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 성룡이 활발하게 활동했던 시기라 심적으로는 영화나 TV를 하고 싶었으나 길을 몰랐다. 80년도에 체육관 사범생활을 하던중 '용의 눈물' 무술감독을 하신 김백수관장이 스턴트로 출연을 요청해 영화에 출연하게 됐으나, 83년도에 스턴트생활을 그만뒀다. 계속 체육관 관장생활을 하다가 90년도에 방규식감독님의 '검은 휘파람'으로 데뷔하게 됐다.
주요 영화작품
검은 휘파람(1991,방규식감독) 황제 오작도(1992,방규식감독) 겨울만가(1992,이운철감독) 채널 69(1996,이정국감독) 투맨 비트(1997,김성수감독) 불새(1997,김영빈감독) 블루스(1998,배해성감독) 깡패수업 3(2000,조성구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