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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스크랩 외를 활성화 시키는 비밀의 문/엄지발가락
주님의향기 추천 0 조회 12 15.06.24 20: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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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다쳤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가솔 응용문제 [022]


    동근 양성기


    [문제-022]


    아이들이 어디를 다치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1) 다친 부위를 얼른 감싸고 호호 덜 아프게 입김을 불어주는 일

    2) 울음이 멈추도록 하게 과자를 주어 달래본다.

    3) 병원 응급실로 달려간다.

    4) 엄지발가락을 아주 강하게 만져 주는 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할머니들이 아이들을 돌보는 시대에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다치거나 잘못되었을 경우

    손자 손녀를 돌보는 할머니 할아버지 입장에서는

    며느리나 딸을 보기가 참으로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할머니가 조금 다른 일을 한 사이에

    손자 손녀 입 안에 무엇이 들어가 기도가 막히는 일이 있더라도

    어디를 다쳐서 피가 나오더라도 반드시 해야 할 일

    응급실에 달려가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엄지발가락을 아주 강하게 만져 주는 일입니다.

    이유는 뇌를 활성화 하여 뇌세포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엄지발가락은 기적을 만들어 내는 곳이며

    뇌에서 가장 먼 지렛대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할머니는 잠깐 다른 일을 하는 사이 아이는 혼자 놀고 있고

    아이가 의자에 앉아서 발을 들어 식탁을 계속 밀면서

    발로 차고 또 차고 노는 일을 하였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의자가 점점 들썩 거리면서 뒤로 벌러덩 넘어지겠지요.

    물론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할머니가 주의를 주고

    다른 일에 몰두하게 유도를 했어야 했지만

    그렇게 심하게 넘어질 줄은 모르는 일


    깜짝 놀란 할머니는 당황하여 아이고 우리새끼 하면서

    넘어져 다친 아이 머리를 만지면서 호호 하고

    혹시 피가 나지 않는지 살펴보고 당황하시겠지요.

    아이의 울음소리는 점점 커질 것이 뻔하잖아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아무리 침착한 할머니라도

    엄지발가락을 만질 생각을 한다면 기가막힌 일이겠지요.

    그런데 전주 원장님께서는 실제로 그렇게 하였답니다.

    브라보 하면서 멋진 할머니를 두어 행복한 아이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다친 부위의 통증보다도 할머니가 만지는

    엄지발가락 통증에 더 아파할 수도 있지만

    그 통증이 뇌를 보호하는 일이며 또한 가장 빠르게

    넘어져 다친 부위의 통증이 사라지게 하는 것입니다.


    엄지발가락 만져주는 일은 가정상비약보다도 훌륭한 처방이며

    그래서 누가 아이와 함께 놀아줄 때 아이의 발가락을

    조몰락거리면서 놀아준다면 아이의 뇌세포는

    점점 활성화되어 영재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이 시대의 할머니 할아버지는 아주 힘이 듭니다.

    손자 손녀를 돌보면서 하루를 보내는 가정이 많아졌습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보내고 데려오고 하는 일부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프지만 할 수 없이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픈 상태에서 아이를 돌보는 경우

    아이에게 나쁜 가스가 들어가 아이의 미래는 점점 어두워집니다.

    이쁜 아이의 얼굴이 자라면서 점점 밉게 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 잠을 자는 경우 더욱 건강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틈나는 대로 운동도 하시고 그렇지만 생각한 만큼

    건강은 좀처럼 좋아질 수가 없고 여기저기 쑤시기만 하니

    그래서 기가솔건강방에 오셔서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이쁜 손자 손녀 건강을 해치지 않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가 있는 시간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건강을 챙기는 일이 바로 기가솔체험입니다.

    그 시간에 집안 일 정리하고 또 쉬고 싶지만

    아무리 쉬어도 건강은 좋아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할머니가 시집 올 때 처음부터 아픈 사람이 아니었으며

    자식들 낳고 키우느라 고생하면서 세월이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데

    자식들은 그런 할머니의 마음을 얼마나 알아줄까요?

    어떻게 살다보니 세월 앞에 무릎을 꿇고 마는 것이지요.


    세 살배기 어느 손녀가 엄마가 동생을 임신한 배로 보고 하는 말

    ‘엄마 뱃속에는 아이가 들어있고 할머니 뱃속에는 똥이 들어있고’

    아이가 보기에도 할머니는 볼품이 없이 뚱뚱하게 보였겠지요.

    그 소리를 들은 할머니는 그냥 웃어 넘겼을까요?


    할머니는 그 손녀가 그래도 자랑스럽고 너무 예쁘답니다.

    할머니가 어디 아프다고 하면 선물 받은 기가봉으로

    할머니 아픈 부위를 두드려 준답니다.

    얼마나 기특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조금만 시간이 나면 꼭 할머니랑 같이 TV 만화영화를 보고

    조금만 시간이 나면 꼭 할머니랑 기가솔 열방을 같이하고

    그래서 할머니 건강도 좋아지고 손녀 건강도 좋아지고

    당연히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 할머니를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날마다 엄지발가락을 만져주면서 손녀 재롱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기가솔 열방을 열심히 하면서 어디 아픈 곳이 없으니

    할머니 건강이 좋아져 좋고 손녀 더 예뻐지면서 성장해서 좋고

    조금은 힘들지만 이 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할머니가 딸에게 하는 말이 더 걸작입니다.

    ‘이것아! 엄마도 시집 올 때는 49kg이었어

    너도 살다보면 이렇게 되는 거야!

    이렇게 되지 않으려면 열심히 열방 체험해!‘


    시집 간 딸들이 엄마를 보면서 나의 미래를 알아야 할 텐데

    자신들은 평생을 늙지 않고 살아갈 것이라고 착각을 하고

    그러다가 결국 세월 앞에 무릎을 꿇는데 기가솔체험은

    결코 그런 일이 없게 만들어 드리니 열심히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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