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레스티지(Prestige, 2006)

[릐르ㅑ를리ㅑ라라]

-줄거리-

1900년대 런던 상류층 집안에서 자란 쇼맨십이 뛰어난 마술사 '로버트 앤지어(휴 잭맨)' 와 고아로 자라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지만 뛰어난 눈썰미 와 마술에 재능을 가진 천재 마술사 '알프레드 보든(크리스찬 베일)'은 같은 극단에서 최고의 마술사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친구 이자 라이벌 이다.
그러다 보든의 잘못으로 인해 마술이 실패하고
수중마술을 하던 마술사이자 앤지어의 아내가 죽게된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두사람은 철천지원수가 되고,
앤지어가 보든의 마술쇼에 관객으로 등장하여 사고를 일으키는것을 시작으로 서로의 쇼에서 상대방을 다치게 한다.
어느날 보든은 순간이동 마술이라는 새로운 마술을 선보이고 이를 본 앤지어 역시 순간이동 마술을 선보이게 되지만
더 완벽하다고 느껴지는 보든의 마술에
앤지어의 질투심은 계속해서 이어지게 되면서
이로 인해 두사람의 치열한 공방이 시작되는데...

[wavykhakii]

개좋아 놀란 영화 거의 다 봤는데 이 영화가 제일 좋아

[후추소금설탕]

오 넷플에도 있다

[아이다호 Idaho]

난 조아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