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sets in Syria, marking start of temporary ceasefire
시리아에 해가 뜨고 임시휴전이 다가옴을 알리다.
(CNN)The sun has set in western Syria on Monday. According to the terms of a deal brokered by the United States and Russia, sundown marked the start of a temporary ceasefire.
시리아 서부에 일출이 있었다. 미국과 러시아가 합의한 바에 따르면 임시휴전은 일몰을 기점으로 시작된다.
US Secretary of State John Kerry said the deal would stop the Syrian air force from attacking opposition targets. The ceasefire will also allow for much-needed humanitarian access to besieged cities such as Aleppo.
미 국무장관 존케리는 이번 협상이 시리아 공군이 저항세력을 공격하는 것을 멈출 수도 있다 하였다. 이 휴전은 또한 절실하게 필요한 인도주의 지원이 알레포와 같이 포위 공격을 당하는 도시에 공급되게 할 것이다.
But just hours before the ceasefire was set to begin, Syrian President Bashar al-Assad gave a defiant message to the country's opposition, vowing "to retake every piece of land from the terrorists."
그러나 휴전이 발효되기 불과 수시간 전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은 시리아의 저항세력들에게 "테러리스트로부터 모든 영토를 한점도 빠짐없이 되찾겠다"고 다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He made his remarks during a symbolic visit to the former rebel stronghold of Daraya, a now-devastated Damascus suburb.
아사드는 한 때 다마스커스의 부도심이었으나 폐허가 된 다라야의 전 반군 주요 거점을 상징적으로 방문한 자리에서 이렇게 밝혔다.
"We have come here to give the message that the Syrian nation is determined to retake every piece of land from the terrorists, and to re-establish safety and security, to reconstruct and rebuild infrastructure and rebuild everything that has been destroyed," he said in footage broadcast by the state-run Syrian Arab News Agency.
"우리는 이곳에서 시리아 정부가 테러리스트로부터 모든 영토를 한점 남김없이 되찾겠다고 결심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 곳에 왔다. 또한 이를 통하여 우리는 안전과 안보를 다시 세우고, 인프라를 복구하며, 재건을 수행 할 것이며, 그리고 이외 파괴된 모든 것들을 다시 만들 것이다." 그의 이러한 발언은 실시간으로 관영 시리아 아랍 뉴스를 통해 중계되었다.
"I think this message needs to directed ... to those who bet against Syria in the first days, weeks and months of the crisis and until today," he said.
아사드는 또한 "내 생각에 이 메시지는...시리아에서 첫날에, 첫 몇주간, 첫 몇달간부터 지금까지 국가를 저버리고 맞선 자들에게 전달되어야 한다고 본다."라고 하였다.
He said the message was especially targeted at "the countries that intervened directly in the conspiracy against Syria and supported the terrorists, and their traitors and agents -- from among the Syrian people -- who decided to be part of the foreign plan."
그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메시지는 시리아를 노리는 음모에 뛰어드는 것은 물론 시리아인들 사이의 테러리스트들, 반역자들, 간첩들과 같이 외세의 개입에 일익을 담당한들을 지원하기 위해 개입한 국가들을 특별히 겨냥한 것"이라고도 하였다.
Assad's family has ruled Syria for 45 years. He has often referred to opposition members seeking his ouster as "terrorists."
아사드의 가문은 시리아를 45간 통치해왔다. 아사드는 그간 자주 그를 축출하기 위해 맞서는 사람들을 "테러리스트"라 지칭한바 있다.
Syrian President Bashar al-Assad walkd through Daraya after morning Eid al-Adha prayers Monday.
시리아 대통령 바샤르 알 아사드가 아침 이드 알 아다(이슬람 명절) 기도를 마치고 다라야를 걸어가고 있다.
Daraya was held under siege by the regime for years, until an evacuation deal just weeks ago allowed thousands of civilians and hundreds of rebel militants to leave the city in a major victory for Assad.
다라야는 아사드 정권에 의해 불과 수 주일전에 이루어진 퇴거협상에 따라 수천명의 민간들과 수백명의 반군 민병들이 떠날 때까지 수년간 포위 공격을 받아왔다. 이는 아사드의 대승리였다.
In June, activists said the Syrian regime pounded the area with barrel bombs just hours after food aid was delivered to the besieged suburb for the first time in nearly four years.
올해 6월 (이 지역) 활동가들은 시리아 정권이 지난 4년간 구호식량이 처음으로 이 곳에 당도한 이래 매번 수시간만에 통폭탄(아사드군이 즐겨쓰는 공습용 통입니다. 이 통안에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충전재가 채워지며, 그 것에 따라 소이탄, 고폭탄, 파편탄, 화학공격탄, 백린탄, 그 외 인간의 상상이 허락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람을 살상하는 각종 통들이 죽인 사람이 오직 신만이 아실겁니다. panchan1 주석)으로 두들겼다 말했다.
<후략>
Syrian President Bashar al-Assad observes Eid al-Adha prayers.
시리아 대통령 바샤르 알 아사드가 이드 알 아드나 기도자들을 관찰하고 있다.
Nervous hopes for ceasefire
휴전에 대한 불안한 희망.
The country's war-weary residents will be watching to see if the fighting will stop for a full 48 hours, in line with the hard-fought ceasefire brokered Friday by the US and Russia. If the accord holds for seven days, Russia and the US will begin to discuss military options for targeting one-time al Qaeda affiliate Jabhat Fateh Al-Sham, previously known as the al Nusra Front, and ISIS. Considered terrorist groups, they are not covered by the agreement and military operations against them will continue throughout the ceasefire.
시리아의 전쟁에 지친 주민들은 이제 금요일 미국과 러시아가 힘들게 얻어낸 휴전이 발효가 되면 싸움이 48시간 내내 멈출지 지켜보게 될 것이다.
만약 이 합의가 7일간 지속된다면, 러시아와 미국은 알카에다와 연계된 한 때 알누스라 전선으로 통칭되던 쟈브핫 파테 알 샴과 IS를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군사적 수단과 방식에 대하여 논의하게 된다.
이 들은 테러범으로 간주되어, 휴전이 발효되어도 이 들에 대한 군사작전은 계속될 것이다.
US Secretary of State John Kerry and his Russian counterpart Sergey Lavrov have secured buy-in of Assad, as a key partner in seeking a halt to the bloody conflict.
미 국무장관 존 케리와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는 아사드를 지금의 피비린내 나는 내전을 중단시킬 주요 파트너로서 축출하지 않고 살려두려 한다.
첫댓글 실로...큰일입니다...
대화란 무릇
통할 놈이 따로 있는 법이죠
오바마에게 제대로 닥친 악재같네요
(어쩐지 트럼프가 군사력증강을 내세운다더니)
정세가 그렇게 흘러가는 것은 걱정할 만한 일입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터키는 어떻게 되나요?
이미 올린 게시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