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투자...관리지역에 대해 아시나요??
♠땅 투자 주변에서 추천 많이들 받으시죠?
♠막상 땅 투자.. 그냥 믿고 하자니 뭔가 찝찝함이 남아서 망설여지지 않으셨나요?
♠부동산은 아는 만큼 보입니다..
♠가장 먼저 땅 투자를 고려하신다면 땅 투자 기본부터 아셔야겠죠?
▶땅 투자 기본은...도로!! 도로폭은 최소6m이상인 도로가 좋습니다.
개발 예정지역으로 도로 계획이 있는 땅이나 도로가 없는 땅은 절대 금물입니다.
▶그 다음은 용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용도 일 수록 더 좋습니다...
확인 방법은 토지이용확인원에서...
▶인근 지역 개발 계획이 반드시 있는 곳으로...
너무 멀리 떨어진 곳이나 핵심에서 벗어나는 지역은 기대감으로 사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계획관리지역...도시지역으로 편입이 계획된 토지 또는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제한적 개발이 가능한 지역
▶생산관리지역...주변의 용도지역과의 관계를 고려할때 농림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기가 곤란한 지역
▶보전관리지역...생태계보전을 위하여 보전이 필요하나 주변 지역과의 관계를 고려해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지정하기가 곤란한 지역
▶각 관리지역은 가격의 상승 폭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투자를 가장 선호하는 지역...
▶대부분 농지나 주거지,상업지에 견주어 후에 활용도나 개발 가능성이 높아 지가 상승률이 높은 지역...
▶건폐율과 주변 상권, 이후 조성될 상권 가능성, 개발 계획 등과 맞물려 분석을 해야 한다...
▶현장 확인은 당연히 필수 시간이 없고 멀다고 현장을 확인 안하시고 투자하는 것은 안하니만 못한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시간이 없고 경험이 없고 믿을만한 전문가가 없어서 땅 투자 고민만하고 땅 투자 했었는데 팔지도 못하고 오래 가지고 있어서 고민이신가요?
♣부동산 매수 전략이 중요하죠!! 매도 전략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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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시간을 만들고 단기간 경험을 쌓을 수 없다면 믿을만한 전문가와 파트너 관계를 만드는 방법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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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침체에도 땅값은 굳건…99개월 연속 상승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정부 규제로 주택시장은 갈수록 커지는 하방 압력에 내림폭이 커지고 있지만, 땅값은 여전히 굳건하다.
26일 한국감정원 전국지가변동률조사에 따르면 전국 땅값은 지난달 평균 0.31% 상승하며 99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월(0.34%)이나 전년 같은 달(0.32%) 대비 상승폭은 소폭 축소됐으나, 전국 아파트값이 최근 15주 연속하락을 거듭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두 시장이 극명하게 대비된다.
시·도별 상승률은 세종시가 정부부처 이전 이슈로 0.46%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광주(0.43%), 서울(0.39%), 부산(0.38%), 전남(0.36%), 인천(0.34%), 경기(0.32%) 등 순이다. 경남(0.08%), 울산(0.10%), 충남(0.13%), 제주(0.22%), 강원(0.25%) 등도 상승폭은 크지 않지만 여전히 오름세다.
주택시장 침체에도 땅값이 오름세를 지속하는 이유는 곳곳에서 발표되는 개발호재의 영향 탓이다.
시·군·구를 기준으로 보면 나주시가 0.66% 상승으로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컸다. 나주시는 한전공대 개발호재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이어 하남시(0.58%)를 비롯해 과천시(0.48%), 인천 계양(0.43%), 남양주(0.34%) 등 수도권 3기 신도시 예정지들이 평균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LCT 개발 등 호재의 영향으로 부산 해운대구(0.58%)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구리시(0.57%), 광주 서구(0.53%), 대구 수성구(0.53%) 등도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영향으로 오름폭이 컸다.
감정원 관계자는 "주택 시장은 아파트, 다세대·연립, 단독주택 등 범위가 한정적인 데 비해 토지 시장은 상업지나 공업지부터 농경지, 임야까지 종류가 매우 다양해 가격 등락의 효과가 분산되는 경향이 있다"며 "주택 시장과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볼 수 없지만, 그럼에도 이 때문에 하방 경직성이 큰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남북화해 무드에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던 접경지역 땅값 상승세는 북미간 대화에 진전이 없자 사그라지는 분위기다.
지난 한 해동안 9.53% 상승한 경기 파주의 경우 6월(1.46%) 이후 상승폭이 축소되기 시작해 지난달에는 0.27%까지 감소했다. 지난해 8.06% 상승했던 강원 고성군의 경우 지난해 6월(1.16%) 급등한 이래 상승폭이 줄며 지난달에는 0.42%로 낮아졌다. 연천군도 지난달 0.2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는 영등포구(0.50%)가 뉴타운과 주택정비사업 등이 추진되면서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성동구(0.49%), 강서구(0.48%), 광진구(0.45%), 강동구(0.43%) 등에서 오름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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