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한 가운데 임에도 봄날 같이 포근한 날씨였다.
서명 시작부터 무례한 젊은이, 욕설하는 행인 등등 일진이 날씨처럼
포근하지 못했다.
그러나 서명의 열기는 변함이 없다.
어린 학생들이 많이 다가오고 있다.
나라의 내일은 청년의 몫,
청년이 사회정의에 침묵하면 훗날 청년들의 미래는 암담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서명에 동참해 주었습니다.
서명에 동참해 주신 애국시민분께 감사합니다.
호두빵을 나눠주신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제 21주차 서명인수>
인사동=445명
자유수호국민운동 = 2,507명
재향군인회 = 50,000명(1차분) 합계 : 52,952명
첫댓글 오늘은 모두들 욕 많이 먹고 수난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