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벨스 (Jingle Bells)"
1957년 미쿡의 카수 "팻 분 (Pat Boone)" 이 발표한
크리스마스 캐롤 입니다
팻 분 (Pat Boone) 아저씨~
쫌 아니 졸라리 니글거리는 나훈아~
*
오리지날 징글벨스~
*
1975년에 짝퉁 "징글벨"
나훈아가 불렀습니다~
*
내가 중학생때~
나훈아 & 김지미..
요것들이 눈이 맞아서..
대전으로 이사를 왔는디..
훈아랑 지미랑.. 지미의 딸 밍크..
이렇게 세사람이 대전 우리집 아래집으로 이사와서
몇년 살았습니다~
그때..
오며가며 가끔 나훈아를 보았는디..
날 보면 반갑게 손을 흔들어 주었는디..
시커멓게 생긴게 힘은 엄청 쎄게 생겼었던 기억이..
옹니에 곱슬머리..
인상은 그닥.. 안좋았던 기억이..ㅎ
*
ps:
미쿡애덜은..
교회를 다니던 안다니던..
크리스마스 한달전부터..
성탄절 기분을 내더라구요~
우리도,
비록 당신이 절에 다니더라도..
크리스마스 캐롤을 따라서 불러주고~
당근,
교회엘 댕겨도..
부처님 오신날은 예불과 108배를~^♡^
.
.
시드니쌤은..
절에도 댕기고~
교회도 댕기고~
성당도 댕기고~
댕기고~ 댕기고~~ 댕기고~~~
첫댓글
긍까,
우리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야~
선물..
크리스마스선물을 많이 받아야 합니다!
일단,
양말을 미리미리 준비해야겠지요?
"도도숲 주말걷기" 참석하심
졸라 커다랗고 질기고 튼튼한 양말을 선물해드리거씀다~^^
어린시절
일년에 두번은
꼭 찾았던 교화
여름성경학교와 크리스마스
.
한움큼의 과자선물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추억입니다
추수감사절 = 계란
크리스마스 = 사탕
나도 두번은 꼭 갔었는데..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싼타할배 앞에서는 누구나..
애가 되는디유?
나도 커다란 양말 🧦 🧦 🧦 🧦 🧦 🧦 🧦 🧦 🧦 🧦 여기저기 걸어놓았는디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