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 성경이 번역될 당시에는 지금의 도시를 성으로 했죠
한양성.= 동서남문에 성문이 있고 성벽으로 두는 것이 성입니다.
성
성은 사람들이 사는 도시가 성입니다.
창세기 4 : 17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가인이 성을 쌓았다는 것은 도시를 세웠다는 말이죠
17 그가 자기 아내를 알았더니 그녀가 수태하여 에녹을 낳으매 가인이 한 도시를 세우고 자기 아들의 이름을 따라 그 도시의 이름을 에녹이라 부르니라.
사람이 사는 도시를 세울때 외부로 부터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서 성벽을 세우고. 성 안으로 들어오는 문을 만든 것이죠
개역이 성으로 번역한 것은 도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를 성이라고 합니다.
스가랴 2 : 7
바벨론 성에 거하는 시온아 이제 너는 피할지니라
사도행전 16 : 14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예루살렘 성도 예루살렘의 백성이 사는 성입니다.
그런데 예루살렘 성 안에 하나님의 성전이 있기 때문에. 이 예루살렘 성이 거룩한 성이라고 하는 겁니다.
다윗 성..
사무엘하 5 : 7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다윗이 시온 성을 빼앗고. 그 성 이름을 시온에서 다윗으로 바꾼 것이죠.
다윗이 세우는 도시가 되기 때문에 다윗 성.
다윗이 거하는 곳이기 때문에 다윗 성
사무엘하 5 : 9
다윗이 그 산성에 거하여 다윗 성이라 이름하고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성은 사람이 거하는 장소를 말하고..
성전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하는 장소입니다.
이방인들이 신을 모신다고 하는 곳을 신전이라고 하죠
성전은 하나님의 집 즉 계시는 집. 거하는 처소를 성전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과 거룩한 성은 다른 것입니다.
거룩한 성은 예루살렘 성으로 성전이 있은 성이기 때문에 거룩한 성이라고 합니다.
거룩한 성인 예루살렘 성 안에 하나님의 성전은 따로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성소와 지성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양성에 왕이 사는 궁전이 따로 있죠.
한양성에서는 한양백성이 살고. 그 한양성 성 안에 왕이 사는 궁전이 따로 존재하는 겁니다.
맞찮가지로 예루살렘 성이 있고 그 안에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겁니다.
성과 성전
성은 성벽과 성문으로 구성됩니다.
성벽으로 사람이 거하는 장소인 공간을 만들고. 성벽 안으로 들오는 곳이 성문이죠
성 밖에서 성 안으로 들어갈려면 성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새 예루살렘 성을 보시면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14 그 성에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정이라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성곽가 성벽이죠. 성곽(성벽)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재질이고. 설명하죠
성문은 성곽(성벽)으로 사각형 안에 두는 곳으로 들어가는 문이고 문이 열두개이고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재질인지 설명하죠
성은 이것이 다입니다. 그 성 안에 백성들이 살죠
어떤 미친 자들이 금기화집이라고 하면 무식한 넘이죠.
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새 예루살렘 성 안에는 성전이 없어요.
구 예루살렘 성 안에는 성전이 있어죠. 그러나 새 예루살렘 성 안에는 없어요
왜? 예수님 자체가 성전이 되시기 때문에
성 안에 성전이 있죠. 이것을 반대로 설명하면
성전 밖이 마당(뜰)입니다. 사람들이 거하는 땅.. 사람들이 거하는 장소에 성벽으로 두리죠..그리고 성문을 두고
성전 밖에 마당(뜰)이 사람들이 사는 공간.
요한계시록 11장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이때 하나님의 성전에는 적그리스도(짐승)가 들어가 성전을 자기 집 즉 자기를 하나님으로 하면서 성전에 들어가 앉는 것이죠.
그리고 성전 밖에 마당은 예루살렘 성안이죠. 여기에는 유대인들이 살고 있다가.
적그리스도가 거룩한 곳에 서면. 도망가야 합니다. 이것이 마태복음 24장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유대인들은 모든 유대 땅에서 도망가야 합니다.
당연히 예루살렘 성에 사는 사람들도 도망가야 합니다.
예루살렘 성에는 42달간이 이방인들이 들어와 살게 되기 때문에 거룩한 성 즉 거룩한 도시에 이방인들이 살게 되는 것이죠
요한계시록 11장
13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죠. 성전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고 성벽이 무너진다는 말입니다.
또
마태복음 24장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여기서 말하는 것은 성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말하는 것은 성전을 말하는 것이죠
성전은 금으로 도금을 하죠
이때 성전에 불이 나서.. 금이 돌들 사이로 흘려요. 그래서 금을 약탈하기 위해서 성전을 이루는 돌들을 다 치는 겁니다.
이때 성전은 완전이 돌위 돌이 없이 무너지는 겁니다.
지금 예루살렘에 통곡의 벽은 성전의 돌들이 아닙니다. 성의 벽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과 성전은 다른 겁니다.
성은 사람들의 사는 장소이고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 장소
10영 안에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에 이르러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저 큰 도시 곧 거룩한 예루살렘을 내게 보여 주었는데
10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첫댓글 주일학교 설교중임~??
초등학생 수준이 되면 좋으려만..
유치원 수준도 못되는 것들..
꺼져
@나그네1004
이런 한심한 소리는
카페 회원님들 인격모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