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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참좋은우리절 착한벗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다문화요리 체험행복교실을 열었습니다.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는 행복교실은 결혼이주여성이 30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춘권, 오코노미야끼, 볶음쌀국수 등 다문화요리를 함께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주지 회일스님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동질감을 형성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이주여성들이 사회에 소속감을 느끼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법무부지정 2016 이민자 조기적응지원센터에 선정된 착한벗은 다문화가정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언어능력과 사회성함양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하반기엔 지역 군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다문화요리 급식 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보도=전북지사 조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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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27 오후 4:05:00 / 기사수정 2016-03-27 16:05 기사제공 : BTN불교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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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홍현주 보살님, 이뿌게 나오셨네요. 아니.. 원래 이뿌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