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만에 구피밥을 줬다
전에 한번 경험이 있었지만
걱정이 되었다
이번에 특이한 것은
어항물이 깨끗이 선명해 보였다
배고프니까 물에 있는 찌꺼기도 다 먹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ㅎㅎ
온도는 22도에 있었다
방문을 꼭 닫아놓고 떠나서 낮지는 않았다
우리 구피들
격하게 나를 반겼다 ㅎ
파닥파닥 난리도 아니다
빨리 밥주라는 신호다
잘 있어줘서 고맙다 구피들아~
자동급여기는 안사도 되겠네ᆢ ㅎ
3박4일, 4박5일은 확실히 죽지 않고
살아 있다
그 이상 집을 비울 때는 자동급여기나
한 두번 먹이급여를 주변인에게 부탁을
해야 할지는 숙제다 ㅠ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자동급여기
쌀뜨물
추천 0
조회 68
21.11.15 20:33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걱정없이 며칠 여행 떠나도 구피들이 잘 있었다니 다행이네.
무척 반가웠겠네~
이뽀 우리구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