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을 낳는 해와
마리아는 그 시대에 있어서 자신의 생명을 걸어 놓고 하나님의 뜻을 누구보다도 열심히 추구하는 여인이었습니다. 마치 다말과 같이 절개와 충절을 다하며, 귀한 하늘의 혈통을 남기기 위해서는 어떠한 모험이라도 강행할 수 있는 당돌한 입장에 섰던 여성이 바로 마리아였던 것입니다.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 마리아에게 곧 잉태할 것이라는 것을 예고할 때 그 마리아는 '나는 아직까지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그런 일이 있겠습니까?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천사가 또다시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라고 할 때 마리아는 '나는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라고 대답을 했던 것입니다. (35-221~222)
(성주식과 혈통복귀 1970.10.19 한국 중앙수련원)
다말과 같은 입장에 있었던 것이 요셉의 약혼녀 마리아예요. 마리아도 어머니를 속이고 아버지를 속였지요? 그 다음에 자기 남편 요셉을 속여 가지고 가서 애기를 뱄지요? 아담 해와가 그렇게 해서 타락됐으니 탕감복귀 원칙이 그래요. 약혼시대에 천륜을 배반했기 때문에 마리아는 다말의 전통을 이어 가지고 자궁에 하나님의 전통적 역사를 이어받아야 돼요. 하나님의 축복받은 혈대를 존중시하는 마리아에 있어서는 자기 생사지권을 넘어서 내 일신이 죽더라도 그렇게 해야 돼요. 유대법에는 처녀가 애기를 배게 되면 돌맹이에 맞아 죽게 마련입니다. 그렇지요? 여자들은 다 생명 바칠 각오를 해야 되는 거예요. (211-102)
(“나를 중심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 1990.12.29 한국 서울 용산 국제연수원)
마리아는 종이었습니다. 천사장편에 서 있는 종, 천사장의 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 위에 기필코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야 하는데 여자가 없어 가지고서는 낳을 수 없기 때문에 할 수없이 하나님의 거룩한 황태자를 보내는 데 있어서 사탄편 여자의 몸을 빌렸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낳게 한 것은 기뻐서가 아니라, 여자가 없이는 이 세상을 축복할 수 있는 애기를 낳을 수 없으니까 할 수 없이 종의 몸이라도 빌려서 예수를 탄생시켰던 것입니다. 알겠지요? 마리아는 종입니다.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닙니다. 예수의 어머니의 입장에 서기는 했지만 마리아는 하나님이 예수를 낳기 위해 할 수 없이 빌린 여자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천주교에서 마리아를 숭상하는데 그건 안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의 몸을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나올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했을 뿐입니다.
(근본복귀 1971.01.10 강릉교회) (39-84)
アダムを生み出すエバ
マリヤはその時代において、自分の生命を懸けて神様のみ旨を誰よりも一生懸命追求する女性でした。あたかもタマルのような志操と忠節を尽くし、貴い天の血統を残すためにはいかなる冒険も強行することのできる大胆な立場に立っていた女性が、すなわちマリヤでした。天使ガブリエルが現れて、マリヤに遠からず懐妊するであろうと予告したとき、マリヤは「どうして、そんな事があり得ましょうか。わたしにはまだ夫がありませんのに」(ルカ一・三四)と答えました。天使が再び「神には、なんでもできないことはありません」(同一・三七)と言うと、マリヤは「わたしは主のはしためです。お言葉どおりこの身に成りますように」(同一・三八)と答えたのでした。(35-221~222)
(聖酒式と血統転換 1970.10.19 韓国 中央修練所)
タマルのような立場にあったのが、ヨセフの婚約者マリヤです。マリヤも母を欺き、父を欺きました。そして自分の夫ヨセフを欺いて子を妊娠しました。アダムとエバがそうして堕落したので、蕩減復帰原則がそうなっているのです。婚約時代に天倫に背いたので、マリヤはタマルの伝統を受け継いで、子宮に神様の伝統的歴史を受け継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神様の祝福を受けた血統を尊重するマリヤは、自分の生死を越えて、自分が死んだとしてもそう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す。ユダヤの法では、処女が妊娠すれば石に打たれて殺されることになっていました。そうでしょう。女性はみな、生命を捧げる覚悟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211-102)
(私を中心とした頭翼思想と神様主義 1990.12.29 韓国 国際研修院)
マリアは、天使長側に立っている僕、天使長の娘でした。神はこの地上に必ず神の息子を送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が、女性なくしては産むことができないので、神の貴い皇太子を送るのに、仕方なしにサタン側の女性の体を借りたのです。神がそのようにしたのは、喜んでしたことではなく、女性がいなくては、この世界を祝福できる子供を産むことができないが故に、仕方なく、僕の体を借りて、イエスを誕生させたのです。マリアは僕です。マリアはイエスの母ではありません。イエスの母の立場に立ってはいましたが、マリアは神がイエスを生むために仕方なく借りた女性なのです。今日、マリアを崇拝しておりますが、それは良いこととは言えません。マリアの体を通さなくては神の息子を誕生させ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ために、そのようにしただけの話です。(39-84)
(根本復帰 1971年1月10日韓国・江陵教会)
Eva who creates Adam
(Automatic translation)
Mary was a woman of her time who risked her life to pursue God's will harder than anyone else. Mary was a woman who was as courageous and loyal as Tamar, and who stood in a bold position to pursue any adventure in order to leave behind a precious heavenly lineage. When the angel Gabriel appeared to Mary and foretold her that she would soon become pregnant, Mary answered, "How can that be? I do not yet have a husband" (Luke 1:34). Ta. When the angel said again, “Nothing is impossible with God,” Mary replied, “I am the Lord's servant. May it be done according to your word.” (Ibid. 37). 38), I answered. (35-221~222)
(“Holy wine ceremony and lineage conversion” October 19, 1970 Korea Central Training Center)
Mary, Joseph's fiancée, was in a similar position as Tamar. Mary also deceived her mother and deceived her father. And she deceived her husband Joseph and conceived her child. This is how Adam and Eve fell, and this is how the principle of restoration through indemnity works. During her betrothal period, she violated the law of heaven, so Mary must inherit Tamar's tradition and inherit God's traditional history in her womb. Mary respected her lineage, which she received God's blessing, which transcended her life and death, and she had to do so even if she died. According to Jewish law, if a virgin became pregnant, she would be stoned to death. Right. Every woman must be prepared to sacrifice her life. (211-102)
(“Headwing ideology centered on me and Godism” December 29, 1990 Korea International Training Institute)
Mary was the servant of the archangel, the daughter of the archangel. God must send God's son to this earth, but he cannot give birth without a woman, so in order to send God's precious crown prince, he had no choice but to borrow the body of a woman from Satan's side. It is. God did this not because he was willing, but because without a woman, it would be impossible to give birth to a child who could bless this world, so God had no choice but to borrow a servant's body and give birth to Jesus. It was. Mary is a servant. Mary is not the mother of Jesus. Although she stood in the position of Jesus' mother, Mary was the woman God reluctantly borrowed in order to give birth to Jesus. Today we worship her, Mary, and that is not a good thing. She did this because she could not give birth to the Son of God without passing through her body, Mary. (39-84)
(Fundamental restoration January 10, 1971, Gangneung Church, South Korea)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