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먹어본 수박 중 제일 맘에 드는 수박.
크기도 작아서 1인분으로 딱 좋고
껍질이 얇아 숟가락으로 파먹으면 되고~
수박이 아삭아삭하고 당도가 좋고
숟가락으로 파다보면 흰부분까지 파먹게 되는.ㅋ
그부분은 살짝 짭짤한맛이 나는것같아
단맛과 짬쪼름한 맛이 같이 나는것같아 너무 맛있어요~일부러 씨앗 채종하려고 살짝 더 뒀어요.
수박은 넝쿨손이 마르거나 꼭지에 솜털이 말라지거나 안보이면 따셔요-
씨앗도 그닥 많이 안들었어요..
모종사서 심었으니 나눔한 씨앗까지만 정상적인 애플수박이 나올껍니다.키운 수박으로 나온 그 씨앗은 아마 파종해도 똑같은 수박이 안나올꺼니..애당초 씨앗 모을생각은 마셔요.ㅎㅎㅎ
농협 356.1411.5768.63 김ㅁㄹ
우편료 1.000원
발아율은 너무 좋으니 10알씩 5명께 나눔합니다.
첫댓글 신청합니다 ㆍ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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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성남) 오늘 출발합니다~
@수국이네꽃밭(화순) 감사드립니다 ~
저요.
애플수박.애플참외가 어느순간 사라져버렸어요ㅜ.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04 14:35
@미리(순천) 오늘 출발합니다~
사과참외랑 같이~~~
@수국이네꽃밭(화순) 감사해요^.^
아따
속 껍이 거의 업꾸마이 ᆢ
농사 풍년이요 ᆢ ᆢ
만나요 ?
겁나 맛있소~~~
숟가락으로 바닥까지 파붓소
저도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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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오늘 출발합니다~~^^
우리집 애플수박입니다^^
오호~인물이 아주 좋은 좋구만요^^
@수국이네꽃밭(화순) 맛나보여요~
수박이 먹고 싶은데 너무 비싸고
냉장고가 작아서 들어갈데가 없어서 못사 묵어요. 사과수박과 복수박을 심었는데 하나씩 따먹고나니 죽어버렸어요. 내년엔 많이 심어서 오래오래 따먹어야겠어요~
자연애님꺼 출발~~
꽃수니님꺼 출발~~~
보내주신 애플수박 씨앗 잘 받았어요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맛난 애플수박 먹을거 같아요
히~~~도착소식 고마워요.
정아님 하우스안에 애플수박 맛있어보였어요.내년에도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