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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마감 (아이앤북) 열두 살의 모나리자 10명
북♡마스터 추천 0 조회 90 14.01.08 11:5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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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8 12:27

    첫댓글 http://blog.daum.net/mychapl/264
    13세 15세

    아이앤북 출간 도서를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읽어본 아이앤북 도서들을 타인들에게 전부 추천해 주었어요. 따듯하고 정감 넘치며 편안하게 감동을 전달해 주었거든요. 이 책, 열두 살의 모나리자도 줄거리를 얼핏 보니 믿을 만한 도서일 거라 확신해서 신청합니다.

  • 14.01.08 14:46

    http://blog.daum.net/geenee63/763
    13세 8세
    요새 아이들은 남자고 여자고 마른몸매병에 걸린것 같아요
    사회가 외모지상주의로 흘러서 그런 것도 있지만
    자제할 줄 아는 어른들보다 아이들의 그런 마음이 더 심각하단 생각이 듭니다
    바른 생각과 올바른 행동들을 위해 이 책을 신청해봅니다
    살집 있는게 죄는 아니쟈나

  • 14.01.08 16:41

    http://blog.daum.net/irnea2004/1324
    11세, 9세
    4학년이 된느 우리 아들 4학녀 교과서에 실린 내용이라 아이게에 읽혀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우리 아들 왜소해서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해 힘들어 햇는데 이 책의 주인공을 우리 아들이 이해 할 수 있겟네요 이 책의 주인공은 친구들의 놀림으 ㄹ어떻게 극복햇는지 궁금하네요 놀리는 친구들을 어떻게 해야 한느지 아이에게 알려 주고 싶어 이 책을 신청합니다.

  • 14.01.08 23:51

    http://blog.daum.net/zzzangyk/407
    12세

    제목만 봤을땐 미술관련 내용인줄 알았어요.
    우리 나라가 점점 외모지상주의가 되다보니 아이들도 자연스레 그렇게 따라가는 것 같아요.
    4~6 학년 교과 연과 도서이기도 해서 더 마음이 가는 책이네요.
    올해 열두살이 된 우리딸이 진지하게 읽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청해 봅니다

  • 14.01.09 03:38

    http://blog.daum.net/liye632/1517
    11세
    어느날 아이가 학교에서 오더니 같은 반 여자아이가 자신에게
    돼지라고 놀렸다고 매우 기분 나빠하더라고요. 엄마가 보기엔 저희아이가
    약간 살집이 있는 정도인데...휴... 요즘은 조금만 통통해도 다 살졌다고
    놀리는 것 같아요.ㅜㅜ; 너무 외모 지상주의로 흐르는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인간의 내면을 가꾸는 일이 더 소중하다는 가치관을 심어주는 일도 부모 몫인것 같네요.

  • 14.01.09 11:15

    http://blog.daum.net/khr0937/18330714
    12세
    같은 나이라서 더 공감이 갈듯 합니다.
    그정도는 아닌데 은근히 살을 빼야 한다는둥, 뚱뚱하다는 둥 합니다.
    신경쓰지 말라고 하지만 아이는 몸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집니다 사춘기가 다가올때가
    더욱더 신경쓰고 있는 아이게게 좋을 듯 합니다. 신청해요.

  • 14.01.09 11:36

    http://blog.daum.net/charmna1/12451207
    10세
    제목만 봐서는 모나리자 이야기인줄 알았어요..외모지상주의로 성형뿐아니라..
    날씬한 여자를 좋아하는 대한민국 공화국.. 우리아이들은 어떻게 바라보는지..
    뚱뚱한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과 아이들의 반응이 궁금해집니다..
    외모보단 내면이 중요하다는걸..꼭 알려주고 싶네요..

  • 14.01.09 12:12

    http://blog.daum.net/fika79/424
    10살
    우리 아이가 뚱뚱한 편이라 돼지라는 별명이 있거든요. 학기 초에는 정말 많이 힘들어했을 정도였답니다.
    주인공 유리의 마음을 어느 정도 알것 같아서요. 유리처럼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회복했으면 해서 읽어보고 싶어요.

    겉으로 보여지는 외모가 아이들한테는 아무래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거 역시 어른들의 시각에서 비롯되지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날씬하고 키가 크고 겉모습에만 치중하지 않고 사람 속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해서 신청해봅니다.

  • 14.01.09 13:38

    http://blog.daum.net/skw777km/843
    11세
    외모가 놀림거리가 많이 되고 차별을 받는 사회인것 같아요.
    저희 아들도 또래보다 키도 크고 등치도 있어서 걱정이 되기도 해요.
    아직까지는 외모때문에 힘들어 하지는 않았지만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람을 판단하는데 외모가 전부는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싶어 신청합니다.

  • 14.01.10 08:51

    http://blog.daum.net/jskima76/530
    12세, 6세
    이제 곧 사춘기가 시작되면 거울앞에서 살것같은 우리딸.
    예쁜 외모는 예쁜 마음이 더해지면 더욱 더 예뻐질거라는 걸 꼭 알아줬으면 한다~
    우리딸이 예쁘게 커가길 바라며~

  • 14.01.10 15:07

    http://blog.daum.net/mami1/1462
    12세
    일단 12살이란 공통점 외모에 대한 부분에 관한 부분이네요 정말 외모에 대해 민감해지는 시기 놀림의 대상을 외모로 판단하며 아이들사이에 그런부분들이 있다보니 참 공감되며 만날 수 있는 도서같아요 뚱뚱한 외모로 돼지란 놀림을 받다니 정말 속상할꺼예요 그래도 잘하는 부분을 찾아낼 수 있는 이야기 그렇게 자신감을 찾아갈 이야기 아이와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 14.01.11 11:06

    http://blog.daum.net/pvw26000/464
    12세
    교과연계가 되는 책이라 신청합니다.
    4학년 올라가는 느끼군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같은 나이대라 읽으면서 많은 공감이 될듯한 이야기네요. 너무 외모에만 치중하는 우리사회를 한번더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 14.01.13 08:16

    http://blog.daum.net/ghksltptkd/751
    12세
    외모가 중요한것은 아니라고 아이에게계속 말해 주지만 그 토래의 아이들에게 외모가 중요하지 않을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춘기 초입에 점든 아이들에게 외모가 아무것도 아닐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아이에게 편견을 갖지 않게 하기 위해서 노력한답니다 저희 아이가 읽기에 적당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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