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안들으로 들어면서 죽을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 인구가. 100억이라고 가정하면.
7년환난으로 죽는 사람들을 보면 끔찍합니다.
먼저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둘재 인에 보면 땅에 화평을 제하는 재앙으로 사람들이 서로 죽이는 전쟁이 일어납니다.
이때 얼마가 죽을지 모르죠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둘째 인의 전재으로 죽는 사람을 빼고. 넷째 인에서 죽은 사람이 땅의 사분의 일
100억이면 사분의 일. 25억이 죽죠
그럼. 75억만 남죠.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큰 지진이 나죠..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생지옥일 겁니다.
고층 건물들이 무너질 것이고. 약탈이 엄청날 겁니다.
이때도 사람은 안죽는다고 가정하고.
암튼 이때는 산과 지진으로 갈라진 바위 틈으로 숨게 됩니다.
나팔 재앙에 1-4번은 자연에 내리는 재앙.
굴과 산 바위 틈으로 도망갔는데. 이곳에 재앙이 내리는 겁니다.
이때도 안죽는다고 가정합시다.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75억이 죽지 않고. 여섯째 나팔 재앙에서 삼분의 일이 죽어요
75억에서 25억이 죽죠. 그럼 50억이 남습니다.
다른 재앙은 빼고. 네번째 인의 재앙과 여섯번째 나팔재앙으로 인구 절반이 죽습니다.
이때는 아직 짐승이 등장하기 전이죠.
이 미친넘들은 왜 이런 환난에 들어갈려고 지랄을 할까요???
먼 용가리 똥배짱이 있다고 하나님의 진노로 이 땅에 쏟아지는 재앙을 통과한다고 지랄들을 할까요?
고린도후서 6 :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지금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예수님이 공중에 강림하실때 휴거되어 안식하라고 성경에 기록한 것인데
이 독사의 자식들은 왜 하나님의 진노 속으로 처 들어갈까요. ??
성령으로 왜 인치심을 받았는데
에베소서 1 :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4 :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로마서 8 : 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왜 성령님을 보혜사라고 하는데. ㅋㅋ
6 너희로 환난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 환난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하나님이 환난으로 갚아주시는 환난으로 들어간다고 한다는데.
어쩌것어요.
저런 독사의 자식들
내가 저런 자들의 글에 답글을 다는 것은 속지 말라고
저런 독사의 자식과 성경을 놓고 누가 많이 아냐. 이런 것 때문에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저런 자들은 자기 길로 가는 것이고
저런 자들에게 속지 말라고.
첫댓글
지랄 발광을 하네
꺼져 빙신아
이 독사의 새끼들은 글도 안 읽어요.
=>24.11.29 18:25
18시 25분에 글을 썻는데
댓글이 18시 25분이죠.
@나그네1004
대놓고 미혹 글을
왜 읽냐~??
이단은 진리의 말씀으로
무조건 봉쇄....
민재님 ?
뭔 개솔인지요?
모지리 인간은 융통성이 없어 환난 통과설을 신봉한 후에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수호하지. 통과하다가 죽는게 자기만 죽는게 아냐.
장님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