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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파크장은 긴 ~~~ 휴장을 마치고 유료화와 함께 5월 1일 개장 합니다.
그동안 이용회원들의 불만사항을 전부는 아니더라도 상당부문 개선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각 코스내 배수로정비,
잔디보호를 위한 모래 살포,
각 홀그린의 보강,
안전망 보강 등 많은 작업이 이루어진 듯 ?? 합니다
여기에 각 홀 주변의 잔디보호를 위한 벌집 매트를 설치하였으나,
잔디를 위한 것인지? 운동하는 선수들의 이동을 위한 것인지를
구분못하는 ?? 듯하여 ~~~
휴장기간 작업사항들은 개장후 여건이 변했을때 확인할 수 밖에 없고,
안전망 등은 더 필요한 곳이 있을지를 확인이 필요하며,
각 홀 티박스 주변 잔디보호매트는 설치방법이 뒤집어 설치되어야 할것으로
판단되나, 그대로 설치되어 지난해 부강구장 설치오류가 반복되는 듯 하여
답답, 깝깝하기만 합니다.
설치전문가, 잔디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고,
잔디보호매트 제작사의 설치 안내문을 참고하면 될 일을 ~~~~
많은 회원들의 개장후 조언도 무시될것인지 ?
여러 회원들의 불만이 나오지나 않을 것인지 ?
선량하고 착한 회원들의 건설적인 의견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첫댓글 잔디보호매트 검색해보니 매트종류에 따라서 지금 설치된방법도 맞는것 같네요
위사진과 같은 매트를 "잔디보호매트"로 검색되고, 명칭이 그렇습니다
따라서 잔디를 보호할 목적의 매트라면 설치방법이 따로 있을 듯 합니다
아니면 판매자의 설치방법에 대한 안내가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