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지진괘 오효 천지비괘
火地晋卦 오효 득실을 근심 하지 말고 막 해보라 하는 것 그러다 보면 좋아 진다는 것이다 배경 需卦의 主食먹고 쉬는 자리가 여기선 막 해보라고 대 활약상을 말하는 것 쉬는 거와 열심 일하는 거는 정반대이다
六五. 悔亡. 失得勿恤. 往吉无不利. 象曰. 失得勿恤 往有慶也
육오. 회망. 실득물휼. 왕길무부리. 상왈. 실득물휼 왕유경야
육오는 가졌든 후회도 도망갈거다 득실을 근심하지말고 추진함 좋아 이롭지 않음이 없다 상에 말하데 득실을 근심하지말고 막 해보라 함은 경사 있을 거다 주저 하는 자 보다, 용기 있는 자가 더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말한다
동함
망할 가봐 둥지를 뽕나무가지에 단단히 붙들어 메는 모습
九五. 休否. 大人吉. 其亡其亡 繫于苞桑. 象曰. 大人之吉 位正當也
구오. 휴부. 대인길. 기망기망 계우포상. 상왈. 대인지길 위정당야
구오는 막힌 것을 쉬게하는 방법이다 태평괘 입장 大人은 좋다 그 둥지가 보금자리 국가가망할가 망할가해선 아미눈썹 어여쁘게 난 다복스런 뽕나무 눈썹 누이게 얽어 멘다 [누이나 누에나 발음이 비슷함] 상에 말하데 너그러운 포용자세 대인이 좋다 함은 자리 당연한 처신일세라 누이를 화번공주로 보내어선 기우는 사직을 보전하려하는 것은 당연한 대인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십만병력에 해당하는걸 누이 하나로 해결 하니 얼마나 용이하겠는가 이다 말이다 태평괘에선 누이를 보내선 손괴 되는 것을 말하고 여기선 사직을 붙들어선 덕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배경 수천수괘 오효
九五. 需于酒食. 貞吉 象曰. 酒食貞吉 以中正也
구오. 수우주식. 정길 상왈. 주식정길 이중정야
주식을 먹으면서 험한 곳에서 건너올 자들을 독려 차원에서 기다린다 곧아선 좋다, 상에 말하데 주식이 곧아선 좋다함은 가운데 이고 바름을 사용하는 거다
태평괘에선 보내는 것이지만 需卦에선 오게 하는 것 陰陽행위 반대이다 泰에선 歸妹하나를 보내는 데 반해 需卦에선 여럿이 건너올 때를 바라는 것이다
시집보내는 것은 太平 쉽게 보내는 것이지만, 오길 기다리는 것은 어려움을 헤치고 건너오길 기다린다
동함
六五. 帝乙歸妹 以祉元吉. 象曰. 以祉元吉. 中以行願也
육오. 제을귀매 이지원길. 상왈. 이지원길. 중이행원야
제을이 누이를 시집을 보내는 것이니 사직의 팔을 불겨선 복을 삼아선 주니 크게 좋다
상에 말하데 복을 만들어선 주는 것 크게 좋다함은 맞추게 함으로써 원함을 행하는 거다
태평이 기우는 너 오라비 친정 집 삶 너 낭군한테 잘 부탁한다 이런 적합함을 맞춰선 念願하는 것을 얻기 위함 이라는 것이다
* 전복
六二. 明夷 夷于左股. 用拯馬壯 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則也
육이. 명이 이우좌고. 용증마장 길. 상왈. 육이지길 순이칙야
명이(明夷) 이효에서 효사(爻辭) 용증마(用拯馬)장(壯)하면 길(吉)하리라 하는데 그뭐 삼효 견인(牽引)하는 양기(陽氣)효기를 말한다 하기도 하는데 그것만 아니라 그 동해 들어오는 태괘(泰卦)이효 힘이 게걸 찬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명이(明夷)괘 이효라 이우좌고(夷于左股)라 하여선 다릴 보조하는 것을 뭉게 준 모습이다 다리 보좌하는 것 무어야 발이고 신이고 한 것이지 좌동영 우석재 라고 그런 보좌도 되지만 그런 보좌를 손상 시켰다 이런 말도 되지만 그래 좌자(左字)가 그 뭐 좌편만 말하는 것 아니라 우편의 수족을 보조하는 것 좌편이라고 고장난명(孤掌難鳴)아닌가 말이다 낮으로 벼를 벨려도 포기 잡는 왼손이 있어야 하잖는가 그런 보조(輔助)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 그래 여기선 오른 다리 보조하는 왼 다리이다 이렇게 표현을 해선 그 다릴 상(傷)한 것이다 이것은 교과서적인 외골수 해석..
가운데 다리를 보좌 한것을 평이(平夷)하게 만들어 줬다 문질러 줬다 그런 취지 아 그래야지 곤모(坤母)삼백호 속에 들어가는 넘 있을 것 아닌가 말이다, 천수송괘(天水訟卦)동(動)한 태괘(泰卦)전복(顚覆)이나 첸제 천지비괘 이효 입장 그래 포승(包承) 아닌가 말야 사랑하는 여인을 안은 모습 아닌가 말이다.. 그래 한가지를 살피더라도 이래 여러 가지를 살펴선 그게 그렇게 말 할수 밖에 없다 이렇게 결정코 확증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임
동함
地天泰卦 二爻
九二. 包荒. 用馮河. 不遐遺. 朋亡. 得尙于中行. 象曰. 包荒得尙于中行 以光大也.
구이. 포황. 용풍하. 부하유. 붕망. 득상우중행. 상왈. 포황득상우중행 이광대야.
구이(九二)는 포황(包荒)하며 용풍하(用馮河)하며 불하유(不遐遺)하며 붕망(朋亡)하면 득상우중행(得尙于中行)하리라 본의(本義) 포황(包荒)코 용풍하(用馮河)하며 불하유(不遐遺)코 붕망(朋亡)하면 ..
상왈(象曰)포황(包荒)득상우중행(得尙于中行)은 이광대야(以光大也)- 라
구이(九二)는 포황(包荒)이니 소이 변방의 황량한 지역 땅까지도 포용 자세를 갖겠다 하는 것이니 맹자(孟子)에 풍씨(馮氏)를 말하듯 하는 것, 맨몸으로 범을 때려잡듯 거센 격랑 황하(黃河)를 건너가듯 함을 사용해서라도 먼 곳을 마다 않고 중원의 덕화 영향을 주려 하는 것이며 제후국 벗이 멸망 하려 들 듯 하면 중용의 행위를 숭상(崇尙)하여선 멸망함을 붙들어 다시 얻어 주게 하리로다
구이(九二)는 불모(不毛) 황무지(荒蕪地)를 감싸 안으며 미개척(未開拓) 지대를 감싼다는 말로 된다 할 것이다 거친 황하(黃河)를 맨몸으로 건너듯이 하며 귀양 보내듯 하는 그런 먼 땅도 마다 않으며 버리지 않으며 벗이 줄행랑 도망을 가듯하면 거기 맞춰주는 행위를 숭상하게끔 하는 것을 얻어주리라
상에 말하데 황무지를 개척하는 정신 존웨인 서부(西部) 개척(開拓)시대(時代) 총잡이 카우보이 보안관 나오는 그런 영화 벌판 같은 사나이라 하는 취지이다 그런 사내를 끌어 안을 수 있는 아름다운 나신 '제니퍼 존스' 힘찬 모습을 붕망(朋亡)이라 하는 것이다 월문(月門)세운 것이 잘 달린다하는 것을 질주(疾走)한다하는 것을 붕망(朋亡)이라 하는 것, 그 스토리 엮는 것 아름답게 빛이 나는 것을 말하는 것
배경 천수송괘 이효
九二. 不克訟. 歸而逋其邑人三百戶. 无眚象曰. 不克訟 歸逋竄也. 自下訟上 患至掇也
구이. 부극송. 귀이포기읍인삼백호. 무생 상왈. 부극송 귀포찬야. 자하송상 환지철야
구이는 대어 들었으나 송사에 패배한 것이니 시집을 가야 숨기를 그 읍인 삼백호이면 재앙이 없으리라
상에 말하데 대어들다 이기지 못하여 시집을가 숨어 귀양가듯 한다함은 下로부터 위를 송사 하다 근심걱정이 이름을 엄폐 가리는 것을 말한다 남성 발기상이 아범한테 자식 입장으로 대어드는 현상 이라한다 근데 그 男女행위가 아들 입장을 그렇게 축출 내어 모는 것 그래선 어멈한테로 숨어 들어가 라하는 것 그래선 회임 잉태되어 자식으로 성장을 하라하는 그런 상태라는 것이다,
이 것은 사안마다 다그렇친 안겠지만 천지비괘 동을 하는 것도 매우 좋은 것을 상징한다
동함 천지비괘 이효
六二. 包承. 小人吉. 大人否亨. 象曰. 大人否亨. 不亂群也.
육이. 포승. 소인길. 대인부형. 상왈. 대인부형. 부란군야.
육이는 승계하여 안긴것이니 소인 여성등은 좋고 대인 사내는 그렇치 않고 안아서 형통한다
상에 말하데 대인 사내가 포용식 너그런 자세로 여성을 안아야만 형통한다함은 떼거리에 어지럽지 않음을 말한다 [*群字는字이다] 本義대인인 사내는 안기지 말고 안아야만 형통한다
배경이 범을 잡는 사내 하수 격랑을 맨몸으로 건너는 사내 아주 거친 완력와 일드한 그런 기질을 가진 사내를 말하는 것으로서 월기사마 두계량이 같은 자 존웨인 찰슨브론슨 같은 자라한다 약간 폭력성이 있는사내를 말하는 것 액션 애로 물에 잘 나가는 남자 주인공 이연걸 장동건 이정도 되겠지 ..
* 교체 첸지 역시 전복과 같은 효기 작용이나 그 부수적인 효기들 바뀜은 다르다
전복 초상 삼사관계로 바뀌고
착종[錯綜]은 初四, 三上 관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