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1대 대선 국민이 뽑은 대통령 당선인은 김문수이다. 그러나 이재명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조작하여 대통령 권력을 도둑질했다!

[진리의 어사]

대한민국 21대 대선 국민이 뽑은 대통령 당선인은 김문수이다. 그러나 이재명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조작하여 대통령 권력을 도둑질했다! 

민족의 반역자 이재명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억울하면 국민들의 제보를 합법적으로 검증하라! 

인간쓰레기(계 21:8) 망종(亡種 :몹쓸 종자란 뜻)이재명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명정대(公明正大)한 선거 시스템을 들어도 못보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 직접 공부했단다.

대한민국에서 공명정대(公明正大)한 선거 시스템을 설명하고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1~2명 뿐이란다. 

공명정대(公明正大)한 선거 시스템은 법의 기강안에서 분쟁의 부재에서 참 자유를 누리는 단계에서 평화를 누리는 샬롬에서 이루어지는 축복이 전제된 선거제도이다!

이같은 시스템은 인류역사에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시스템이며 영적은 건국은 공명정대(公明正大)한 선거 시스템에서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세우고 분쟁의 부재로 지속적인 평화의 길이다. 

하나님께서 2025년 6월 4일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대한민국 국가 권력을 도둑질한 국가 권력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초한 아가페 사랑의 통로가 되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있는 그릇이 되면 하나님의 권능을 부여하여 이재명 범법 행위를 온천하에 그 악의 무리들과 함께 적폐청산에 대상으로 넘기게 될 것이란다. 라고 확정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 국민 99.99999%가 이재명이를 대통령으로 지지하고 인정한다고 해도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인정하지 못한다. 라고 굳은 의지를 드러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미 하신 말씀을 상기시켜 주시면 추가로 게재하도록 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3.12)

내가 대한민국을 결코(決 -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으리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창조주임을 믿으라.

내가 반듯이 만유를 회복하리라.

그 일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택하였고 지목하였느니라.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으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내가 훅  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대한민국이 총체적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 새 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생략)

“선관위가 싹 다 조작”…황교안이 내민 증거

윤희정 에디터 2025, 06, 04

황교안 “이번 대선도 조작됐다” 주장
투표 종료 직후 증거 제시
“선관위는 자작극으로 몰아가”…

                                                                              출처: 황교안 SNS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투표 마감 직후 이번 대선에서도 ‘부정선거’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3일 오후 9시쯤 황 전 총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교안TV’에 “사전투표 이틀, 오늘까지 3일간 이제까지 봐왔던 총체적인 부정선거가 저질러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용인의 한 사전투표소의 관외 회송용 봉투에서 기표된 용지가 나오는 등 이번 대선 기간에 발생한 사건들을 ‘부정선거’ 증거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사태가) 심각함에도 레거시 언론은 부정선거 문제를 여전히 외면하면서 음모론 타령을 하면서 확실한 스모킹 건(직접적 증거)이 나온 걸 함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 전 총리는 “지난 대선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했다. 문자 그대로 부정선거의 스모킹 건”이라며 “(그럼에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자의 자작극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선관위 시스템이 얼마든지 조작 가능해서 투표 안 한 사람을 한 사람으로 만들고 한 사람을 안 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뉴스1

끝으로 그는 “이런 선관위를 도저히 믿을 수 있겠나. 선거가 아니라 사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황 전 총리는 21대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출마했다가 대선 본투표 이틀 전인 지난 1일, 김문수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했다.

한반도가 마주한 묵시록적 시간 A catastrophic time of Korea[한국의 비극적인 시기] | 250604 | 김미영 VON뉴스 대표 | [전환기의 세계보기]

30분 48초==>왜냐면 통합을 해도 이번 계속 신권을 그냥 바로 투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41분 22초==>제가 SBS를 통해서 선거 개표방송을 봤거든요. 개표 방송을 봤더니 확실히 김문수 지지가 전국적으로 50%가 넘는다는 걸 알겠더라고요. 저는 선거 계속 5년 동안 들여다봤기 때문에 대수의 법칙 플러스 그다음에 이제 주로 우파는 뭐 본투표 좌파는 사전투표하는 경향성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그것까지 다 감안한다 하더라도 부정선거가 없다라는 걸 전제했다면 김문수가 확실히 50%를 넘은 걸 제가 알겠더라고요.

42분 49초==>이재명 권력은 기본적으로 명분도 없고, 정당성도 없고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도 그렇고 한국 제도가 대통령이 모든 권력을 다 장악하게 돼 있지 않아요.

44분50초==>5,18은 자유민주주의 운동이 아니라는 걸 아는 사람들 이건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면 지금 한국의 공산주의자들이 들어온 기본적인 먹잇감이 5,18이거든요.

46분 07초==>굉장히 아쉽지만 김문수 후보님은 대통령이 사실은 됐는데 부정 선거에 의해서 무너졌고 아마 재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생략)

투표지가 증발하는 이상한 개표 2025년 6월 4일(수) 미디어A 라이브

투표지가 증발하는 이상한 개표 2025년 6월 4일(수) 미디어A 라이브 [56분 38초 바탕화면]
21시, 개표전 투표자수	35,232,243
20시, 개표후 투표자수	35,236,497
증발한 표	4,419 (나의 계산은 :4,254) 문제는 4,254표 이상 증발한 부정선이다.

◆, 방송중 계산으로 다소 숫자가 다르다 하더라도 대한민국 인간쓰레기 비리의 온상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조작을 하다가 저지른 4,254표라고 정리합니다. 

만약에 부정선거라면 김문수 후보는 어쩌시겠습니까?[민경욱TV]2025년 6월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