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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과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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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4~투어후기(kayaktour episodeof the weekend) 파로호 가을호수 카약산책~~~3
jomo 추천 0 조회 239 14.10.20 16: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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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0 18:54

    첫댓글 가을이 깊어 갑니다.

  • 14.10.20 21:02

    이제 은송이가 13살인가 보네요
    은송이는 아가씨가 되어가네요
    많이컷네 ~은정이가 함께했군요
    파로호의 풍경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4.10.20 21:16

    은송이는 11살입니다. 204년 1월생인데 4월에 카약사업을 시작했으니까 이제 11년이 되어갑니다.ㅎㅎㅎ
    은송이 태어나고 이름도 내가 지어주고 회사이름도 은송통상으로 도소매,무역업으로 시작을 했네요.
    한국에 카약을 알리고 보급에 힘써온 노력이 아직 만족스런 결과를 이루지 못하고 있네요.
    앞으로 10년은 보다많은 사람들이 카약과 캠핑을 즐기면서 건강과 여유 그리고 자유와 평화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포기하지 않고 전진하겠습니다.
    모두 우리 카약과 캠핑 회원들의 응원과 함께 합니다.

  • 14.10.20 21:26

    너무 편하게 잘 지내다 오게 해주신 조모님과 함께 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14.10.20 23:09

    비수구미도 관광지가 되었다는 말이 안타깝네요... 좀 그대로 있어 줬으면 하는 바램도 해보게 되네요. 멋진 투어가 마냥 부럽습니다.

  • 14.10.20 23:12

    조모님께서 수고하신 덕분에 오랜만에 참으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14.10.20 23:18

    조모님과 다른 회원님들 덕분에 밤 깊어가는 줄 몰랐던 것 같아요...잼있었습니다...^^

  • 14.10.21 06:45

    멋지다. .한마디
    잘 보았습니다.

  • 14.10.21 09:25

    딸 없는 분들은 참가 자격이 없었던 투어였나보네요. 행복한 사진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4.10.21 09:47

    딸들의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ㅎㅎ

  • 14.10.21 10:38

    조모님 횐님들 아주 즐겁고 행복한 1박2일 였습니다.
    오랜만에 나가서 어색했는데 카약 이라는 매개로 쉽게 어울릴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 14.10.21 12:46

    이번 투어는 카약과 캠핑이 아니고, 카약과 민박이었네요~ 따뜻한 민박 군들장에서 잘 잤는데, 장작연기를 많이 마셨는지 목에 염증이 생겼네요..쿨럭~ 다들 떠나시고 통발에 들어온 새우를 꺼내 강릉에서 쓰다남은 카드 채비에 새우를 끼워 살포시 담궈봅니다~ ㅋㅋ

  • 14.10.21 15:14

    ㅋㅋ '카약과민박' 너무 재밌네요. Sub-카페 하나 차리세요.

  • 14.10.21 13:40

    단풍이 아주 곱게 물들었군요~~~~~~ 즐거웠겠네요....

  • 14.10.21 14:56

    카약과 캠핑이 아닌 가족 민박 투어였군요. 해 맑은 모습과 가을.... 늘 그리운 장면입니다.

  • 14.10.21 21:41

    반가운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파로호의 멋진 가을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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