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차분하게 생긴 수형을 보여주는 곰솔~
잎솎기를 거친후 소개합니다.
수령 34년, 분령 7년으로서 이제 완성미와 고태미를 확연히 느끼게 합니다.
또 안정적이고 빈틈없는 가지의 배치, 당당한 팔방근장을 자랑합니다~
감사합니다.분재신사 올림.
첫댓글 직간수형에 준하여 가꾸어 오셨군요.분령에 어울리는 차분한 모습입니다. ^^
직간에 준하여 작업했는데 가지의 배치가 만족스럽습니다.
첫댓글 직간수형에 준하여 가꾸어 오셨군요.
분령에 어울리는 차분한 모습입니다. ^^
직간에 준하여 작업했는데 가지의 배치가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