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명언 모음]약해지지 마, 100세 시인의 따뜻한 응원가, 희망의 봄 응원합니다.

[진주]

약해지지 마, 100세 시인의 따뜻한 응원가

나도 괴로운 일 많았지만
살아 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슬픔에 빠진 당신께 100세 시인
시바타 도요씨가 건네는 응원의 말입니다.

괴롭힘이나 배신, 외로움으로
슬픔에 빠질 때 마다 스스로에게
"약해지지마. 힘내, 힘내"
하며 견뎌 온 100년의 삶이었습니다.

100년이라는 세월을 살아온 만큼
많은 기쁨과 슬픔을 겪었을 할머니의 위로는, 다음엔 반드시 기쁨이 찾아올 거라는
굳건한 믿음과 희망을 담고 있어 더욱 따스히 느껴집니다.

그런 도요씨의 시는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인생이란 언제라도 지금부터야.
누구에게나 아침은 반드시 찾아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