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건국신화.

[해신]

이미 북방에는 둥근달을 상징하는 박을 숭상하는 풍습이 있었다.
백-러시아인들도 그런 신화를가지고있었다.
박트리아라는 박씨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현재 키르키즈공화국에 많이 살고 있다.

이들이 박트리아 왕조를 이어갔다.

그들은 신강성 위그르자치구(중국 신장성)와 같은 종족이며 동투르크스탄이라고 불리운다.
월씨가 중국서부를 떠돌다가 남하하여 대월, 남월, 백월 등으로 분화하게 되는데,
대월에서 남으로 내려간 사람들은 현재의 월맹인들이다.

월맹남쪽의 월남인들은 남월씨족들이고, 중국 운남성인들은 백월씨족으로서

훗날 오월의 강남, 강동진출로 동진하였다가 일부가 다시 밀려 들어가 현재의 위치에 살고 있다.
중국 남동부까지 진출하였던 월족은 한때 오와 대립하며 맹위를 떨기도하였다.(오월)

[강소성의 남경시/난징시의 오나라,절강성 소주시/쉬저우의 월나라]

샤카족(석가족)의 조상은 감숙성 란주지구~내몽고 시라선맹지구, 산서성 진성시 요서지구,

하남성 황하강이남 요하지구 그리고 북경주변에 살던 계나라 등 옛 구려인들이다.
옛 구리하에 살았다고하여 구려하인들로 불리워졌다.
치열하게 각축전이벌어졌던 춘추전국시대의 난을 피하여 구려하인들은 실크로드 문물이 들어오는

서쪽으로 피신하여 서장성 티벳자치구 아리지구 사키아[샤카]지방으로 피신하는 등

동네팔 쿠르간 산악지역으로 까지 옮겨가게 되었다.

쿠르간(쿠/구리간/구리하/구려하인)인들이 동네팔 산악지역의
네팔인들과 결합하여 샤카족(석가족)이 탄생되었다.
백정과 동네팔인 마야부인과의 사이에서 석가가 탄생하게 된것이다.[석가의 부친이 백정이었음].

백정은 백민국의 후예였고 백민국은 숙신국 바로 옆에 있었으며,숙신국 남쪽에 왕검삼한의 부여가있었다.

왕검의 넷째아들 부여가 부유가 이끌었던 부여족의 조상인 수유족과 숙신족,백민국인을 이끌고

분가하여 부여>북부여>동부여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대월지 휴밀족의 후예 휴도국[휴저국]의 태자 김일제는 북흉노 24왕장중 한명에 속하였다가

남흉노와 대립하여 남북극시대를 맞이하였을때,몽염에게 중원으로 잡혀가 마부로 일하다가

역모 사실을 고해 한무제에 발탁된 인물이다.
(둘이 분열시켜 놓고 바로 치고 들어가는 한무제 유철의 전략에 당함)

훗날 손자 김당이 왕망과함께 신나라를 세웠다가 유수에게 전복당한 후
신라로 들어와 신나라의 후신국인 신국을 세우고 수도를 금성이라 짓게 된다.
(사기-태자공자서)

지금은 합쳐진 베트남인 일부가 신강성 유오이[위그루]와 키르키즈인과 싸워이기고
보복을 피하여 남하한 것이다.
그들이 아리안계일지는 모르나 백인은 절대 아니다.

가라는 말그대로 가야의 일원인 나라라는 말이다.

북월지는 카나>카라>가나>가라>가야>왜로 분화한다.
남가야의 9야한국안에 대마도,구주가야가 한 영역권이었다.
내륙에는 6가야가 따로 성장하고 있었다.
훗날 수메르지방 이라크 우르국에서 우륵6가야가 외부에서 들어와 가야12부족이 형성되었다.

12가야가 왜로 이주하기 위하여 임시로 세운 나라가 임나가라이다.

구야한국의 가라세력이 고-신연합에 망한뒤 남가야인(남가라)들은
내륙인 경남서부와 경북일대로 숨어들어가 기존 6가야세력을 억누르고 주도권을 장악한 후
대가야약진의 발판으로 삼게 된다.

고-신연합에 패한 남가라인들은 고령, 성주일대의 고령본가야, 성산가야에 가장 많이
숨어들어가 고령, 성주일대를 장악하여 주도권을 쥔후 대가야약진의
토대를 닦게 된다.

하슬라는 강릉을 말한다.
하슬라의 전신은 카슬라>가슬라였다.

카슬라>가슬라>아슬라[원주/훗날의북원]>하슬라로 시대에 따라 음운변화를 한다.

슬라라는 말은 실라로 음운변화를 한다.

실례:임슬>임실.슬치>실치.[슬치는 가야, 신라계가 사용, 실치는 백제계가 사용한 말]

즉 가슬라는 가실라라는 말이고 신라의 가지로 들어온 종족이라는 말이다.
훗날 말갈-낙랑이 망해서 이주해왔으며, 그 이전에는 동호족 일부가
반도 동쪽해안을 따라 이주한 루트이기도 하다.
 

한국어의 기본이해만 해도 금방 알 수 있는 말이다.
이주한 자들이 가실라를 가슬라로 발음했고 다시 후에 신라인들이 하슬라로 발음한 것을

후일 한자로 하슬라로 적었던것이다.

ㅇㄱㅋ은 ㅎ발음으로 고대에쓰여졌다.
커벌나게>허벌나게,
커천나게>허천나게 아슬라주> 하슬라주,

칸>한....

베트남의 역사를 간단요약한다.

베트남의 건국신화는 턴농(than nong/神農/염제신농BC3239)씨의 자손으로서,
3대손 대민(帝明)은 그의 아들인 응이(帝宜)를 낳고,
남방 순행중 우링(우링 [Wuling[武陵]] 호남성‘창더(常德/상덕)’의 옛 이름.)에 이르러
부 띠엔(務(女)仙 /무녀선)이라는 여인과 결혼하여,록뚝(Loc Tuc/祿續 록속)을 낳는다.

(常德/상덕)은 하남성 상추시의 상나라(은나라)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고,
응이(帝宜)는 유응국(헌원이세운나라)의 후손 제곡고신의 차비인 간적이
제비의 알을 먹고 낳은 아이가 은나라를 세우는 설씨[성탕]를 말하는데,
여기에서 응이는 헌원을 말함.)

대민(帝明/제명)은 응이(帝宜/제선/헌원)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북방을 다스리게 하고,
염제신농의 4대손인 차남 록뚝(Loc Tuc/祿續 록속)으로 하여금
kihn duong vuong/낀 즈응 브엉/涇陽경양)에 봉하여 남방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그 나라를 XICH QUY(씩뀌국/(赤鬼國/적귀국/혁귀국)이라 하였다.

염제신농은 BC3239년에 여와의 뒤를 이어 왕이 되어 신농국(배달제후국)을 세우며,
그당시의 배달천황은 안부련이었다.

(베트남건국 신화에서는 배달천황의 제후국인 신농국과 헌원의 하남성 유응국을
용왕으로 묘사함.
왜 베트남,운남성일대를 안남지방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임.)

涇陽/경양왕은 용왕(dong Ding Quan/동딩칸(호남성북부 常德/상덕(창더) 동정호 [洞庭湖])의 洞庭君딸
턴롱(Than Long/神龍신룡/단농)과 결혼하여 아들 숭람(sung lam/崇纜)을 낳으니
이가 바로 락롱꿘(Lac long quan)이다.

락 롱 꿘(Lạc Long Quân, 貉龍君/맥룡군/龍의 우두머리)은 적귀국(혁귀국)을 다스려 농경을 가르치고,
음식 만드는법을 가르쳐 황금기를 맞이하였으나, 용궁으로 은퇴하고 만다.[학룡군이라고도 불림]

貉(북방오랑캐맥/담비학]이라는 한자는  夷[오랑캐이]와 같은 의미로도 사용된 것으로 봐서,

그들이 살던 분포지역을 알 수가 있다.

북으로부터 응이의 아들 대-라이(De-Lai/帝來)황제 (북월지의 제래)가 적귀국을 정복하려 하자,
용궁으로 은퇴한 락롱꿘이 다시 출현하여 라이황제와 대항한다.
전쟁으로 라이황제가 사망하자, 맥룡군은 라이의 딸(아내)을 꾀어 어우꺼(Au Co)와 결혼하고,
어우꺼(女+區 姬/여희)는 100개의 알이든 육신의 자루를 낳아,
그로부터 100명의 아들이 부화하여 나왔다.
(백월씨의 선조탄생)-백잔이 대월지와 혼혈을 이루어 이잔이 탄생하고

이잔과 북월지가 혼혈을 이루면서 북월지[카나>카라>가나>가라>가야,왜]로 분화하여

백월지가 탄생하는 과정을 묘사.

락롱꿘과 어우꺼는 100명의 아들을 반반씩 나누어 50명은 아버지를 따라
용궁으로 가고 나머지 아들 50명은 어머니 어우꺼와 함께
퐁쩌우(Phong chau/푸토성 퐁쩌우(Phong Chau 峯州/봉주현/섬서성 락양현 )
산속으로 들어가 살게 된다.
이런 연유로 베트남사람들은 용의 후손이라고 한다.

호남성 악양현(락양현) 동정호는 월씨의 최초 원래 고향이다.

기원전 2,919/BC 2,879년 나라 이름을 《반랑》(Văn Lang, 文郎)이라고 하여 세운다.
(배달한국 거야발환웅 bc2970~bc2878시대로 거야발환웅이 등극하기전,
갈고(독로한)환웅이 죽기 전에 염제신농이 세운 나라와 국경을 정한다.)

B.C 2,919/BC 2,879년 반랑국(문랑국)개국.

역사가들은 700 ~ B.C 258: 반랑(Van Lang)국 [文郞國/맥룡군(숭람)의 장자 흥(Hung), 왕].
반랑은 동으로 남해(南海/해남도), 서로는  파촉(巴蜀/사천성 축파지방),
북으로 호남성 동정호(洞定湖)
남으로는 호손국(胡孫國, 점성/크메르,캄보디아)과 접한 15개 부락으로 구성되었다.

- B.C 257~B.C 207: 어우락국(Au Lac/區+瓦 駱))
(홍방왕조= 훙 브엉(Hùng Vương, 雄王/웅왕) 황제)
안즈엉(An Duong, 安陽/안양황제)
어우의 구월족과 락의 락월족.

(여희의 섬서성 락양현 구월족과 헌원의 호남성 락양현 락월족으로 나뉜다는말.

섬서성 락양현 구월족은 실크로드 무역을 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북상하여

9환족제후로 살게 됨.여희는 여와를 말함.)

- B.C 207~B.C 111: 남비엣(Nam Viet)국 (남월족)

- B.C 111~A.D 938: 중국에의 북속기간 (한무제에 복속)

- 939~944: 응오(Ngo·吳/오) 왕조

- 945~960: 12사군시대

- 966~980: 딘(Dinh·丁) 왕조

- 980~1009: 레(Le·黎) 왕조 >>>黎 (려/리)왕조로 구리의 일원으로 단군제후국인 산증거.

- 1010~1224: 리(Ly·李) 왕조

- 1225~1400: 쩐(Tran·陣) 왕조

- 1400~1407: 호(Ho·胡)왕조 >> 西胡(서호)시기의 왕조.

- 1407~1428: 명(明)의 지배

- 1428~1788: 후(後) 레(Le·黎) 왕조 >> 다시 後黎(후리/후려)왕조가 들어선다.

- 1788~1802: 떠이선(Tay Son·西山)왕조

- 1802~1945: 응웬(Nguyen·阮)왕조

- 1945. 9. 2~: 8월혁명과 베트남 민주 공화국 선포

호북성 민강일대의 강융은 서융,로융,견융 등으로도 알려져 있는데,호남성으로
초나라 굴씨들에게 강제이주당하여 세력이 나뉘게 되자,
월족들은 민월이라고도 불렀다.

이들이 호남성 양자강 상류에 자리잡자 민강,민융 낙수인 등으로 불리우게 된다.

로융은 훗날 한종,노생,후공,서복등이 무리 수천을 이끌고 반도와 구주로
넘어가서 한종은 서복에게 밀려나 구주[큐슈]로들어가 구주를 이끌게 된다.
이들은 모두 염제신농과 헌원, 제곡고신,은/상의 제후국 후예들이다.
강융은 호남성과 일부가 산동성 로자국으로 들어가 흡수된다.

염제신농은 강씨/공손씨였다.

"후레[後黎(후리/후려)]자식, 후레(려)아들놈"이라는 말이 이들에 의해서 나온 것이다.

초국[예촉]의 환온은 이특(~303)의 성촉과 함께 사천성 유비의 이민족 제후 국가였는데

촉한이 멸망하고 감숙성 동부6군에서 남하한 북월지세력(백잔,이잔,가야,왜로 분화하지 않은 세력)에 의해

이특의 성촉을 점령하고 이웅의 성촉>성한이 세워진다.

이웅이 성한(成漢304~347)이며 이세가 세한이다.

전진의 부견이 일으킨 영가의 난(남북조통일대전)을 피해 강소성 남경 동진 제후로 들어간

예촉의 환온이 성한을 멸망시키자 감숙성 동부6군에서 남하한 혁련발발이 성한을 무혈혁명으로

차지한다.

환온이 사천성 성한을 치러가면서 성한이 상업무역세력으로 이특의 성촉을 무너뜨리고 차지하였기 때문에

성한과 성한의 후신 대하의 혁련발발(열한황제/무열황제/중국 역사에서 마지막 남흉노/대선우)을 가리켜

"쌍열의 자식들",원숭이고사로 "호로자식(원숭이를 사로잡은놈)",단장(창자가 끊어진다.애가탄다)등 

유명한 말들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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黎 는 검을려(여)이지만 까마귀(烏오)자도 된다.
다시 까마귀오(烏)는 "나라이름아" 란 글자도 되기때문에,

胡(호)는 고대에 高(고)로도 불리웠다.(ㅇ,ㄱ,ㅋ=ㅎ과 상통)
高黎(고리)를 胡黎(호리)로 불렀다는이야기이다.

그래서 黎胡(려호/리호)는 "아리"라고도 부르는 것이다.
黎黎[리리/려려(黎夷/려이]는 아리이며, 아리랑족의 근원이 밝혀지는것이다.
산서성 서남부 운성시 서안평 고죽국왕자 백이숙제묘 주변은

옛 북부여족과 그후예인 고구려의 서평양 지배지였고,

그곳에서 망자들이 내몽골로 북상한후 동쪽으로 넘어온다.
중원에는 東胡로 많이 알려져 있다.
중국이 비하하기 위하여 나라도 없는 오랑캐로 비하하고, 종족명으로만 표기하였다.

그런데 실은 중원에 있던 동이족국가인 서진, 동진, 양나라인과 백제인들이 비하한 말을

수당이 이어받아 그대로 사용한 말이다.

양나라는 대량의 후예로 동이족국가였으며 양나라 황제일행을 따르는 양나라인이 

경기지방에 정착하는 사람들이었다.

양나라는 동위 고환[고태/구태]의아들 고양이 하남성 정주한성백제를 점령하고

하남성 개봉시 양나라를 점령하며 북제를 건국할때 황하강을 건너 하북성서남단 안양시로 파천하였다가

진패선에게 양위하며 산동성 제남시 위례백제를 거쳐 한반도로 황제일행이 들어오고

나머지는 강소성 양주시로 피신하였다가 강소성 남경의 동진이 어지럽자,

북위출신 진패선이 양주시의 양나라인을 이끌고 하북성 서남단 안양시로 들어가

양나라황제에게 양위를 받아 진[陳]나라를 건국하게 된다.

진패선의 진[陣]나라를 수문제 양견이 무너뜨리자 반도 진천이북 등으로 탈출하여 들어오게 된다.

중원에서 나라를 얼마나 지켜내고 싶었으면 나라이름을 陳[방비진]으로 사용했는지를

잘 알 수가 있다.

양나라는 중원 실크로드 문물의 가장 큰 소비지로 황제국이었다.

백제가 이곳으로 실크로로드 물류를 내다파는 공생관계였다.

양나라는 최초 산서성 양천시로 양나라인을 보내 실크로드 무역을 시작하였다.

청해성은 북옥저, 감숙성은 읍루 읍루북방은 대부여가 위치하고 있었고,
감숙성 서북방 황하 최상류의 돈황지구 약수에는 북흉노[두만,모돈,노상선우계의조상]가

위치하고 있었다.
이들은 물리단군이 기허의 번조선군대와 韓國(당시에는 한개로 불림)에 대패하여 죽은후,
구물단군이 백민성에서 대부여로 국호를 변경하고
三韓을 다시 삼조선으로 개칭하게 되면서 흩어지게 된다.[종족분파를 알기 위해 참고자료로만 활용]

대월씨는 묘족(남만)과함께 청해성에서 남진하여 호남성묘족자치구, 광서장족자치구

운남성과 월맹/월남지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중국 동부지방으로 남동진하는 백월족은 오를 위협하여 광동성까지 진출하기도 한다.
묘족은 호남성남부에 머물러 묘족자치구를 구성하고 있고,
장족은 광서성에서 광서장족자치구에 살고 있다.

회족은 두갈래로 나뉘어 한분파는 섬서/산서성북쪽 녕하성회족자치구에 남았으며,
다른분파는 티벳 서장자치구로 들어간다.
대부여의 일원인 흉노는 서장성 강거로 들어왔다 다시 신강성 최초 강거지역인 토노번[투르판]과

오로목제[우르무치]로 들어가 위그루자치구를 형성하였고 일부는 키르키즈스탄으로 넘어가게 된다.

동이족인 胡族[호족] 은 다시 東胡[동호]로 알려지면서 내몽고자치구를 거쳐
동진하기 시작하여 대흥안령 아리산산맥을 넘어 동북고원산맥을 넘게 된다.
북흉노에게 밀려나 내몽골 동부지방 선비산과 오환산으로 들어가 선비족과 오환족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북흉노에 쫓겨 수십만이 잡혀서 끌려가고 붙잡히지 않은사람들은 아리산산맥을 넘어 만주로
동남진하게 되는데 동북산맥이 마지막으로 이름 붙여진 아리산이었다.
동호(胡黎(호리)/ 高黎(고리)胡黎(호리)로 불리워진
黎 黎(黎夷)[려려/리리/려이]족인 (아리)가 반도로 유입하여 들어오게 된다.

셈족의 조상이 되는 아르박삿은 에벨을 낳았다고 한다.
여와가 수인족을 이끌고 갔다던 수밀이국(수메르 우르국)에서,
아람(이란)족과 에벨족, 룻족등 셈족이 나오는데,
셈어족어인 아르박삿을 한국어로 풀어보면 아르박사>알박사이다.
알은 아리의 줄임말이기도 하다.

수메르지방 이라크의 우르국에서 동방으로 마지막에 돌아오는 종족이

북월지[가야,왜]로 불리우는 세력이다.

아무르인들이 신바빌론을 무너뜨리고 힛타이트문명을 세워 실크로드무역을 회복시키고

아무르제국[아모르/아모리제국]을 세워 앗시리아에 이어 가장 오래까지 머무르다 

동방으로 돌아오면서 사마르칸트에 머무른다. 

북월지의 선조 가나인은 기원전 550년 힛타이트 문명 재건설 당시 팔레스티나 가나안 갈대아지방에서

머무르다, 이라크 남부 우르국으로 회귀한후 알렉산더의 동방원정에 밀려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로 들어갔다가

가장 늦게 실크로드 문물을 가지고 돈황지구를 장악한 고려를 피해 파단(단파)길림사막을 지나

영하성 회족자치구(영주)로 남하하여 산서성 장치시 장사지방에서 백잔, 이잔과 실크로드 무역을

펼치게 되면서 이잔>가야>왜로 분화하다가 반도로 들어와 대가야의 약진을 거쳐

562년 신라의 침공으로 호남지방으로 밀려 들어오고 나당연합군에 의해 백제의 멸망으로

일부가 왜로 이주하는 세력이었다.

베트남은 월맹과 월남으로 나뉘는데,

월맹이 베트남을 주도하고있으며 월맹인에 의해 베트남 건국 역사가 만들어졌다.

월맹인은 자신들의 직계조상을 섬서성 락양현에서 실크로드무역을 하면서 활동하였던

북월지세력에 정통성을 부여하면서 스스로 북월지의 후예라고 주장하고 있다.

베트남 건국역사는 북월지의 적귀국[혁귀국/씩뀌국]역사에 정통성을 부여하고 있다.

韓國으로 알려진 나라는 전조,한,한예,말갈,맥국등으로 분화하고,

훗날 한,위,조로 분화하면서 단군조선 군대와 싸우는 세력이다.

색불루가 삼한을 삼조선체제로 전환했다가 색불루사후에 다시 삼한으로 돌아가는데,

물리단군이 다시 삼조선체제로 전환시키자 대대적인 싸움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후 한,위,조로 분화를 하게 된다.

이때 800만[한위조 조상 흉노군]vs 600만명[조선군]이 내몽고초원에서 대대적인 격돌을 벌이게 되고

물리단군이 죽게 된다.

이 전투가 지구상 최대의 병력이 동원된 전투였다고 전해진다.

산서성 진성시 진평성 마한 달지국을 색불루가 차지하여 마한이 산서성남부로 밀려난다.

그후 하남성 정주시일대에 자리잡아 한성백제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기원전 200년대 두만, 모돈선우 시기에 실크로드무역을 하기 위해 

월지는 내몽골서부 시라선맹지구로 옮겨가 적귀국(혁귀국)을 세운다. 

오족,오손,오게,정령,오환족 오손선우가 침공하여 빼앗자, 감숙성 서북부로 밀려났다가 

반격하여 탈환하고 수도 적곡성을 수리하여 살게 된다. 

오손족이 감숙성 서부 돈황지구로 달아나 북흉노[약수흉노] 모돈선우에게 도움을 청해

모돈, 오손연합군을 결성하고 적귀국의 수도 적곡성[혁곡성]을 다시 빼앗고 산다.

월지는 감숙성 서북부로 달아났다가 반격을 받자 신강성 서북부로 밀려난 다음

카자흐스탄의 졸본아타[촐본아타]로 들어간뒤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로 들어가

알렉산더의 그리스 마케도니아군이 돌아가지않고 세운 셀레우코스왕조를 무너뜨리고

박트리아왕조를 세운다.

세가 불어나자 귀상족,쌍미족,휴밀족[휴도족,휴저족],도밀족[돈밀족]등으로 분화하여

내전이 발발하게 되고 귀상족이 통일한다.

대월지는 다시 동진하며 카슈미르지방으로 들어가 귀상왕조를 세우게 된다.

중원과 서역으로 가는 비단길, 초원의길 중간세금을 중간에서 가로채서 막대한 부를 형성한다.

키르키즈로 들어간 월지가 박트리아왕조를 이어가고 

중인도로 남하하면서 쿠샨왕조를 세우고나서 급속히 혼혈이 되는 것을 막기위해 동진하며,

새로운 실크로드길인 초원의길 루트를개척하며,사천성 보주, 중경, 성도(청두)로 들어와

신나라와 결탁을 하며 실크로드 중계무역을 독점한다.

돈황지구로 실크로드문물이 들어오지 않자, 감숙성 돈황지구, 내몽고 시라선맹지구의 북흉노는

산서성 태원시이남 장치시 장사지방[후한(동한)을 세우는 광무제 유수]세력과 결탁하여

중원 신나라를 침공하며 남하한다.

신나라의 김당, 왕망은 감숙성 평양시 고원족[북부여 고려족]과 동맹을 맺고

북흉노를 타도하려다가 북부여의 배신으로 실패하고 멸망당하고 만다.

귀상족 비주류가 귀주성으로 피신해 들어가 현재에 이르른다.

실크로드무역은 세계 경제중심지를 장악하고 세력을 다투는 요충지였기 때문에

월맹이 북월지족의 후예를 정통으로 보고 건국신화로 추종하며 배우게 하고 있다.

북월지족은 사마르칸트에서 가장 오래 남아있다가 내몽고 시라선맹[사라선맹]지구로 들어온다.

북월지의 조상은 수메르지방 이라크 우르국에서 마지막으로 동방으로 돌아오는 종족이다.

알렉산더가 시리아 서북부의 파르티아지방을 침공하며 아케메네스제국을 무너뜨리고 점령하자,

이라크남부 우르국(중원,서역,북아프리카 이집트를 연결하는 철의 실크로드인 삼각주)에서

우르/우륵 6가야인의 조상들이 동방으로 회귀하면서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로 들어간다.

이들이 사마르칸트에 남아있다가 북월지가 되어 신강성서북부,감숙성서북부,내몽고서북부로 들어와

시라선맹[사라선맹]지구로 들어온 다음 파단길림사막[단파길림사막]지방을 지나

영하성회족자치구[영주]를 거쳐 영북지방,영남지방으로 남하한후 산서성 장치시 장사지방

중원으로 들어오면서 백제의 백잔과 교류하면서 이잔이 탄생하고 이잔이 북월지와 다시 융합하면서

카나,카라,가나,가라,가야,왜로 분화하는 세력이다.

카나>카라>가나>가라>가야>왜로 분화하지않은 세력과 분화단계에 있는 세력이,

운남성으로 남하하여 오월의 강동 강남진출하였다가 멸망한 하남성 정주시 한성백제인과 함께

호남성 묘족자치구,광서장족자치구로 밀려나다가

월맹, 월남지방으로 밀려 들어가게 되면서 베트남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한성백제인과 일부 고구려인들은 백월로 알려지게 된다.

오손족은 카자흐스탄으로 들어가 3대 주요종족을 구성하게 되고,

남으로 남하한 오족,오손족은 라오스로 들어가게 된다.

북흉노[약수흉노,소흉노]에게 쫓겨 내몽고동부 선비산과 오환산으로 숨어 들어가서

단선비,걸복선비,탁발선비,우문선비,모용선비 등으로 분화하여 세력이 커지자,

내몽고서부 시라선맹지구,감숙성 돈황지구,청해성 서령시 청구지구 비단길,초원의길 요충지를 점령한다.

단선비의 단석괴가 돈황지구를 차지하여, 북흉노 두만>모돈>노상선우계를 역노예로 떨어뜨린다.

걸복선비는 감숙성 완천[원천]을 차지하고 탁발선비 탁발십익건은 내몽고 포두시에서 거병하여

산서성 대동시 용성(평성)으로 들어가 대나라를 건국하고 전진의 부견에게 망한후,

탁발규가 멸망한 대나라에서 위나라[북위]를 건국한다.

우문선비는 단선비,북위,고려[고구려,감숙성 평양시 고원족 북부여],수당으로 흡수되고,

모용선비는 북경으로 들어가 전연을 건국한다.

전연은 한때 내몽고 중부까지 팽창하였다가 오족,오손,오게,정령,오환족을 잡아

북경으로 끌어가기도 한다.

오족,오손,오게,정령,오환족은 지리산 정령치까지 남하하게 되고

6가야[전기가야]인으로 살다가 상당수가 왜로 이주하게 된다.

버마[미얀마]로는 오월의 강남 강동진출을 거쳐 쌍미족계열이 주로 정착하게 되고

반도로는 밀양지방에 정착한다.

오월은 구주[큐슈]오월국에 이어 일본 중부지방으로 들어가 오국,월국을 세우기도 하였다.

광개토침공때 김해 금관가야에서 구주가야인[전기가야인]을 소환할때 오월인을 동원하여 대항한다.

백제는 중부 나라현에서 부여족과 가야,오월을 기반으로 

나라백제를 번성시키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