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백암아트홀 공연
가슴따뜻한 두 청년의 이야기.. 그리고 잊혀져가는 친구의 소중함에 대한 슬픈 동화같은 이야기.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베스트샐러작가 토머스는 먼저 자신의 오랜친구 앨빈의 송덕문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현재 그리고 과거를 오가며 친구와의 행복했던시간들을 되뇌이며 그리워하는 모습을 그려준 공연이다.
토머스는 친구 앨빈을 그리워하며 그 친구와 함께했던 순간들... 즐거운 이야기. 또는 진진한 이야기드을 이야기속에서 떠올려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준다.
이 공연에 나오는 음악들은 아주 서정적이며 조용하면서도 많은 여운을 관객들에게 전해주고있다.
이공연은 회전문공연 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매니아들은 여러번씩 공연장을 찾게 만들었던 공연으로서 평일 객석점유율도 90% 정로를 유지했던 멋진 뮤지컬 공연이었다.
이번 백암아트홀에서 무대위에 올려졌던 이공연은 토머스 역할에 강필석.송원근.조성윤 앨빈역할에 정동화.이창용.정원영 이라는 믿음직한 배우들을 캐스팅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다.
|
출처: 석이의 소박한 여행일기 원문보기 글쓴이: 석[錫]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