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144회 2부
1. 북한에서 살 수 없어 … "재탈북 결심, 남한은 생각 못했다"
2. 재탈북하려 혜산으로 가니 … "한 남자, 다가와 중국행 권유"
3. 중국 도착, 다시 잡힐 것 같아 … "늘 불안한 마음이었다"
4. 북송 트라우마, 늘 불안했던 생활 … "남한행 결심하게 됐다"
5. 중국에서 지내며 북한에 있는 가족과 연락은?
6. 남한으로 오기 전 압록강으로 가서 … "눈으로 부모님을 보았다"
*** 13:08 ***
7. 남한 온 뒤 중국에서 다시 엄마 만나 … "모셔올 수 없었다"
8. 너무 예뻤던 동생의 사망 … "죽었다는 사실.. 믿기지 않았다"
9. 2002년 월드컵 시작 전 … "남한행 과정, '붉은 악마' 신기했다"
10. 남한행 이동 과정은?
11. 비행기 타고 가려다 신분증 검사 강화 … "걸려버렸다"
12. 끝까지 조선족이라 말해서 풀려나 … "태국으로 이동했다"
*** 22:06 ***
13. 방콕에서 한국으로 오는 과정 … "혼자 비행기를 탔다"
14. '국정원 조사과정'에서도 … "의리를 지키려(?) 말하지 않았다"
15. 한국행 비행기 탈 때 어땠는지?
16. 국정원 조사과정은 어땠는지?
17. 하나원 생활은 어땠는지?
18. 남한 사람과 결혼해야겠다 생각 … "북한 남자가 싫었다"
*** 31:30 ***
19. '2002년 월드컵' 기간 중 하나원 생활 … "너무 재밌었다"
20. 하나원 퇴소 후 어디로 집 배정받았는지?
21. 적당한 대출, 필요한 듯 … MC "대출 받아봐야 사람 된다"
22. 남한 정착 초 고생 많았다 …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
*** 41:19 ***
23. 대전생활, 너무 힘들어서 … "친구가 있는 서울로 왔다"
24. 육아하며 학원 다니며 공부 … "틈새 시간 아르바이트도 해"
25. 여러 일을 하다가 '레스토랑' 근무 … "처음엔 순탄치 않았다"
26. '바리스타'를 하게 된 동기/계기
*** 51:13 ***
27. '바리스타' 공부, 불같이 했다 … "동시에 학원 세 군데 다녀"
28. 카페를 운영하며 자격증 위해 … "또 학원을 다니게 됐다"
29. 카페 오픈 당시 어땠는지?
30. 카페 오픈 초기 힘들었지만 … "드라마 장소 섭외 들어왔다"
*** 01:00:00 ***
31. 현재활동 - 카페 '시화전' 운영
32. 현재의 삶에 만족하시는지?
33. 탈북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34. 앞으로 하고 싶은 일 / 통일되면 하고 싶은 일
35. '탈탈탈' 출연소감
첫댓글 일산에서 커피숍을 하시네요. 한번 가보겠습니다.
김지민님도 열심히 사네요.....성공하실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