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님의 은혜로 더 많은 아이들이 주일학교를 왔어요.
예배도 드리고, 피자도 만들어 먹고, 피자가 구워지길 기다리는 동안 보드게임도 했답니다.
지난 주에 언니와 동생과 함께 오고싶다고 전해왔던 친구는 오늘 정말 언니와 동생과 함께 와줬어요.
오늘 와준 친구들 모두에게 성령님이 함께 하시어 오고 가는길 안전하길 기도해주세요.
첫댓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피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잔을 마시게하사 주의 자녀되게하심입니다.♡♡♡♡♡
첫댓글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피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잔을 마시게하사 주의 자녀되게
하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