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장애인 ♿️ 첼로 수강생들께서는 스트링빌더 첼로교본 시즌2 를 펼지면서 교재속에있는 악보를 보면서 부푼가슴을앉고 첼로활로 연주하겠습니다.
오늘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첼로현을 조율하면서 따뜻한 커피한잔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화요일 오전을 첼로와함께 상쾌하게 시작해볼까요?
우리 장현주 수강생께서는 본격적으로 첼로수업에 들어가지전에 도입부분 에서 중점적으로 첼로현을 타면서 반복적으로 맹연습을 하고있습니다.
우리 박미라 첼로 강사님께서는 문성순 수강생에게 첼로현을 연주하는 데 기본이되는 개방현 도솔레라 현을 하나씩 짚어주면서 개인레슨을 해주셨답니다.
나는 주부역활에서 자유인이다 하고 큰소리로 외치면서 이시간만큼은 멋진 첼로리스트가 되어본 우리 문성순 수강생 은 그어느때보다 행복해하셨습니다.
우리 문성순 수강생께서는 첼로를 접할때마다 새로운 연주법을 교습한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즐거워하면서 이순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배움 ~!
스즈키 첼로교본 시즌1안에있는 Minuet in C(미뉴에트 다장조) 바흐곡으로 3/4박자들을 머릿속에서 기억하면서 정확한 음으로 연주를 해보겠습니다.
박미라 첼로 강사님의 열정적인 가르침에 따라서 우리 장애인 ♿️ 첼로수강생들 께서도 더넓은 세상로 도약을 펼칠거라고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