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도바킨은 카짓입니다.
냄져를 볼 게녀들의 불쾌감을 고려해서 고영으로 데리고 왔어
메인퀘스트를 따라 리버우드로 가면
한 엘프를 만나게 되는데
엘프 맞습니다
놀라지 마세요
이 엘프와의 대화 중
"스벤과 문제가 있소?"가 있어.
궁금하니 한 번 골라보자.
"아무래도 그놈은 노래로 카밀라 발레리우스를 꼬셔서 '좋아요' 라는 말을 들어내 결혼할 생각인가봐."
노래가ㅠ 문제가ㅠ 아닌 것 같은데요ㅠ
그런 파엔달이 한심한 도바킨
"당신 별로 확신이 없는 모양이구려."
"아마 카밀라는 스벤이 어떤 인간인지 알기 위해 도움이 좀 필요할지도 모르겠군."
파엔달은 카밀라에게 스벤이 썼다는 편지를 전해줄 것을 부탁해.
어우;
게녀들은 총 3가지의 선택을 할 수 있어.
1. 카밀라에게 편지를 전해준다.
2. 파엔달의 편지에 대하여 스벤에게 말한다.
3. (숨겨진 선택지) 카밀라에게 파엔달에 대하여 말한다.
일단 리버우드 거래소로 갑시다.
리버우드 거래소의 문을 열면 퀘스트의 주인공 카밀라가 오빠와 싸우고 있어.
해당 장면은 다음 올라올 '황금 발톱' 퀘스트에서 다뤄볼 예정이야.
카밀라에게 사실대로 말해주는 도바킨.
냄져들의 치정싸움에 성님을 넣을 수는 없지요...
"파엔달이 이 편지를 당신에게 전하고 스벤이 썼다고 부탁을 받았는데."
카밀라는 도바킨의 말에 크게 화를 내고, 스벤에게도 이 사실을 전해달라 해.
리버우드의 여관인 '잠자는 거인 여관'으로 가보자.
얘가 스벤.
스벤은 도바킨에게 고맙다고 하며 25골드를 건네주고, 그를 동료로 삼을 수 있게 돼.
(스벤은 스카이림에서 최악의 동료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이 퀘스트는 스벤과 먼저 만나면 스벤이 편지를 거짓으로 꾸며내고, 파엔달과 먼저 만나게 되면 파엔달이 편지를 꾸며내는 식으로 진행되게 되어있어.
카밀라는 어느 쪽이든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ㅋㅋㅋㅋ 카밀라와 둘 중 하나가 이어지는 결말은 없다는 거...
동료로써는 파엔달이 더 나아서 파엔달 루트를 고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
게녀들의 선택은?
+
퀘스트를 끝내고 이후 다시 잠자는 거인의 여관 주인 윌헬름과 대화하게 되면
"마을의 유명한 삼각관계가 해결되었어..."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어.
단 카밀라에게 진실을 말하는 선택지를 선택하면 대화문은 그대로 유지돼.
첫댓글 아 스카이림 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