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가 흑인과의 결혼을 반대하십니다
우리는 피부빛깔이나 종교,
또는 성별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
동시에 사람마다 다른 기호도 존중해야 합니다.
만약 아버지가 ‘흑인은 나쁘다’고 하면
그건 문제가 되겠지만 ‘흑인이 싫다’는
그 사람의 기호나 취향까지는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예를 들어
‘한식은 좋고, 프랑스 음식은 나쁘다’고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나는 프랑스 음식보다
한식이 더 입맛에 맞다’고 하면
그건 ‘옳다, 그르다’로 판단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질문자는
‘아버지는 그런 한국사회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라고 존중해야지,
아버지의 생각을 바꾸려고 하면 안 됩니다.
그렇다고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살 필요는 없어요.
만약 질문자가
흑인과 결혼하게 되더라도
‘아버지의 생각과 다른 결혼을
하게 되어서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면 됩니다.
법륜스님,희망편지

첫댓글 내생각과 다름을
인정 하라는
법율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벛꽃이 지고나니
철죽 배꽃 봉숭아 꽃..
만개했네요
아름다운봄
좋은 하루보내시어요
반갑습니다
자운영님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예쁘게핀 철죽꽃이
봄바람에 한들한들
지나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네요
내 생각과 다름을 인정하는것
마음에 와닿아 담아 갑니다
좋은글 올려주신
자운영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자식이라도 부모와 생각이
같지는 않아요
인정할것은 해줘야겠지만
싫은 부모님 마음은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좋은편지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화창했어요
몸은 좀 가벼우셨는지...
피곤하셨을 하루 편안하게 쉬시고
꿀잠 주무시길 바랍니다 ^♡^
어쨌든 난 이 결혼 반댈세 ㅎㅎ
그리 아시고 ㅎㅎ
하하 그럼 안 되겠죠?
에구,,
자운영님 또 뵈어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