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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송천동 진미집!!
꽃미남팀장 추천 0 조회 966 10.03.10 14:5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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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0 14:55

    첫댓글 오늘저녁에 소주한잔....

  • 작성자 10.03.10 15:04

    불러만주세요! ㅋ

  • 10.03.10 23:37

    저두~~욥^^*

  • 10.03.10 14:55

    소중하신 꽃미남팀장님.....
    술도 조금 줄이세요~~ 소중하시니깐~

  • 작성자 10.03.10 15:04

    그게잘안대내요 ㅋㅋ 안먹음 한없이안먹는데 한번먹음 줄기차게먹어서리 ㅋ 그래도 요즘은 많이 줄인거에요 ㅋ

  • 10.03.10 14:57

    저도 야식먹으로 송천동 진미집 자주 간다는.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3.10 15:04

    언젠간 우연히 마주치겠저? ㅋ

  • 10.03.10 15:04

    고기를 일주일에 몇번을???ㅎㅎ 소주 안주에 고기는 있어야죠^^ㅋ

  • 작성자 10.03.10 15:05

    딱히 저도 모르겠습니다 안세어보아서 ㅋㅋ 저의 안주론은 쏘주엔 고기! 맥주엔 통닭! ㅋ

  • 10.03.10 16:37

    웅~~ 마지막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 ..멘트..짱데스네 ㅋㅋㅋ

  • 작성자 10.03.10 17:26

    감사합니다 ㅋ

  • 10.03.10 17:26

    어제 3차로 오원집이나 갈걸 그랬네.. 근데 날이 너무 춥더라.ㅎㅎㅎ

  • 작성자 10.03.10 17:26

    ㅋㅋㅋ 그러게요 쫌 아쉽긴했는데...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ㅋ

  • 10.03.10 17:35

    나두 집에가서 한잔 더 했어.ㅋㅋㅋ

  • 10.03.10 17:44

    난 집에가서 잤는디 ㅎㅎ

  • 10.03.10 18:06

    많이 피곤해 보이시더라구요.ㅎㅎ

  • 10.03.10 17:28

    이룬~ 멋진생퀴~^0^ 나둥 좀 불러쥬라규~ㅋㅋ

  • 10.03.10 17:35

    형님, 어제 계시다가 가셨잖아요.ㅋㅋ

  • 10.03.10 17:51

    모냠~? 나 송천동 가는거 거의 연례행사일듯한데~ㅋㅋㅋ

  • 10.03.10 18:06

    그게 아니고 꼭미남이가 11시 다되서 합류했었어요.ㅎㅎ

  • 10.03.10 18:13

    아하~ 글쿠낭~ ^-^

  • 작성자 10.03.11 10:12

    ^ ^;;; 이거근데 그날간게아니고 그전에간었는뎅요.. ㅋㅋ

  • 10.03.10 17:40

    예전에 자주 갔는데 언제부터 안가게 되더라구요...

  • 작성자 10.03.11 10:13

    한번안가게되면 잘안가지저 ㅋㅋ

  • 10.03.10 17:44

    짐미집도 함 올만에 들려봐야것구만 ㅎㅎ

  • 작성자 10.03.11 10:13

    ㅋㅋㅋㅋ 옜날 오원,진미집이 그리울뿐입니다 ㅋ

  • 10.03.10 18:23

    팀장님은 송천동 와서 드시구 난 서신동가서 묵고...ㅎㅎ 진미집+오원집들이 가격이 안 착해졌어요. 안타까울뿐..그래서 초심 잃는게 싫어서 잘 안가는 1인. 가면 무진장 먹어데서 술값이 웬만한 음식점 술값이랑 차이가 없다는...

  • 작성자 10.03.11 10:14

    그렇저.. 정말 저렴하거묵을라믄 고기한접시-7천, 쐬주2병-6천 김밥하나-2천, 음료하나-1천 = 만육천원? ㅋㅋ

  • 10.03.10 19:46

    지대로 싸서 드시네요..

  • 작성자 10.03.11 10:14

    싸먹는걸 좋아해서요 ㅋ

  • 10.03.11 13:55

    지도 쌈을 좋아해요...

  • 10.03.11 09:11

    고기에서 연탄불냄새가 좋기는 하지만 난 저 고기가 좀 퍽퍽하게 느껴진다는........나만 그런가?ㅎㅎ*.*

  • 작성자 10.03.11 10:15

    아무래도 부위가 부위인만큼 퍽퍽살이 쫌 많긴해요 어쩔땐 비지있는데만 골라먹습니다 ㅋ

  • 10.03.12 09:08

    흐흐흐 고기는 비계가 붙어있는 고기가 쵝오예요~ㅎㅎ룰루

  • 10.03.11 10:03

    옛날 진미집 깍두기... 정말 좋아했는데.... 가끔가다 깍두기만 생각나요.. ㅎㅎ

  • 작성자 10.03.11 10:15

    깍뚜기 정말 개운했저 ㅋ

  • 10.03.11 10:04

    상추에 싸먹는 김밥과 불내 나는 고기의 맛을 알기에 타지에 있는 입장에서는 아주 환장허겄습니다.

  • 작성자 10.03.11 10:16

    저걸 타지에 내면 어떨까하는 생각도듬니다 ㅋ

  • 10.03.11 10:32

    ~!> _ <

  • 작성자 10.03.11 10:58

    꺅~ 의미는 ..... ㅋㅋ

  • 10.03.12 11:03

    저고기 혼자서 10인분도 너끈히 먹을 수 있는 맛인데~ㅋ 맨날 밥반찬으로 먹었으면 좋겠다. 아주 살도 포동포동 찌겠죠...- ㅅ ㅜ

  • 작성자 10.03.12 13:19

    10인분을!! 전 그렇게는 못먹는데.. ㅋㅋ 살은 별로 안찔껍니다 ㅋ

  • 10.03.12 14:04

    안녕하세요.. 우현서현맘이에요..수욜저녁에 남편이랑 쌍둥이 데리고 갔었는데 기억하실지.. 암튼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처음 먹어본 광양불고기 맛있던데요... 담에 또 상품권 쓰러 갈께요..ㅎㅎ 그리구 우리 아들이 왜 머리카락 없는지 무척 궁금해 하던데요...ㅋㅋ

  • 작성자 10.03.13 22:50

    ^^.... 엽기유머 1609번 글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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