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또한 절도짓가저가
독한 약품을 투여했는지 경찰에 가저가기도 했고
양치하면 온 잇몸이 내려앉기도 하고
좀 회복되면
마취당해 잇몸을 움푹 파서 드러난 뿌리부분에
꺼먼걸 발라놓아
양치할때마다 벗겨저 나가기도하고
잇몸이 새그러워 음식마다 자극이 돼
찬것이 닿으면 깜짝놀라게 되고
양치하면 허연 백태같은게 끼어
잇몸 상처부위에서 구린내가 진동을하고
특히 아침이되면 온 잇몸에서 구린내로 참기힘들고
오늘도 특히
수시로수시로
조금 완화되면 또 되풀이되풀이
주로 나물반찬위주로 야채 건의물등 식사를하는데
이빨 사이사이로 걸려들어
집중적으로 오른쪽 이빨에 오른쪽에 내 본이빨이 존재하니
왼쪽은 다 임플란트로 엮여저있으니
심한날은 누룽지를 끓여 먹는게 다반사가 된것같고
양치할때마다 조마조마 마음이 불안해
아침에만 그것도 반갯불에 콩구워먹듯 재빨리 후딱
그리곤 물가득 입안에 넣고 행구고 행구고
나머진 치약없이 양치한다
수십년전부터
어느땐 치약 윗부분을 거의 짜 버리고
밑부분에 남아있는 치약으로 양치하기도하고
치약수만해도 치약마다 섭렵한 갯수만해도
어제는 하구구 냄새로 집안 가득히
가끔씩
양아치 똘마니들 단속좀해라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애항심과는 거리가 먼
자금을 대주지 않았더라도
내집에서 취한 이익만으로도 충분했을거다
도둑질 절도짓으로 취한 이익만으로도
사기숫법으로 취한 이익만으로도
치약을 한마음인가 애기들쓰는 순한것으로 또 외국산치약으로
홈쇼핑에서 8만몆천원주고 사보기도하고
소금을 분쇄해 양치하기도하고 처음엔 좋았다
입안이 깨운했다
며칠안가 또 잇몸이 새그러워 또 중단하고
치약버린것만해도 가득일거다
이빨 치아 적을려니 충남인과 전라도가 끔찍히 싫어
이런마음이 살인을 부추키는 마음이 될수도 있겠구나? 라는생각까지 든다
내게 아끼는사람들게 남편에게 위해를 가한자들게 해당한다
내 이제껏 이빨로의 치아로로의 고통 충남인의 전라도의
핵심주범 뒤에숨은공로자 또 직적적으로 가한 장한공로자
처죽여도 그 죄가 사하지않을
이 글적고 오늘 수목원 가노라니 충남인들이 치근댄다
간접적으로
당치도않게 이빨과 충남인들과 개뿔도 연관성 없는데
중간에서 부추키고 고통당하는걸 즐기는 파렴치한 인성의 소유자들
적을수조차 차마 적을수조차없어
많은일 생락하는거 알지?
내가 진실은 꼭 밝혀진다고 누누이 적은
어느 까폐에
내 탓이 아니라고
최진실죽음과 내 글과는 무관할거라고
나 스스로를 안심시키기도 했고
너네들도 가정이 있다면
내집에 드나들며
이젠 우려먹을것 예전같지 않을건데
하등 인쳑관계완 털끝만큼도 연관도없는것들이 나를 중심에놓고
끼리끼리 치열하게 싸우는 두개지역들 빼고도
비교가 될수없는 6개지역있다
챙피한줄알아라
정작 나와 연관이 있는 지역들 인척관계의 지역들 가만히 있는데
권리주장 하지않는데
거대한 월등한 6개지역이 존재하는데
내가 속하고있는 경북작천고향
꿈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