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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나의 여성 편력 제11편
석촌 추천 0 조회 133 24.09.14 07: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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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4 08:50

    첫댓글 술집에서 한번 앉으면 그날 집에가긴 어렵죠.

    그냥 나오셨나요?

  • 작성자 24.09.14 09:03

    그건 글로 밝히렵니다.
    후순위가 되겠지만요.

  • 24.09.14 08:55

    고향의 순이도
    저 휘영청 보름달을 보고
    누군가를 그리워할 듯...
    석촌님의
    여성편력은 가이 없어라~ㅎ

  • 작성자 24.09.14 08:59

    추석이 다가오면 그런 생각들이 앞서게 마련이지요.ㅎ

  • 24.09.14 10:12

    말씀 하신 경전선이 화순도 지나가더군요.
    한번은 부산쪽에 일이 있어 운전하고 가면 피곤 할것 같고
    고속버스타고 가려면 광주 터미널까지 가는 과정이 복잡하여
    화순역에서 무궁화 열차를 타고 갔더니 5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일행이 있어서 이야기라도
    하면서 갔더라면 좀 덜 할텐데, 혼자서 가는건 상당히 지루 했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4.09.14 10:17

    그러셨군요.
    저도 딱 한번 타봤어요.

  • 24.09.14 10:25

    오모낫,
    석촌님 손금이랑 제손금이랑
    똑같아요! 벼락부자?

  • 작성자 24.09.14 10:28

    그런가요?
    혹시, 삼천포의 그 여인은 아니겠죠?

  • 24.09.14 10:43

    세상에 이런 통큰 손금 처음봅니다.
    천하통일 하던가
    돈방석에 싸이던가 ㅡ

  • 작성자 24.09.14 20:48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 24.09.14 11:43

    글의 水位? 가 아슬아슬 합니다 ㅎ입술 脣.

    저 손바닥 가로지르는 금 이,
    두뇌선 이던가요 ?

  • 작성자 24.09.14 20:49

    그런가요?
    뭐 제가 책임지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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