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1995년 가평 UFO, 조작 없는 진본 사진으로 판명 되었다.>
그런데 이 사건의 목격담을 들어보면 이해 할 수 없는 목격담이 기록 되어 있다.
「추락한 비행체의 조종석 창 문에 깨진 유리가 있었어요.」
뭐?? 깨진 유리 창 문? 추락한 비행체가.......고도로 발달된 외계 문명의 비행 물체가 그 것도 광속으로 비행 하면서 고작 깨지는 유리 창 문을 달고 있었다고???
나는 목격 기록으로 보아 개인적으로 로즈웰 사건은 헛소문 이라는 결론을 짓게 되었다.
좋다. 로즈웰 사건이 정말 외계인 비행 물체였다고 백 번 양보해서 그럼 반문을 해 본다면,
1 당시 생존했던 외계인은 체포 압송 되어 어떤 음식으로 연명 했을까? 더욱이 지구인의 진화 방식과는 완전히 달랐을텐데.
CIA에서 재공하는 맥도날드 햄버거와 코카콜라로 연명 했나?
2 항성간 비행이 가능한 초고도의 문명이 어째서 불시착한 동료들을 구하러 오지 않았을까? 지구쯤은 벌레 죽이기보다 더 쉬웠을텐데.
3 로즈웰 사건이 진짜라면 어째서 미국은 1960년 OZMA 계획을 시작으로 1992년 SETI 계획에 이르기까지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 했을까.
이미 외계인과 조우하지 않았던가?
4 항성간 비행이 식은죽 먹기 보다 더 쉬운 초고도 문명의 비행체가 고작 지구에서 추락한다?? 그것도 깨지는 유리를 달고 광속으로 비행하다 추락했다??
이 외에도 이해 할 수 없는 목격담 사례가 있지만 각국 조사기관들의 조사에 따르면 99.9%의 목격 사례는 허위 사실이거나 착시 현상에 따른 것으로 판명 되었다.
말그대로 미확인 비행물체일 뿐이지 외계인과 연결 시키려는 집착에서 나온 에피소드들은 아니었을까.
먼 옛 날 인류는 천둥과 번개도 신이 노했다고 두려워 했고
일식과 월식에도 천지신명이 노했다며 인신공양을 했으니...
어쩌면 인류는 하늘을 바라보는 시각이 아직인지도 모르겠다.
<1976년 청와대 상공의 UFO, 대공 화기 사격으로 부상자도 있었다.(상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