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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영혜님의 시와 수필의 오솔길 뜸부기 사랑
소동팔 추천 0 조회 88 05.01.05 17: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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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6 00:13

    첫댓글 최박사 이제 보직도 넘겨 주었으니 자주 좀 등장하시게. 엄청 자네 좋아하는 응아가.

  • 05.01.06 04:34

    지금 사무실이라 스피커가 없어 못듣는 아쉬움이 있네요. 근데 하필 그 소동팔이란 아디 또 선택하셨네요?ㅎㅎ동파리란 어감이 차암 안좋다구 글케 쿠사리 받으셔놓구선요..ㅎㅎㅎ에구..운명이고 팔자려니 하시고 포기하셨쥬? ㅋ환영함다~꾸벅~

  • 05.01.06 07:02

    와우~ 좋습니다. 인생.... 소동팔 님은 돈 챙기는 일만 남았네요^^*

  • 작성자 05.01.06 09:57

    두루수두리 응아 고마워유^^ 랭랭 언냐 우리 응아 이름이 소동파 우리 동상 이름은 소똥팔 ㅋ 내 이름은 소동팔 아인교 언제나님 돈 챙길 일 없네유 ㅋ 노래 불러 좋을 뿐입죠

  • 05.01.06 12:18

    서정시마을이라면 시리 이성희 시인이 운영하는 곳인데 시리는 나도 알지요. 허허...

  • 05.01.06 12:44

    소동팔님 뜸부기 사랑 노래속에 머물고 있읍니다 반갑고 고맙읍니다 우리 좋은 사랑마니마니 나누어 봅시다

  • 05.01.07 11:26

    동파리님, 기다리다 새카맣게 탄 가슴으로 사는 뜸부기... 그래서 남정네들이 몸에 조타고 잡아묵는가 봅니다. 많이 사랑하이소.

  • 05.01.08 15:58

    단비 님은 뜸부기 좋아하시는지요,,,그렇담,,좀 잡수셔도 안 되거씸까,,,허나 집에있는 두 견공은 그런 눈으로 보시면 곤난합니데이,ㅎㅎㅎㅎ꼬리글들이 재밋습니다,,,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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