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막측(神妙莫測)하다
하는 짓이나 기술이 신기하고 묘하여 헤아릴 수 없다
신묘막측(神妙莫測)은 '귀신같이 신기하고 묘하여(神妙) 헤아릴 수 없다(莫測)'는 뜻으로, 재주나 솜씨, 혹은 자연이나 창조주의 능력이 너무 신비롭고 오묘해 인간의 생각으로 측량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나다는 의미입니다.
한자 풀이:
神 (귀신 신): 신비롭다, 신통하다.
妙 (묘할 묘): 묘하다, 아름답다.
莫 (없을 막/저물 막): 없다, 말다 (여기서는 '없다' 혹은 '측량할 수 없다'의 의미).
測 (헤아릴 측): 헤아리다, 측량하다.
유래 및 용례: 주로 성경 시편 139편 14절("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에서 유래하여, 창조주의 위대한 섭리나 사람의 몸이 기이하게 만들어진 것을 찬양할 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시편 139편 14절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I will give thanks to You, for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Wonderful are Your works, And my soul knows it very well.
비슷한 말: 신기묘산(神機妙算 - 신비로운 꾀), 신출귀몰(神出鬼沒).
즉,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놀랍고 기묘한 상태를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