나라가 썩어도 보통 썩은게 아니다 사법부.언론방송계.선관위 등 문재인.이재명학살자 일당들이 뇌물로 구정물 구린내 투성입니다. 기자.판사들이 이재명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고 국민을 속이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황 교안 전 총리 페북 글 입니다
< 내년 총선 조작값... 이미 셋팅된 듯 >
선관위, 국정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선관위 전산시스템을 합동보안점검한 결과, 투.개표 결과가 조작가능하다는 것은 이미 보도된 바 있습니다.
선관위에 위탁하는 정당 온라인투표 관리시스템도 조작이 가능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즉, 대리 투표가 가능하고 투표결과 변경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정말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준석이 당대표로 당선되던 그때부터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는 선관위에 위탁하여 치러졌습니다.
이준석은 당원조사에서는 졌지만, 국민여론조사에서 크게 이겨 당대표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선거조작에 대한 의혹이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3월 당대표 선거 때, 이것은 당내 선거이니 우리 당이 자체적으로 선거관리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었습니다.
선관위의 부정선거가 우려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당은 선관위에 위탁했을 뿐만 아니라 제가 주장했던 후보간 '룰 미팅' 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전에는 해왔던 것인데 말입니다.
참으로 이상한 점은 그동안 이준석은 부정선거에 관해서는 의아할 정도로 발작증상을 보여왔다는 점입니다.
제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다는 이유만으로 저를 '악성종양'이라고 했을 뿐만 아니라, 부정선거를 입에 담는 사람은 당 근처에 얼씬도 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엄포까지 놓았습니다.
당시 이준석은 당대표였으니 국민의힘에서는 부정선거의 '부'자도 입에서 꺼내지 못하는 신세가 되어버렸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이게 이준석입니다.
이런 이준석이 강서구청 선거에서 우리 훅보의 18%차 패배를 예측했고, 또 그대로 맞았습니다.
마치 2020년 4.15 총선 직전, 민주당이 180석이 될 거라고 예측했던 유시민과 똑같이 말입니다.
이준석은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100석도 어려울 거라고 말합니다. 민주당의 이탄희 의원도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주당의 정동영과 조국 역시 자기네가 200석이 될 거라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예측값을 말한 것일까요? 조작값을 말한 것일까요?
4.15 총선에 대해 이해찬은 180석은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수준이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200석이라니요!
38% 이상의 국민이 부정선거를 인지하고 있으니 이젠 아예 그냥 크게 한탕 하겠다는 겁니까?
4.15총선 결과 발표 때, 민주당의 반응은 영 석연치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다 보셨을 것입니다.
승리의 환호 대신 마치 죄짓다 들킨 사람들의 모습이랄까...
아무래도 다음 총선 조작값은 이미 셋팅되어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선거 조작이 들통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서서히 여론전을 펴는 것 같아 보입니다.
냄비 물 안의 개구리가 감지하지 못하도록 서서히 온도를 높이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이제 5개월 남짓 남은 총선에서 조작을 이행하지 못하도록, 부정선거 저지를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만 합니다.
국민 여러분, 나라 지키는 일에 함께해 주십시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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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국힘당 혁신위의
제2차 혁신안이 발표
내년 총선에 국회의원의 운명만
걸린 것이 아니라 국가의 운명도 달렸다.
여야 두 정당이 절체절명의 운명앞에 마주 서 있다.
정치인이나 국가가 기사회생이냐? 패망이냐? 그 기로에 서 있다는 말이다.
인요한 국힘당 혁신위의 제2차 혁신안이 발표되었다.
그 말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국회의원의 특권 특혜를 내려놓아라!"
국회의원 수도 줄이고,
세비 수당들도 줄이고,
불체포 면책특권도 없애라는 말이다.
국회는 입법기관이라는 권력을 이용해서 의원들에 이익되는 법을 전부 통과시켰다.
평소에는 죽기살기로 싸우던 자들이
제 이익 있는 법안에는
형님 먼저 아우 먼저 만장일치로 통과시킨다.
국민이 낸 세금을 제 삼짓돈처럼
멋대로 낭비한다.
실로 역적질이라 할 수 있는 만행이다.
그래서 평생의 명운을 걸고
국회의원 선거에 돌입한다.
낙선하면 빚더미에 올라앉아
폐인으로 살아가고,
당선하면 하나님도 부러워할 직업을 갖는다.
이런 국회의원은 세상에 다시 없다.
이런 국회를 정상화시켜달라는 것이
국민적 소망이다.
스님 보고
자기 머리 깎으라고 해봐야 소용 없고,
어떤 외부 세력이 이 일을 해야 하는데,
가장 즉효를 볼 수 있는 것이
비상계엄으로 국회 해산시키고,
박정희의 최고회의 같은 초법적 기구를 만들어 입법을 새로 하는 것이다.
다음의 방법이 바로 인요한 혁신위가
내놓은 방법이다.
"총선에서 이기고 싶거든 의원 수 줄이고, 특권 특혜 내려놓고,
세비 수당 대폭 깎아라!"
이 건의를 안 받아들이면 완전히 망하고, 받아들이면 절반만 망할 것이니,
알아서 하란 뜻이다.
그리고 국회가 일하는 시간에
코인장사하는 가짜 의원은
가차없이 즉결처분으로 집에 보내는 국회윤리법도 무섭게 바꿔야 한다.
의윈 권력을 이용해 뇌물 받는 자도
관용없이 감옥 보내야 한다.
불체포특권은
반드시 없애야하는 악마의 법이다.
인용한 혁신위의 제안에 반발하는 자들이 많을 것이다.
불이익 당하는 자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희생'이란 말이 나왔다.
개인이 희생하고 나라가 산다면
그것은 값진 희생이다.
나라를 위해 전투에 나간 젊은이는
목숨도 바친다.
기꺼이 불이익을 감수하는 의원이라면 국민이 그를 기억했다가
재기시켜줄 수도 있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 정신'이 지금 절실히 필요하다.
인요한 혁신위는 조금도 사심이 없다.
오직 니라 살리겠다는 한 마음으로
혁신안을 내놓고 있다.
공산주의자들 손에 나라가 넘어가는 일만은 막겠다는 이념 뿐이다.
그는 이 일이 끝나면
초연히 자연인으로 돌아갈 것이다.
한 자리 탐할 소인배가 아니다.
《 정말 기뻐할 소식 》
자유우파 대한민국 살리기 위한
국가 개조 네트워크가 드디어 발족되었다.
방대한 규모로 계획이 되어
어제 창립총회가 열렸다.
풀뿌리같은 광화문운동으로 그치지 않고
여론 주도력을 가진
국내 최고의 학자와 교수로 구성된
국가 네트워크를 개혁할 두뇌역할이다.
12개 주요 분과내에
각각 10개 포럼들을 가진
총120개의 포럼으로 구성되는
방대한 지식인 그룹이다.
소속된 수천명의 교수 학자들이 활동을 한다
여기에서 생성되는 보고서들은
윤대통령에게도 민간자문기구 자격으로
매달 전달될 예정이라고 한다.
어렵게 당선된 윤대통령을 도와서
무너진 국가를 세우고 자유통일을 위한
지지대를 형성해야 할 어려운 시점이다.
국회는 현재 엉망이고
이러면 대통령의 국가경영 계획과
아젠다 추진력이 다 상실된다
자우우파 지식인들이
제대로 활동하고 나서서
대통령의 통치를 도와야할 때이다.
정현미 이화여대 로스쿨원장은
12개 주요 분과중에서
법질서분과 위원장의 중책을 맡게되었다.
법질서분과 위원장으로서
분과소속 10개 포럼 대표학자들을 임명하고
10개포럼이 운영된다.
12개분과는
1. 헌정질서분과
2. 국방외교통일분과
3. 국가경재분과
4. 교육분과
5. 법질서분과
6. 산업기슬분과
7. 사회문화분과
8. 고용복지분과
9. 농민수산분과
10. 언론방송분과
11. 스포츠예술분과
12. 자유수호분과
총12개 분과내 각10개 포럼을 구성하여
120개 포럼을 운영하며
많은 교수학자들이 정책을 만들어
정책과 여론을 리드하는 민간 자문기구이다.
총 대표자는 김학성 교수이시고
고문 5인과 부대표 3인이다.
종북주사파가 장악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자유우파의 노력들이 광화문운동과
천만 서명운동과 전국 3,000 여개의
자유 마을조직운영과 세계 교민청 조직과
국가의 대개혁 개조 네트워크 조직활동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다.
관심과 기도로 도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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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지식인들이 죽은 줄 알았는데
오랜만에 움직이는 것 같아
반갑기 그지 없네요.
침묵하는 지식인은 지식인이 아니지요.
이 나라 좌빨들이 활개치도록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없지요.
적은 힘이나 적극 지원하리다!
국민 대다수는 우파라 생각하지요.
그동안 침묵을 지켰는데
이제 이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윤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줘야지요.
그래서 강성노조, 귀족노조,
간부들만 득세하는 좌빨노조
바로 잡아 이 나라 경제 일으켜야 하지요.
빨갱이 사상 가르치는 전교조도
바로 잡아야
나라의 미래가 담보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