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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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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이삿짐을 날랐건만...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91 16.04.01 01:0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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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1 04:42

    첫댓글 마음에서 바라는대로 행하는일은 진실의 문을 열고 듣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리 행하기 어디 쉬운 일인가요? 또 다란 삶에 대한 호기심으로 읽었습니다.

  • 16.04.01 05:31

    진경산수님
    불금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이소예~~

  • 작성자 16.04.01 05:52

    진경산수님은 항상 깊은말씀을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16.04.01 05:30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즘 시골은 예전하고 달라서
    객지에서 온 분들께 친절도 베풀지 않지만 맘도 잘 열어주지 않습니다..

    먼저 맘을 여셔야는...
    지나간 일이지만 제 맘이
    다 짠하네요,,

  • 작성자 16.04.01 05:54

    어서오세요 설부화용님,
    이제부터 텃세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시게 될것입니다.감사좋은 하루 되세요

  • 16.04.01 05:57

    @형광등등 텃세 부리는 인간들에게
    마씬는 거 한도락꾸 대접하심
    금새 헤헤..

    간사한 인간들의 극치 ㅎㅎ

  • 16.04.01 08:55

    지금도 전원 생활을 꿈꾸며
    자연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실패 담을 들으면
    대부분 이방인의 시선으로 보는 이웃 사람들 때문이 많더군요.
    인심이 살아있던 그 시절도 그랬군요.

  • 작성자 16.04.01 14:06

    제가 그곳에서 큰 희생을 치르게 되지요
    그 후 인심이 좋아졌긴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4.01 14:07

    부족한 제 글을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lovly 님

  • 16.04.01 12:28

    사실 나도 울님이
    정년퇴직후에 산속으로
    처음 들어거서는 참 많이도 힘들어는데요
    하나하나 이루어 놓은다음에 오는 성취감은
    해본사람만 알지요
    지금은 작은 콩크리트에 사는내가
    답답하고 싫어요

  • 작성자 16.04.01 14:08

    제가 지내놓고 보니 제가 부족했던 것 같아요
    좀더 넉살좋은 태도로 오히려 그들을 구워삶으면 더 좋았을 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4.01 16:39

    맞아요 땅이 있는한 든든하지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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