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채널에 등장한 연변 조선족 마을의 설풍경
1월 21일 섣달 그믐날 오후 2시, 중앙텔레비전방송국 중문국제채널 (CCTV-4) '2023 전설의 중국 명절' 프로그램 제작진이 백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 백룡촌 '백년부락'을 찾아 라이브 방송 형식으로 전국 시청자들에게 조선족의 '설명절 분위기'를 감상케 했다. 주민들은 흥겨운 노래와 춤으로 환락의 설풍경을 연출했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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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흥겨운 설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