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법문 832
수행의 길187
6근. 6식.6처를 벗어나는 것을 해탈이라하고 고해와 고통을 벗어나는 법을 해탈법문이라 한다.
그러나 본래 본성에서는 그러한 명칭이 없다
범부중생의 견해를 벗어나는 법을 설명하기 위하여 가명으로 붙혀진 이름일뿐이다.
무명.생존.에욕.견해를 벗어나는 그 뜻을 해탈이라고 한다.
불법은 형상과 모양과 자성이 허공과 같아서 잡을수고 없고 볼수도 없지만 허공속에서 그안에서 생긴 별들의 작용을 볼수있는 것을 실제로 여기고 사은 미혹한 중생의 견해를 부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라는 견해.
타인이라는 견해,
다른 축생.조류,파충류, 양서류 어류와 곤충으로 분리하여 견해를 낸다.
거의 그런 견해룰 자랑이라고 한다.
그러나 백년후에 사라지고 비슷하지만 다른 형상이 된다.
그러나 제법실상은 언제나 한결같아서 모양이 없다.
모양과 형상이 없는 것을 이름을 붙힐것이 없으므로 무.안.이.비.설.신.의.무안계 내지 무의식계이다.
그 이름이 열반적정이라 한다.
수행과 수도로 얻는 것이 아니라.
본래 자성의 그러한 고요하고 일체가 평등성인 성품을 있는 그대로의 것을 체득하는 것이다
만약에 불성이 없다면 아무리 수행을 해도 기왓장으로 돌에 갈아서 칼을 만들려고 하는 것과 같다.
마부작침을 하는 것이며,
우공이산이다.
수행이 필요없다는 뜻에 아니다.
그릇된 습관, 견해와 업식과 업장을 무너뜨리고 생길려는 악업과 사투를 해야 극복해야 하므로 그 수행이 꼭 필요하다.
불법을 흥포할려면 또한 복과 공덕성이라는 것과 지혜가 있어야 하므로 인위적은 방편법문을 위한 것이다.
결론은 지혜로 망상.망념.망견을 도려내는 것이다.
즉 강을 건너는 배와 같다.
어리석은 견해의 바다를 건넜으면 그 방법도 같이 버려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하니 한 생각과 한 모양에도 머물지 말라.
업성이 두터워서 도저히 혼자의 힘으로 벗지 못하는 범부중생과 나라고 하는 상과 수도자라는 상을 타파하는 것이다.
연기공.제법공.무법유법공.,
제일의 공.본래공이다.
그래서 자비화현으로 부득히 제불께서 몸을 나투신다.
보살마하살도 이와같다.
서원으로 사방팔방에 몸을 나투어서 중생의 몸으로 동사섭하여 범부중생의 어버이나 벗이 되어 이끈다.
그러하므로 법성에는 차별이 없지만 세간의 무수한 차별상을 가지고 산다.
그러하므로 세간의 법과 생활은 차별로 해야 교화가 되지 참선법만 갖고서는 교화문에는 장애가 된다
그러하므로 교만상과 자만상을 버리고 간경.독송.염불.염송.
염계와 진언을 버리는 가르침을 해서는 안된다.
일심불란염불로 자성을 체득하는 길이 된다.
참선은 진여문에는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교화문에는 벙어리와 같은 것이 될 수가 있다.
세간의 법을 모르니 불퉁수자가 되는 것이다.
묘주선원장 묘원 태허대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