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월 17일(월) 오후에야 정상적(제일 하단 참조/예배전체 음성)으로 올리게 되었는데 어제 행복카페교회 주일 예배는 저희의 공유 과정 상 반드시 'Daum'의 카페인 본 교회 미니 홈피를 거쳐야 하기에 '다음' 및 '카카오톡' 상황이 정상화되는 대로 공유할 수밖에 없었던 여건이었고 여러 상황 상 이제서야 가능하게 되었는데 다시 한 번 참 죄송스럽고 양해를 구합니다..
아래는 주일 예배(설교)와 관련된 기본 정보 및 설교 내용 리뷰이니 참조해 주시며, 어제 예배의 설교 부분만이라도 괜찮으신 분은 바로 아래 유튜브 링크 눌러 주세요
https://youtu.be/GGc-8eryTGE
★2022년 10월 16일(주일) 행복카페교회 주일 예배 "기도하고 찬송하매"(사도행전16:16~40)
빌립보 성의 감옥에서 옥터가 뒤흔들리고 옥문이 열리며 차꼬까지 풀리게 되었을 뿐 아니라 그 후에도 간수와 그 가족들이 다 구원에 참예하게 되는 등과 같은 기이하고 놀라우며 상상 이상의 역사들에 있어 직접적, 경험적으로는 그 역할에 따라 성령님으로 인한 하늘의 힘과 실제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고, 게다가 그러한 성령님의 역사들이 옥터를 뒤흔드는 등 그렇게까지 생생하고 강렬하며 충만했던 것은 바울과 실라가 가장 황당하고 억울하며 고통스럽고 절망적일 수 있는 상황 속에서까지도 잠시라도 불평, 원망, 포기 등이 아니라 반대로 홍해 바다까지 가르시는 등과 같이 말씀과 함께 역사해 오셨을 뿐 아니라 변함없이 계속해서 말씀대로 역사하실 하나님을 말씀 그대로 믿으며 기도하고 찬송했을 정도의 뜨거운 말씀의 신앙이었기에 바로 그러한 믿음과 함께 말씀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그 정도로까지 역사하셨던 것입니다..
좀 더 근본적이면서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그러한 모든 역사와 실제들은 실상 성령님의 단독으로 인한 것들일 수는 없는 것으로 그러한 성령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시자 구주 예수님 이름에 약속되시어 그 역할에 따라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뜻과 약속과 말씀들을 다 실행하시고 특히 그 한 가운데 계신 구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목숨값으로 다 이루신 구원의 일들을 모두 실제가 되게 하시는 분이기에..
평상 시의 고백에서도 잘 알 수 있듯이 바울이 구주 예수님을 날마다 순간마다 갈망하고 심지어 세상의 가장 좋아 보이는 것들까지 배설물 정도로 여기면서까지 십자가를 자랑했으며 더 나아가 낯설고 멀며 위험할 수 있는 지역과 나라와 대륙들에까지 생명을 아끼지 않으며 구주 예수님께서 한 가운데 계신 복음의 말씀을 전할 정도로 전심으로 믿었던 예수님과도 그러한 성령님으로 인한 모든 역사들이 직결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애초에 그러한 성령님으로 인한 하늘의 힘과 실제들, 구주 예수님 십자가 목숨값으로 인한 모든 구원의 일들마다 모든 주권과 통치와 섭리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계획, 약속, 준비, 진행하시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시간에 따라 하나하나 나타내시고 경험케 하심으로 가능하고 시작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에 하나님 아버지와도 전적으로 직결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고, 근원적으로는 우리 인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하늘의 힘과 구원의 일들의 중심이시자 근본이시며 실체이신 그러한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하나되심으로 인한 역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사실상 오늘 본문의 사도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서 그렇게 억울하고 힘들며 절망적일 수 있는 상황에서조차도 원망하고 포기하는 대신 정반대로 치열하고 뜨거운 말씀의 신앙으로 기도하고 찬송한 것 그 자체부터가 인간적인 힘이나 세상적 능력이 아니라 직접적으로는 성령님으로 인한 하늘의 힘과 실제인 것이고, 그에 있어서도 당연히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과 하나님 아버지의 창세전부터의 뜻과 약속과 섭리가 직결된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하나되심으로 인한 역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인데 더 자세한 것은 첨부된 예배 및 설교를 활용, 참조해 주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