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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부의 개혁
성경:느혜미아서 5장 1-13
성벽건축의 계속되는 공사를 중단하기 위해서 대적들이 군사적인 공격을 시도하려 했으나 그 공격이 끝내 이루어지지 못한것은 두가지 ?
대적의 뜻을 미리 알게된 느혜미야와 예루살렘거민들은
①인간의 생사화복 한나라의 흥망성쇄의 절대주권을 가진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의지 할때 느혜미아 4장 16절에 "하나님이 저희의 꾀를 페하셨으므로" 하나님이 도우시므로 대적들의 계획이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시편115편9-11절의 말씀을 통해 즉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의 도움이시요, 너의 방패시로다,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너희 방패시로다.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라고 하신 말씀데로,
"이스라엘아!"" 한 민족!, "아론의 집이여! 한 가정!,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한 개인!,
즉 한 국가든, 한 가정이든, 한 개인이든 여호와를 의지하면, ① 도와주시고, ②방패가 되어 주시겠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자고 했습니다.
②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으로 싸울병기를 갖추고, 대적할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했습니다.그러면서 오늘날 성도들의 대적인 사탄도 공격을 하려고 해도 감히 공격 할 수 없는 사람은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하는 사람과 ,영적인 무기로 무장되어 있는 성도들이라고 했습니다.
그 영적인 무기 6가지를 갖추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 무기는?
에베소서6장 11절 이하에 6가지로 소개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①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에서 "진리"는 "마음의 진실성"을 가리킨다고 했습니다.
진실하지 않는 기도! 아무리 많이 한들 소용없습니다, 진실하지 않는 믿음, 아무리 믿음이 좋게 보여도 소용없습니다. 거짓믿음입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더 성도는 "진실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것입니다.
②"의의 흉배" 여기서 "의"는 "하나님의 의" 즉 "칭의"를 말한다고 했습니다.
로마서8장33-34절에 "하나님이 의롭다한 사람은 누구든지 정죄하지 못한다"라고 했습니 ③"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신발" 즉 "평안의 복음"이란 말은 "하나님과 화목되게 하는 복음" 을 언제라도 전하러 갈 수 있는 준비된 상태입니다.
④"믿음의 방패" 믿음이 방패가 되는 이유는? 잠언30장 5절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자의 방패시니라"고 했듯이 하나님이 방패가 되어주식때문이라고 했습니다.
⑤"구원의 투구"는 즉 구원의 확신, 구원의 소망을 갖는 것을 말합니다.
⑥"하나님의 말씀" 이것을 "성령의 검"이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성령의 검이라고 한 이유?
a)히브리서 4장 12-13절에 "그것이 사람의 심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기때문이고"
b)계시록19장 21절에 "그것으로써 마귀를 전멸시키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대적을 향해 한손에 보습을들고, 한손에 병기를 들었던 저 성벽건축의 유대백성들처럼, 우리도 한편으로 주의 몸된교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충성하여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교회를 파괴시키고자 시시탐탐 노리는 대적자 마귀의 궤계를 막기위해서 영적무기로 무장하자고 지난 시간에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오늘은 계속해서 느혜미아서 5장 1-13절까지 내용을 살펴보며 "안으로의 개혁"이란 제목으로 말씀의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1-5절을 보면 내부적으로 쌓였던 큰 문제가 폭발하는것을 보게 됩니다. 1절에 보면 "때에 백성이 그 아내와 함께 크게 부르짖어 그 형제 유다 사람을 원망하는데" 즉 백성이 크게 부르짖어 원망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집안에서 잠잠하던 부인들도 도저히 못참겠는지 같이 일어나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크게 원망하게 된 그 당시 네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1,식량난입니다.. 자신들과 가족들이 먹고 살기 위한 식량이 없었습니다.(2) 사실 성벽에서 일하는 동안 그들은 농사일을 돌볼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확할 수가 없었고 이것은 기근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2,먹고 살기위해서 부동산을 팔아야 했습니다.
수확을 하지 못한 사람들은 전담과 포도원과 집을 팔아서 (3절) 그것으로 곡식을 살 수 밖 에 없는 아주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었습니다.
3,빌린돈에 이자가 너무 비쌉니다. 재산을 팔지 않으려는 사람들은 재산이 넉넉한 유대인에 게서 돈을 빌려서 그것으로 아닥사스다왕에게 재산세를 바쳤습니다.(4절) 그런데 돈을 빌려준 사람들이 엄청난 이자를 받았습니다. 기록에 보면 , 페르시아 등 당시 중, 근동에서 연 20%의 이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100만원을 빌리면 매월 20만원을 이자를 주어야 합니다. 그러니 이자가 이자를 치면 담보로 맡겼던 전답이 다 넘어가는것입니다.
4,빛을 진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부채를 갚기 위해서 자신들의 자녀를 노예로 팔정도로 너 무 어려웠습니다.(5) 같은 동족끼리 자식을 빛을 못갚아 노예로 팔아야 하는 참으로 비참한 상황이었던것입니다.
우리가 이웃에게 돈 1000만원을 빌렸다 하십시다. 이자가 월 200만원씩 받으니 5개월이 지나니 이자만 해도 1000만원입니다. 그러니 이자가 이자를 불면 눈덩이처럼 빛이 늘어나는것입니다. 그럴때 도저히 못갚아서 ,지금은 감옥에 가면 되겠지만 , 그때는 자신의 귀여운 자식을 그 집의 종으로 보내야 한다면 얼마나 부모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
사실 그동안 느혜미아는 성벽건축에 전념하며 또한 외부적인 대적들의 공격의 소문으로 긴장하며 그저 외적인 문제에 집착 해왔었습니다.그러나 내적으로 이렇게 같은 동족끼리 곪아 터지는 문제가 있을 줄 꿈에도 몰랐던것 같습니다.
어제 조선일보에 보니 청화대 김대통령은 아들 현철씨의 문제가 가끔 비서진들이 언급할때마다 내 아들의 문제니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별 큰일이거니 하시다가 , 최근에 들어와서야 그동안 아버지 모르게 아버지의 후광을 뒷배경으로 삼아 각 종 인사권에 영향을 주었다는 아들의 관한 언론의 보도를 통해 비로서 그 실체를 비로서 알게 되자 큰 충격을 받고 , 큰 시름에 잠겨 청화대의 분위가 너무 무겁다는 조선일보의 글을 읽으면서 ,느혜미아도 그저 외적인것만 신경쓰다가 내적으로 곪아터진 민족의 잘못을 대했을때, 얼마나 큰 충격이 었을까요?
그래서 느헤미아느 이 소식을 접하자 마자, 6절에 보면 "내가 백성의 부르짖음과 이런 말을 듣고 크게 노하였다"고 했습니다. 보통 대노 한것이 아닙니다.
얼마나 화가 났겠습니까? 자신은 강대국에 종사리로 하고 있던 그리고 페허된 자기 동포를 살리려고 바사국의 모든 부귀영화를 다 포기하고 헌신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동포끼리 돈 놀이로 약한자를 종으로 삼습니다.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느혜미아는 유대 총독입니다. 명령을 내려서 그런짖 하는 사람들을 모두 잡아 들여서 40에 하낙 감한 매를 치거나 , 재산을 몰수 해버리거나 할 수 있겠지만 그러나 느혜미아는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잘 억제하며 다스리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7절에 보면 화가 무지 무지 났음에도 불구하고 "중심에 계획하고.." 즉 "내 마음이 내면과 의논하고" 즉 하나님 앞에서 생각을 모으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분노를 즉시 폭발하지 않습니다.
분노를 잘 다스리는 사람이 되어야 할 줄 압니다.
엡4장 26절에 "분을 내어도 죄를 짖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분을 내어도 해가 지기전까지는 분을 품지 말고 버리라고 합니다.
왜? 분노를 해가지기전까지 품지말라고 하는가? 분노를 다스리라고 하는가? 그 이유는?
분노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4가지의 큰 손실이 있기때문입니다
첫째: 감정적인 면에서 큰 손실이 있습니다.
분노하다보면 너무 화를 내다 보면 사람이 돌아 버립니다. 감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울왕이 화가 날때 돌아버렸읍니다.
삼상 18장에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란 소리를 듣고 심히 분노햇다 고했습니다. 너무너무 분해할때 그 순간 악신이 사울 속으로 솩! 들어 가버렸습니다 . 그래서 사위인 다윗을 죽일려고 합니다. 에베소서 4장 26-27절 "분을 내어도 죄를 짖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우리 인간은 감정적인 존재로 지어졌기 때문에 분노가 감정을 지배하면 무서운 결과를 일으킵니다.
지난달 20일경에 대구 신암동에서 있었던 8건에 살인 사건중 4건의 살인을 저질렀던 이승수씨는 1시간 30안에 연달아 3사람을 살해했다고 합니다.. 20일 밤 11시쯤 담뱃불을 빌려주다 알게 된 김병주씨(27·남자미용사)와 술을 마신 뒤, 신암5동 김씨 셋방으로 간 이씨는 동성연애자인 김씨가 몸을 더듬는 데 격분을 해서 흉기로 그자리에서 김씨를 5석군데를 찔러 숨지게 했다고 합니다. 이어 20분쯤 뒤, 김씨 집에서 50여m 떨어진 신암 5동 모 분식점에서 음식을 주문했으나 분식점 주인의 손녀인 이지혜양(18)이 {식사가 안된다}며 퉁명스럽게 거절한다는 이유로 나를 모욕했다면 화를 내면서 그자리에서 이양을 살해했다고 합니다., 40분뒤인 신암3동 교회 앞에서 새벽기도를 가던 김필순씨(64·여)의 가방을 뺏으려다 김씨가 반항하자 거기서도 격분해서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고 합니다. 분노가 감정을 지배할때 요한복음 8장44절 『저는처음부터 살인한자요』 라고 한 마귀가 들어가면 그 순간 그 사람은 무서운 결과의 일을 저지룰 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는것입니다.
둘째:사회적인 면에서 큰 손실이 있습니다.
화를 잘내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불쾌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화를 잘내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 사람을 따 돌려 버립니다..그러면 화를 더 냅니다. 그럴 수록 그 사람은 사람들 속에서 사람 대접 못받습니다.이것은 사회적인 면에서 아주 큰 손실을 당하는것입니다.
세째:육체적인 면에서 손실이 큽니다.
분노하면 육체적으로 병이옵니다.
현대의학 60-70%가 신경으로 병이 옵니다. 즉 분냄으로 오는 병입니다.
마음속에 분노를 품으면 우리 몸에 얽혀 있는 신경조직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데 , 특히 신경조직가운데 "자율신경"이 엄청난 반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화가 확 치밀어 오르면 피가 머리로 올라갑니다. 머리는 딱딱한 뼈가 싸고 있기 때문에 혈액이 올라가면 공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고혈압, 두통이오고, 돌아버리는것입니다. 머리로 피가 올라가므로 위장에 혈액이 제한되므로 피가 모잘라서 위궤양이나 위장염에 많이 걸리게 된다고 합니다.위 궤양에 걸린 사람의 97%가 화를 잘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화를 내무로 51가지의 병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잠언 4장 23절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을 지키라고 했습니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화를 벌컥 내는 순간 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즉시 몸에 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역대하 26장 19절을보면 웃시야가 교만해져서 제사장만 들어가서 분향하는 성전에 들어가서 분향하려다가 제사장 아사랴가 용맹한자 80명을 데리고 들어가서 웃시아에게 "왕의 할바가 아니라고 " 하면서 앞을 가로 막자. "웃시아가 손으로 항로를 잡고 분항하려 하다가 노를 발하니 저가 제사장에게 노할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 앞에서 그 이마에 문둥병이 발한지라" 했습니다. 노를 발할때 문등병이 즉시 생겨 버렸읍니다.
네째:영적인면에서 아주 큰 손실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영생을 선물로 줄 뿐만 아니라 풍성한 삶을 주시려는데 있습니다. 분노를 하면 성령을 거스립니다. 성령을 근심케 합니다. 영적으로 손실을 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이럴때 화를 내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주님이 도와 주십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느혜미아는 바사왕국의 부귀영화를 버리고, 황폐한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고 쓰러진 민족을 살리고자 와서 전심을 다하는데 같은 동족끼리 서로 돕지 못할망정, 노예로 자녀를 파는 비참한 상황에 너무너무 화가 남에도 불구하고 느혜미아는 그 분노를 다스리고 즉, 정서적으로 안정을 취한 후에 , 자신이 마음으로 계획하고 생각했던 바를 드디어 행동으로 옮깁니다. 느혜미아는?
1) 책망합니다.
7절을 보면 "중심에 계획하고 귀인과 민장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각각 형제에게 취리하는도다"라고 했습니다. 귀인과 민장을 호되게 꾸짖습니다.
신명기23장 19-20절 "네가 형제에게 꾸이거든 이식을 취하지 말지니 곧 돈의 이식, 식물의 이식, 무릇 이식을 낼 만한 것의 이식을 취하지 말 것이라. 타국인에게 네가 꾸이면 이식을 취하여도 가하거니와 너의 형제에게 꾸이거든 이식을 취하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얻을 땅에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내리시리라"고 하였습니다.
2), 대회를 열어서 자신과 또 다른 사람들이 유배생활을 하면서 자신들의 동포인 유대인들을 개인적으로 도와 주었던 사실과 비교하면서 탐욕스러운 자들의 행위를 지적 합니다.
8절 9절을 보면,"우리는 이 방인의 손에 팔린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을 우리의 힘을 다하여 속량하였거늘 너희는 너희 형제를 팔고자 하느냐 더구나 우리의 손에 팔리게 하겠느냐 "라고 하며 9절에 "너희의 소위가 좋지 못하도다 우리 대적 이방 사람의 비방을 생각하고 우리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행할것이 아니냐" 라고 말합니다.
3),느혜미아가 압장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집적 본을 보여 줍니다.(10절 11절)
"나와 내 형제와 종자들도 역시 돈과 곡식을 백성에게 취하여 주나니 우리가 그 이식 받기를 그치자 그런즉 너희는 오늘이라도 그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집이며 취한 바 돈이나 곡식이나 새 포도주나 기름의 백분지 일을 돌려 보내라 하였더니"라고 합니다.
느혜미아는 스스로 모범을 보입니다. 빈궁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그들에게 돈과 곡식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지 않았습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말로도 교훈하지만 삶으로도 교훈합니다.
특히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편지하기를 딤전4장 12절에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라"고 했습니다. 말이 본이 되어야 하고, 행실이 , 사랑이 믿음이 정절이 본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느혜미야는 먼저 본을 보입니다.
본을 보인 느혜미아는 (1)이자받는것을 그치자, (2)지금까지 받은 이자 중에 일부를 돌려 보내자,(3)전당잡은 기업 즉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집을 다 돌려 보내자 라고 합니다.
그럴때 백성들은 다 순종을 하겠다고 , 12-13절을 보면 제사장들 앞에서 맹세를 하고 ,그 맹세한대로 다 행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우리는 외적으로도 신경을 많이 쓰나 내적으로 곪아터지는것을 간과할때가 있습니다. 세상을 향해 말하기전에 항상 내 자신을 돌아보고, 그리고 주위를 돌아보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며, 또한 화가 치밀어 오를때 그 분노를 느혜미아처럼 잘 다스리는 사람이 되어 감정적인면, 사회적인면, 육체적인면,영적인면에서의 손실을 입지 않는 , 그리고 믿음의 사람들끼리 이자를 받지 말고, 어떤 내부문제를 가 발생했을때 말도 책망도 해야 하지만 가장 큰 위력은 느혜미야처럼 본을 보여야 한다는것을 기억하시며 한주 동안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하십시다.
출처: 한국강해설교연구원 글쓴이: 옥련지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