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따뜻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새벽에 이꿈을 꾸고
바로 깼는데요.
꿈속에서 제가 중요한 사람을
경호하나봐요.
제가 먼저 움직여서 사람들을
정리하고 가는 길을 안전하게 만들어요.
그러다가 그 근무가 끝났나봐요.
동료들이 보는 앞에서
사람들이 다들 볼 수 있게
연단을 제가 어디선가 빼서,
여직원과 제가 그 연단에 올라갑니다.
그러고 경례하는 것을 미리 연습하고
상관인지, 높은 사람에게
펜을 선물받아요. 꽤 굵은 좋은 펜인데
여직원도 하나받고
저도 받은 거같은데
저는 한손으로 펜을
한뭉치 이미 쥐고있네요.
선물받은 혹은 상으로 받은 펜을 보려고
제 손을 보고있는데
금색인지 은색 펜을 찾으면 된다생각하고
펜뭉치를 보고있네요.
요즘 회사에서 해결하려는 건이 끝이 조금씩 보여요. 팀장님은 성과를 내보려고
팀원들 조를 짜서 개편을 시도했고,
저는 당분간은 크게 바쁠게 없을 거같아요.
이건 해결하고 나면요.
제가 회사일이 바빠져서 아내를
못 도와주니 아내는 힘들어하는 구석이 있구요.
얼마전엔 손목시계를 선물받는 꿈도
꿨는데 지금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첫댓글 펜 한움큼 쥐고 있다면 그걸 다 사용해야 겠지요
일이 많아질 꿈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