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간:22년 11월 22일 화요일~22년 11월 29일 화요일
23일 간 곳:제주순메밀막국수,무로이 카페,신화월드,법환포구
작년 여름에 가고 오랜만에 제주도에 갔다.요즘은 보통 1년에 2회씩 다닌다고 본다.
그런데 금년은 가을이 되어서야 갔으니 아무래도 코로나의 영향이 크다.이젠, 코로나도 사람들의
관심에서 크게 벗어났다는 생각이다.별로 병원에 가거 검사도 받지 않으려 하고,그냔 감기처럼 견딜려고
한다.그러니 전염도 많이 되고 있으리라..발표 숫자와는 큰 차이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제주도는 가면
외국 같이 보인다. 갈수록 정이들고 있다.
숙 소:서귀포시 루이스925 하우스
법환포구
카페 옆에서 보이는 형제섬
법환포구 올레7길에서는 한라산이 아름답게 잘 보인다.
일출이 잘 보이는 올레7길에서
범섬과 등대
법환포구
법환포구 해녀상과 뒤에 보이는 한라산
올레7길에 있는 고려시대 최영장군 승전비
바다 바위에서 피는 꽃
범섬
법환 포구는 작은 포구이지만 참 아름답다.또 올레7길이 지나간다.사람들은 편하고 보이는 것들이 아름답고
한라산을 편하게 걸으면서 계속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좋아라 한다.나이 많은 사람들,젊은 사람들,아주 어린이들 마져
이 길을 사랑한다.길 옆에는 음식점과 상점,카페가 아주 많다.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