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즈음 대중매체에서 힐링을 이슈로 많은 프로그램들이 생겨나고,
오랜동안 쉼, 그리고 휴식이라는 필요을 느꼇음에도 사회 전반적으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던 바
한겨레 신문사에서는 오래전부터 휴 사업부를 두고 쉼에 관해,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와 해소에 관한
휴 캠프를 해왔다.
교육관련자 교직원및 임직원 연수 프로그램, 그리고 공직자들의 직무연수 그리고 수많은 단체들의 모임 안에도
힐링관련 프로그램들이 연관이 되도록,
마음에 관한 치유명상, 몸의 건강에 관련된 호흡및 기공, 국선도 강좌가 주측이다.
금년 미스틱로즈 명상센터에서도 휴 사업부와 강사 등록 체결을 하고 바쁘게 상반기를 보내고 있다.
동적인 명상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생기고 있다.
알아차림. 있는 그대로의 지켜봄. 판단 없음.
진정한 쉼. 편안한 이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
참가자가 무엇이 되었든 한가지 마음꽃을 알아차리고 돌아가시도록.
바쁜 요즘이다.
첫댓글 다방면의활동.. ㅎ
놀라운 에너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