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오셔서 메리크리스마스인가?
예수님이 신랑인데 33년 후에 어떻게 될 것을
보니까 슬픈 마음이 들었다 .
결혼하고 나서 내 남편,
아내가 예수님처럼 될 줄을 알았다면
그 결혼생활이 기뻤을까?
찌질이로 오셨다가 찌질이로 가시는 남편인데
그분과 결혼하는데 여러분이 잘해야지 잘하시라구요
오래 살아서 예수님을 만나고 보니까
왜 메리크리스마스인 줄을 알았다는 사람이 있다 .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다면 어떡할 뻔 했는가
오셔서 그 예수님을 만나니까 이게 바로 천국이구나
마음에 하늘나라가 임했다 .
이것이 하늘나라구나 너무너무 좋다 .
그래서 올해 처음으로 예수님을 실제적으로 만나니까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이 이렇게 좋고 감사한 것이다 .
그래서 진짜 메리크리스마스가 되었다고 한다 .
여러분이 그러기를 바란다 .
올해도 그렇게 만나지 못한 분은 내년에 그렇게 되기 바란다 .
천국에서 예수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신다 .
며칠 전에 아내가 차려준 저녁을 먹으면서
아내가 있고 ,자식이 있어 .
이거 내가 너무 호화스러운 삶을 사는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
감사가 나오면서 혼자사는 s 형제님을 생각했다 .
지금 먹는 것의 10분의 1만 먹어도 되는데 ..
예수님을 생각하니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
우리 신랑 예수님보다 너무 잘 먹고 있는것이 아닌가 .
여러분이 쓰는 것 10분의 1만 써도 죽지 않는다 .
오히려 다 누리다가 주 앞에 가면 무슨 말을 들을까 .
하나님 앞에 갈 때 찌질이로 가라
내가 가는것이 낫다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2/26/2011 )
어느 목사님이 설교하면서 얘기하셨는데,
여러분이 마음이 바다처럼 넓다라고 표현하는데,
바다의 뜻이 무엇인가?
미국 사람들은 sea하는데, 왜 한국사람들은 ‘바다’라고 하고 하잖는가?
왜 우리는 sea라고 하지 않고 바다라고 그러는가?
다 받아주니깐.
온 땅에 있는 것들은 비에 씻겨 다 쓸어 바다로 다 들어간다.
뭐든지 다 비가 오면 다 바다로 들어간다.
바다에서 깨끗이 정화시킨다. 넓은데 그걸 다 받아.
넌 더러우니까 안 되고,
넌 성질 내니까 너하고는 상대 안 해!,
넌 욕심이 많아!, 넌 맘몬귀신이 들어와서 안돼,
너는 마음이 좀 탁해! ,
넌 음란생각만 하고 있어서 안 돼!,
넌 형제를 미워하니까 살인죄를 저질렀으니깐 안돼! 그러질 않는다.
다~받아! 하나같이 다 정화시킨다.
하나님께서 쓰레기같은 우리를 다 받아줬어요?
안받아줬어요? 다 받아줬다.
우릴 다~받아가지고 거룩하게 하셔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정결케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찌질이인 우리를 다 받았다.
하나님이 다 받으신 것 처럼 하나님을 닮아가지고 여러분도 받으셔야 된다.
내가 사람들을 골라 선택해서 받는게 아니라,
힘든 사람을 다 받아서 이 사람들을 하나님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하나님을 닮는 거다.
하나님은 다 받아가지고 우리를 정결케 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다 받은 것 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받으셔야 된다.
여러분 마음이 바다여야 된다고 목사님이 그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여러분의 심령이 바다처럼 되어야
그래야 거지 예수님을 만난다.
여러분은 모든 것을 다 받아 주는 바다 같은 하나님의 아들과 딸-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8/4/2014)
왜 예수님은 서울인 예루살렘이 아니고,나사렛이라는 동네에서 자라셨을까요?
예수님도 본인을 나사렛 예수라고(행22:8) 부르셨지요?
예수님은 고을 중에 가장 작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서 뉘이신곳이 말구유였고,
별 볼일 없는 촌동네 남부 갈릴리에 있던 나사렛이란 마을에서 목수로 사셨어요.
나다나엘이 “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수 있느냐?”라고 말한 것 처럼 ,,
아주 보잘것 없는 동네에서 자라셨는데 왜 수도 예루살렘에서 자라지 않으셨을까요?
예수님의 족보의 선조들을 보면 유다와 며느리 다말과의 관계에서, 기생 라합,
이방여인 룻, 우리야의 아내 밧셋바의 불륜 관계에서 난 솔로몬의 혈통에서
예수님을 태어나게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선조들에서 부터 ,
태어난곳 , 자란 곳, 경제적 형편 모든 것이
바닥이셨던 찌질이 예수님이셨다.
우리의 모든것을 체휼 하셨고, 연약함을 아신다는 예수님.
그 예수님 앞엔 기생도, 창녀도, 세리도 어떤 죄인도 올 수 있는
찌질이로 와 주신 예수님 감사하시라.
호다는 사랑을 연습하는 곳이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2012년 3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