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영화 《하보우만의 약속》을 만드는가.,

이장호 칼럼 : "나는 여태 속고 살았다" 왜, 영화 《하보우만의 약속》을 만드는가 … <문화전쟁》이다 영화감독 이장호 나는 무지했다 나는 이승만과 박정희를 오해했다 내가 가장 잘하는 것으로 사죄하려 한다 대한민국에 ▲ 영화 《하보우만의 약속》 포스터. 《별들의 고향》감독 이장호가 메가폰을 잡는다. ⓒ ■ 영화감독의 뒤늦은 고백 침대는 과학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하보우만).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역사 다큐멘터리를 영화로 제작하고 있다.  나, 이장호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이승만은 친일파, 박정희는 독재자로 알고 자랐다. 평생 그렇게 알고 살았다.  뒤늦게 이승만은 건국·호국 대통령,  박정희는 흥국 대통령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하보우만의 약속》을 통해 역사를 잘못 인식하게 된 과정을 솔직하게 고백하려 한다.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로 대한민국에 사죄하려 한다.  나의 가족사진을 공개하고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왜 잘못 알고 살 수밖에 없었는지, 나의 무지와 오해에 대한 용서를 구하려 한다.  ▲ 대한민국을 설계하고, 세우고, 지키고, 잘살게 만든 두 거대한 위인. ⓒ ■ 악마가 뒤집어 씌운 프레임, 《친일과 독재》 이승만 박정희, 두 위인에게 씌워진 악의적 프레임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임종국이라는 자가 있었다. 그는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 모두를 친일파라는 프레임에 가둬 버렸다.  임종국 사후, 그의 주장은 《민족문제연구소》 가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친일 인명사전》이 나왔다.  악마적으로 편향편집된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었다.  김정일의 말처럼, 《1백 년의 반일》을 하려면 《1천년의 반중》도 해야 한다. 우리나라를 침략할 명분도 힘도 없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 일본을 향해  <반일》을 외칠게 아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중국공산당(중공)에 대한 《반중》도 함께 해야 하는 것 아닌가?  ■ 거짓 영화 vs. 진실 영화 지금까지 대한민국 애국우파들은  ※조직력 ※문화전쟁 ※역사전쟁 ※교육전쟁  등에서 좌파에게 밀렸다.  이제 우파도 ※문화전쟁으로 대응해야 한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이승만 대통령에게 ★ 독재자 ★3.15 부정선거 원흉 ★한강다리 철교 폭파 런승만 이라는 프레임을 씌어왔다. 모두 거짓인데도. 이제 좌파들의 거짓의 산을 무너뜨려야 한다. 좌파를 더 이상 《진보》라 부를 필요가 없다.  그들은 중국에 사대하고 자국민 절반 이상을 노예화했던 《이씨조선》을 이어받은  <김씨조선》에게 충성을 맹세한 《수구》에 불과하다.  ■ 우리도 할 수 있다 《서울의 봄》《아수라》《변호인》《택시기사》 <꽃잎》《화려한 휴가》 등 끝없는 왜곡·선동· 거짓영화가 쏟아져 나왔다.  그들의 가면을 벗길 때 가장 유효한 것이 바로 ※문화전쟁이다.  좌파들의 거짓영화들에 대한 반박 영화가 만들어져야 한다.  《건국전쟁》 영화를 보고 가장 많이 울던 분들이 가장 많이 속아왔던 분들이다.  좌파들은 《진지전》중이다. 사회 각계각층에 독버섯처럼 침투, 거짓을 진실로 포장해 왔다.  그것을 막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이 바로 《영화》이다.  김정일  히틀러 가 영화광이었던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그들이 하던 것을 그대로 돌려주는 부메랑 전략이다.  다큐로 시작하지만, 앞으로 다양한 영화를 만들어 대한민국에 드리워진 거짓을 거두어내려 한다.  ★5.18 ★효선이 미선이 ★광우병 ★싸드 ★세월호 ★박근혜 탄핵 ★이태원  ★후쿠시마 등등. 지금 그들은 계엄령 운운하며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고 주사파 북한화로 가기 위한 공작에 혈안이 되어 있다.  이들의 거짓 선동·공작을 부수는데, <하보우만》 다큐가 일조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