ヘ(*＾0＾*)ノ (사각+t절골) v라인의 대가 폴시 2차 후기

ヘ(*＾0＾*)ノ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3034D5191CBD722" class="txc-image" actualwidth="250" style="clear:none;float:none;" hspace="1" vspace="1" width="250" border="0" id="A_2223034D5191CBD7221484"/> 언냐들 폴시 2차 후기 왔어요 귀욤 귀욤~ 학교나가기 싫습니다 정말!!!!!!!!!!!!!!!!!!!!!!!!!!꺄!!!!!!!!!!!!!!!!!!!!!!!! 미칠꺼야!!!!!!!!!!!!!!!!!!!!!!!!!!!!!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25E133511095FB22" id="A_1625E133511095FB22DDDC" hspace="1" vspace="1" width="580" border="0" id="A_1625E133511095FB22DDDC"/>   이건 최근 사진 아녜요 불과 얼마전의 사진이라고요 지금은 단발로 펌까지 해서  ㅠㅠ 망했어요   일단 저를 기다리시는 회원님들 제가 요즘 무한 다이어트를 해서 몸무개 8kg 감량에 성공했어요!! 이렇게 빼는데 6개월 넘개가 걸렸지만 지금은 계속 수술하고 레몬 디톡스 꾸준히 하니 요요 없이 날씬하게 유지 하는중이예요!!   요건 최근 사진~~~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37D365110988612" id="A_23737D36511098861270F0" hspace="1" vspace="1" width="200" border="0" id="A_23737D36511098861270F0"/><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C75365110988602" id="A_237C75365110988602C126" hspace="1" vspace="1" width="200" border="0" id="A_237C75365110988602C126"/>   네 다시 머리 길으라고요???? 아.. 이런ㅋ 기분좀 내볼겸 얼굴이 작아지면 이제 단발머리하면 어울릴줄 알고 잘랐는데 망햇쓰요ㅋㅋ 동네 아줌마가 됐네요 ㅠㅠ 미취겠다 진짜ㅋㅋㅋ 엄마도 한마디 "우째 수술하면 어려 보여야하는데 파마때문인가 ? 더 나이들어보이니 이전이 훨이뻐서 어떡한디야? 니가 옷을 그렇게 입어서 그래. 엄마도 그런옷은 안입는다.." 이말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제맘 어쩔껀가요 ㅠ 저는 원빈처럼 얼굴빨은 안되나봅니다 어디까지나 여자는 머리빨!옷빨?화장빨? ㄴㄴㄴ 걍 수술 진리.   밑에는 수술전 제과거 턱........ 숨이 턱.턱..........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3526C3951109A0C1A" id="A_03526C3951109A0C1AC56D" hspace="1" vspace="1" width="280" border="0" id="A_03526C3951109A0C1AC56D"/> 이거는 제 과거 ㅋㅋㅋ 수술 들어가기전에 웃으면서 엄마가 찍어줬는데 다시보니까 왜 이렇게 각이 졌어!!!ㅋ 심각하다 진짜 이게 무슨 여자턱인가요ㅠㅠ 정말 사각턱때문에 긴 생머리를 고수 할 수 밖에 없었는 이유는 바로 요 사각턱 때문임! 가끔 내문서에 이거 아직도 저장되어 있는데 동생이 혼자 보면서 저랑 맨날 번갈아 보면서 "나는 요즘 가끔 우리누나는 한명인데 두명이었던 느낌이야" ㅁㅊ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제는 턱부분 거의 붓기가 다 빠졌어요 수술한지도 이제 좀 됐고 햄버거 먹는데도 입쩍쩍 벌릴수도 있고 고기 먹는대도 별무리없이 씹긴하는데 가끔 이거 먹으면 좀 그런가? 할때는 가끔 실장님한테 물어봤는데 이제는 그럴시긴 지난것 같아요 처음에 수술했을때 한달 두달 붓기안빠지는줄 알고 놀래서 울구불구했던게 엊그제같은데 이렇게 수술하고 달라진 모습보면 저조차도 깜짝 놀랄때두 있음ㅋㅋㅋ 제가 2번째까지 후기 쓸줄은 몰랐는데 반응이 좀있어서 계속 써본거지만 이제 이걸로 끝내야 할것 같아요 아쉽지만 저는 이만 가요!! 다들 좋은 하루되시구~ 예뻐지길 기약하며 뿅!   밑에는 1차 링크<a style="FONT-FAMILY: null" href="http://cafe.daum.net/zzangbuddy/FN2z/2125" target="_blank">http://cafe.daum.net/zzangbuddy/FN2z/2125</a> 요기로 가면 1차때 고딩때 과거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