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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배움터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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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휴게실) 스크랩 ◈ 산비둘기의 호곡. A mountain pigeon wailing.
베베 추천 0 조회 50 25.09.24 18:3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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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25 09:58

    첫댓글 "서답"
    함경북도에서 독립만세 운동을 하시다가 순국하신 할아버지 때문에 압록강이 닫혀 외놈의 검문을 피하여 거제까지 피신하신 할머니는
    언제나 빨래를 '서답' 이라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핍박을 받고 살았겠어요.
    함경도 출신을 속이고 평양 출신이라고 해서 할머니를 "피양댁"이라고 불렀고....
    고로 서답 빨래라는 말은 중첩되어 안맞지 싶어요.
    이를 테면
    "계집 자식 며느리 죽고 서답은 누가 할꼬?
    이 몸이 해야 겠네, 아이고 서글퍼라" 라는 것이.....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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