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mi has been doing its work, however. An NBA source said the Heat contacted a representative for Charlotte forward Gerald Wallace on Sunday.
It's no surprise the Heat would love to have Wallace's energy. His nickname is "Crash" because of his all-out style. But Wallace, who averaged 18.1 points, 7.1 rebounds and 2.0 steals last season, is reportedly seeking $10 million a season.
Bartelstein, who represents about 40 NBA players, said he also talked to the Heat about Milwaukee point guard Maurice Williams. He's also reportedly seeking a deal in the range of $10 million per year.
Bartelstein said he also had preliminary talks with Miami about New Orleans guard Jannero Pargo, Chicago center-forward P.J. Brown and New Jersey center-forward Mikki Moore.
Brown and Moore would likely be guys more seriously considered as bargain-basement labor later in the free-agency signing period.
제럴드월러스, 모리스윌리암스, 자네로 파고, P.J. 브라운. 마이키무어,
제럴드월러스랑 모윌리엄스는 10M을 원하는것 같네요 -_-;;;
출처 : http://www.palmbeachpost.com/heat/content/sports/epaper/2007/07/02/a1c_heat_0702.html
히트가 관심있는 선수들 총정리
라샤드루이스ㅠ, 스티브블레이크, 모리스윌리암스, 제럴드월러스, 자네로파고, P.J 브라운, 마이키무어
첫댓글 포지와의 재계약은 거의 안할것으로 예상됩니다.. 히트가 별로 적극적이지 않은것같아요;; 제럴드월러스는 슛이 안 좋은데 데려온다해도 웨이드와 잘 맞을 것같진않네요ㅠ
라샤드루이스 선수가 온다면 웨이드와 잘 맞을까요? 본인은 1옵션으로 뛸수 있는 팀을 찾는다고 했다는것같은데.... 마이애미 입장에서는 3점되는 선수가 필요할것 같아서 좋을것 같은데...
본인이 원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이미 레이앨런과 여러시즌을 같이 뛰었고 이기적인 선수가 아니라, 아마 오게 된다면 잘 할것같습니다.. 물론 본인이 1옵션을 원한다면 히트에 오지를 않겠지만 ㅠ
라샤드가 올렌도와 계약했답니다 $75M/5년 이제 누굴 노리나요;;;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루이스가 동부로 왔기때문에 내년엔 동부컨퍼런스도 치열해지겠네요;;; 하워드-루이스의 올렌도,,, 거기다 레이앨런-폴피어스의 보스턴,, 더 힘든건 올렌도와 마이애미가 같은 디비전이라는 사실!!
루이스도 물건너갔네요~ 근데 75밀이면 생각보다 많이 먹는군요 루이스...
PJ브라운 왔으면 좋겠네요 C, PF 백업 모두 가능하고 라일리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원래 히트의 열정같은 플레이어죠.....그리고 SF는 정 돈없다면 걍 감자, 도렐로......포가나 좀 좋은 녀석 구입하는 것이라도 하면 만족하겠네요 히트는 시즌때부터 지금까지 여기저기 관심있다고 설레발만하고 하나도 못건져놨으니 ㅡㅡ;;
아휴........... 정말 제가 말한 선수는 다 떠나는군요... 쟈크 본은 샌안토니오와 재계약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데릭 피셔가 유타를 떠났다고 합니다.
피셔는 은퇴고려중이죠^^ 딸때문에 정말 대단한 선수..
뭐 건진게 하나도 없네요...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