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함께해전별별 종교를 돌다 지금 없어요..결국 내안의 살아계신 신을 믿고 살았지요..어려서부터 예수님을 많이보았는데 부처님도 끌리고 .ㅎㅎ그러나 가르침의 분들로만 느껴서 .. 오늘새벽 꿈에 깊은 바다서 큰 물고기 두마리가 오고 제 발을 바닷물에 흠뻑 담갔죠 뒤돌아보니 파도에 올라온 4마리의 큰 돌고래가 기다리고 있더군요..만지고 싶었으나 못만지고 그들이 다시 하나씩 바다로 돌아가는데 한마리 큰 돌고래가 저를 살짝 스쳐주더군요..근데 웃긴건 마지막에 큰 문어가 제발을 칭칭 감아서 제가 절단냈다는거..별 꿈다꾸는데 이것도 관련있을까요?ㅎㅎ
첫댓글 명상하는데 명상이 너무나도 잘되었습니다 어제 저녁과 새벽명상이..
저도 명상끝나도 눈떠도 멍하게 눈뜬 명상속에 계속 빠지게 되더라구요..
저도 귀에서 삐~~하고 세색 거리는 매미소리 막나요~에너지가 강해서 눈에도 보이는것같아요~
맞아요 하루종일 압력과 소리땜 정신없었지요..ㅎ
어떤 글에서 읽은건데 혹시 관음일거 같네요.
매미소리 ,귀뚜라미소리는 승피 세간음이고 바닷소리는 해조음, 웅하는 소리는 법음이라고 하던데
이미 아시고 계신거겠죠.
@참외맛 잘모르는데 전 웅하며 울리고 소리가 나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참외맛 저도 잘모르눈데...그개 뭔가요?
전 기독교만 쭈욱 따라온사람이라 블교에대한 정보는 머리속에 절대 넣으면 안된다는 강박이 있어서요.지금은 포용하기로 맘 먹었죠
@참외맛 그소리가 목으로 내려오기도 하죠.
저는 어떤 글에서 읽은 내용이라 잘 모르고 그분의 불러그 주소를 적어 줄테니
댓글에 증상을 얘기해보세요. 아마 소상히 알려줄거 같네요.
블러그 주인은 "아인소프"입니다. 그분이 이미 격은거라서 잘 압니다.
http://m.blog.daum.net/cjk8305
@참외맛 네.참외님말이 맞는것같아요.
얼마전에 꿈에서 불상을보고 만다라같은것도 계속보이고..별생각없이 흘려버렸어요.진짜 감사합니다.한번 물어볼께요.
@늘함께해 전별별 종교를 돌다 지금 없어요..결국 내안의 살아계신 신을 믿고 살았지요..어려서부터 예수님을 많이보았는데 부처님도 끌리고
.ㅎㅎ그러나 가르침의 분들로만 느껴서 ..
오늘새벽 꿈에 깊은 바다서 큰 물고기 두마리가 오고 제 발을 바닷물에 흠뻑 담갔죠 뒤돌아보니 파도에 올라온 4마리의 큰 돌고래가 기다리고 있더군요..만지고 싶었으나 못만지고 그들이 다시 하나씩 바다로 돌아가는데 한마리 큰 돌고래가 저를 살짝 스쳐주더군요..근데 웃긴건 마지막에 큰 문어가 제발을 칭칭 감아서 제가 절단냈다는거..별 꿈다꾸는데 이것도 관련있을까요?ㅎㅎ
@심장진동 크리스탈 성의 빛 아인소프님에게 꿈애기도 해보세요. 아마 해몽도 하지 않을까 싶은데
저가 그분 블러그를 잘 가거든요. 그래서 .... 저는 위분들이 부러울뿐
왜냐면 상승 증후군으로 알고 있어요.
그분이 월래 상승증후군만 글을 쓰는 분이라..
그러고보니 새벽 단체명상하는데 에너지가 강하게 들어오고 머리 위로도 강한 에너지가 느껴졌어요.
에너지가 머리 위로 들어온다는데 그런가 봐요~~^^
11일 낮에 엄청 피곤이 밀려와 긴긴 낮잠을 자는데 푹 자지 못하고 중간에 번쩍 깨기도 하더니 밤에도 엄청 잤네요.
진동표~~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