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님이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인가? 라는 질문을 AI에게 물어서 그 답변을 캡쳐하여 제시 하였으므로
제가 사용하는 CHAT GTP에 물어서 얻은 답변입니다.
이제 진리를 따른다고 하는 자들마저 AI의 지성에 밀리는 지경에 왔나 봅니다.
기독교인들이 사탄을 "루시퍼"라고 부르는 것은 성경의 증거가 아니라고 명확하게 답변하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증거가 없으니
라틴 불가타역의 조어와,
카톨릭의 성 제롬의 주장과,
세상 문학과 신화와 사람들의 가십성 말들과
무엇보다 사탄교와 같은 마귀를 숭배하는 이교도들의 주장을 물고와서
사14:12의 루시퍼를 각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얼척이 없고 미련하고 어리석은 일입니까?
성경은 성경에서 성령의 조명하심을 따라 올바르게 감명된 해석을 수용해야 합니다.
잡다한 해석이나 하물며 사탄교와 같은 이교도 사상을 배제한다면,
사14:12의 루시퍼는 샛별이 캄캄한 흑암을 찬란하게 비추는 속성을 빌어와 비유하는 비유어라는 것이 분명해 집니다.
그러므로 KJV1611이 라틴 불가타역에서 이 루시퍼를 차용하면서
그 의미가 Satan이 아니라 daystar(샛별)라고 난하주에 명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덧붙이자면,
하도 땡깡을 잘 부리는 나그네1004를 보고
"땡깡아! 땡깡 좀 그만 부리거라!"
라고 말해 줍니다.
그러면 "땡깡아!" 라고 부르는 것이 이름이겠어요?
땡깡을 잘 부리는 자 라는 의미의 비유로 부르는 거지요!
마찬가지로 사14:12 말씀에서 루시퍼는 이름이 아니라 비유입니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어찌하여 그렇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아침의 아들 샛별처럼 빛나던 자야!
어찌하여 그 자리에서 떨어졌느냐? 라는 의미입니다.
"너 열국을 정복한 자야!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느냐?"
너 세계 제국으로 우뚝 섰던 자야!
어찌 그리 망했느냐? 라는 의미죠!
님 말대로 루시퍼가 바벨론의 이름이라면(루시퍼는 사탄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바벨론 왕을 지칭함),
"너 열국을 엎은 자야!" 도 이름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니잖아요?
따라서 말씀의 문맥을 보면
루시퍼는 이름이 아니라 비유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교도 교리가 귀에 박힌 자들은
그 이교도 주장을 가져다가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라 주장하면서 마귀 똥을 게워내는 거지요!
루시퍼라는 말은 사탄의 고유 이름이 아니고,
샛별처럼 캄캄한 흑암에 태양 빛을 반사하는 것과 같이 빛을 전달하는 자라는 비유의 의미입니다.
그래서 라틴 불가타역에서는 사14:12에서 루시퍼라고 번역했던 것처럼
벧후1:19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샛별에 대해서도 루시퍼라고 번역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문맥적 의미로 보자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야 말로
광명한 새벽 별이요 참 루시퍼라 할 만 합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온전히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가지고 오셔서 이 어두운 세상에 비추시는 참 빛, 루시퍼십니다.
① 예수님은 자의적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서 오신 것입니다(요8:42).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요8:42)."
② 예수님은 자신의 영광으로 오신 분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참 빛을 가지고 오신 분이십니다(요5: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요5:44)."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요1:9)."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요17:22)."
③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서 증거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증거하셨습니다(요5:32).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줄 아노라(요5:32)."
④ 예수님은 자의로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만 선포하셨습니다(요12:49~50).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요12:49~50)."
⑤ 예수님은 자의로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라고 하신 일만 하셨습니다(요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요17:4)."
⑥ 예수님은 자의로 구원할 자를 찾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신 자들만 구원하셨습니다(요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요6:44)."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요17:6)."
⑦ 예수님은 자의로 죽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죽으셨습니다(마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마26:39)."
⑧ 예수님은 자의로 살아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살리셨습니다(롬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8:11)."
⑨ 예수님은 자의로 승천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늘로 이끄셨습니다(막16: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막16:19)."
⑩ 예수님은 이와 같이 자기의 충성을 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충성 하셨습니다.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히3:2)."
이와 같이 예수님은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의 참 빛을 받아 이를 세상에 비추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스스로 자신을 광명한 새벽 별이라 칭하시는 것입니다(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계22:16)."
이 광명한 새벽 별이 샛별과 같네 다르네 하는 잡다한 소리들이 많은데,
비유하는 의미는 동일한 의미인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의 의미를 따라가 보면 생명의 참 빛을 받아 이를 이 세상에 비추시는 빛은
오로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뿐임을 부정해서는 안되는 법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어두운 세상에 참 빛을 비추시되,
그 참빛을 비추는 루시퍼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쓰신 것은 불변의 진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에게 참 빛을 가져오는 자라고 호칭하는 것은
전혀 성경적인 것이 아니라
세상 문학이나 신화나 이교도 교리나 교부들의 잘못된 가르침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마귀 똥이라는 의미입니다.
물론 루시퍼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기왕에 사용을 할 것이면
사탄에게 사용하지 말고
성경 말씀의 맥락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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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직 성경 그대로....
오직 말씀 그대로.....
오직 문자 그대로....
믿는 믿음이 인공지능을 이깁니다~!!
아바돈 빙의 개또레이야!
본 글에 반박해 봐라.
문자대로 바벨론 왕을 사람이라 했으면 사람이지 사탄본인이냐?
성경대로 두로 왕을 신이 아니라 사람이라 했으면 그런 줄 알아야지 사탄본인이라고 구라치면 되냐?
이런 게또레이 자슥.... ㅋㅋㅋ
ㅋㅇㅋ...
캬 ~ 이젠 췟까지 쥐끼게만들어 희한한것슬 다 믿네예 ㅋ..ㅋ
좀 더 있스믄 인공지능도 구원받을 수 있돠 ~ 할판이구마이
도라삐네
에히구 -- 쪕
킁
어이 저팔계?
어젯밤엔 대체 뭘 처먹었길래 저녁이 다되어
기어 나온거니?
주인이 사료를주면 열심히 일을 해야지 임마!
근무태도가 왜이리 불량스럽니?....
게을러빠진 종놈....
@베냐민
냐이 똥벌레갓턴 씨레기야 이 최슨상님은 뇨즘 외쿡손님 접대 좀한다꼬
바쁘늬라 니갓튼 하수-버러지가 멀알겠노
주디 악취난다 꺼져 씨양노무쉐키야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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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CHOI
무장님이 에이닷 AI 답변을 내놓아서
AI답변으로 반박한 것인데
님이 왜 열폭하남?
님은 AI보다 못한 마귀 똥자루잖어?
AI답변에 어디 한 번 반박해 보시지?
가만보면 잘난체만 하는 정신병자 같으네...
킁킁
미국에는 루시퍼교가 있는데 그들은 무서운 조각상을 사탄으로 만들어 섬기고 있어요.
성경도 문맥을 따라 해석해야하지요
계2장28절 두아디라 교회에게 이기는 자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했는데 실제 별을 주겠다는건 아니니 상징인것이죠. 또 이걸 예수님을 주겠다고 해도 안되지요. 사14:12 루시퍼는 빛을 가져오는자로 해석해서 예수님이라 한다면 이후 계속되는 문장에서 우리는 쉽게 타락한 천사의 모습을 볼수있기에 예수님의 이미지와는 모순이 생깁니다.
예수님의 모습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 임마누엘 등이니 샛별이라해서. 굳이 예수님이라고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러니까 루시퍼는 사탄의 이름이 아니라
샛별처럼 찬란한 빛을 반사하여 어두움을 밝히는 것을 비유하는 비유어임을 아셔야지요.
따라서 빛을 줄 수 없는 흑암의 아들에게 루시퍼라고 하는 것은 정신없는 헛 소리인 겁니다.
생명의 참빛을 샛별처럼 찬란하게 이 세상에 비추는 존재는 누굽니까?
사탄입니까?
예수님입니까?
그 존재가 참 루시퍼죠!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요12:3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4:6)."
빛을 전해주신 존재는 분명합니다.
그 빛을 전달하는 자를 루시퍼라 하는 겁니다.
@crystal sea 끝없는 변명에 이미 굽은 나무라 어쩔수 없네요
@무장
정말 옹고집이 똥고집이로군요.
성령이 없으면 어려울 수 밖에....
그러니 환란전 휴거론같은 마귀 똥을 물고
분탕질을 하는 거 아니겠어요?
여러분은 애착형성이 안되서 낮은 자존감으로 인한 인정욕구가 과다하게 발현되는 대표적인 사례를 보고 계십니다. 얼마나 불쌍한 영혼인지....에휴..
코람아!
너는 예수님이 인정욕구가 있었다고 생각하냐?
하나님의 말씀만 전했는데 무슨 인정욕구를 찾고 그러냐?
심리분석기법은 너한테나 써라.
섣부르게 무당 점보듯 하면 쓰냐?
그리고 너 자폐증상이 보이는데 어려서 무슨 큰 충격적인 일을 겪었냐?
왜 말을 그렇게 웅얼웅얼 거리니?
이 형이 제시한 하나님의 말씀에 똑똑하게 변증을 하면 될 일을 웅얼웅얼... 중얼중얼... 뭐하는 짓이냐?
또 편집 분열증상이 보이는데
너 어려서 무슨 생명에 심각한 위협을 느껴서
큰 트라우마로 남은 상처가 있냐?
의존적 편집분열에 생존욕구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볼 때,
너 16년 동안 회복과정을 거쳤어도 아직도 갈길이 먼 것 같다.
공산당 빨갱이 우상에 천착하지 말고
지식에까지 새롭게 함을 입은 새 사람이라고
아침마다 3번씩 복창하거라.
허상의 신을 만들어 놓고 무서워서 벌벌떨며
편집분열증을 보이면 어찌하누.... ㅉㅉㅉ
@crystal sea 아이고 투사적 동일시까지 나타나네... 세상에.. 편집분열이 자기증세인건 알고? 어휴....넘심하다 교과서에 올려도 될정도야
@coramdeo
코람아!
너야말로 생존욕구가 발동해서
공산당 빨갱이 우상에 투사해서 허상을 만들고
그 허상을 피해 생존하고자 편집분열자리에 머문 것이 아니냐!
진리는 역사성과 예측가능성, 그리고 항상성이 있으니 우울적 자리까지 와야 깨달을 수 있는 것인데,
생존욕구가 지배하니 깨달을 겨를도 없는거지.
그래서 이 형이 뭐라 그래?
우상은 아무 것도 아니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는 이전 사람이 아니라 새 사람이 되었으니
가슴을 활짝펴고 진리를 따라 배우되 지식에까지 새롭게 함을 입으라고 하잖았니?
루시퍼가 무슨 신화에 나오는 신의 아들이니 뭐니하는
세상 사람들의 가십성 환타지로 보는 것은
니가 아직도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뜻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여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군사가 되어야 한다.
맨날 웅얼웅얼... 중얼중얼.... 그러지 말고
반박논리로 명확하게 네 뜻을 나타내는 연습을 하려므나.
@crystal sea 하하하 그사이 아이고 멜라니 클라인 책좀 봤나보네... 그런데 어쩌냐? 자기성찰도 자기 객관화도 안되니... 성경도, 정신분석도 지식만으로는 네것이 되지 않거든... 아무리 머리로만 이해하려고 해봐라 그게 되는지.. 그러니 맨날 헛소리 궤변만 늘어놓게 되고, 그걸 방어하느라 더 심하게 투사적 동일시를 사용하고.. 그러다 보면 관계는 다 깨지고... 당신이 건강한 사람이 아닌 건 알고 있지? 당신이 건강하다면 그렇게 안 살거든.. 인간은 말야 주님께 가까이 갈수록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게 되지.. 그런데 사단의 견고한 진이 마음에 자리잡고 있으니... 그 진이 깨어지지 않으면 삶은 계속 파괴되고 관계는 피폐해지는거야... 주변에 아무도 안 남는거지... 누가 당신말이 옳다고 동의해줘? 다른 공동체, 다른 카페, 다른 오프라인 모임이 있어? 없지? 그게 당신의 실체인거야.. 병든 영혼.... 에구 불쌍한 영혼아.. 아무리 당신이 나를 이겨보려 해도 절대로 못 이겨... 주님께 날마다 가까이 가는게 회복의 여정이야. 주님의 얼굴 빛으로 비추실때 겸손히 피조물의 자리에서 엎드리는게 회복의 시작이지, 그런데 당신은 아직 출발도 못했거든.
@coramdeo 심리분석 기법을 좀 아는 것을 보니 16년 동안 정신치료 받은 것이 사실인 모양이로구나.
이 형이 최근에 옥텐교수의 책을 좀 보고있다.
너의 심리상태가 왜 그렇게 불안해 보이고
거짓에 천착하는 이유가 뭘까 궁금했거든.
너 자신 스스로도 왜 그렇게 역사성, 예측가능성, 항상성을 가지지 못하고
공산당 빨갱이 우상을 만들어 놓고 불안에 떠는지 알지?
네가 삶을 시작했을 때
너의 생명을 위협하는 어떤 사건이
너를 편집분열자리에 얽메이게 했을 것이다.
너는 너의 생존을 위해서 우상을 만들고 불안해하고 거짓 조작 날조를 하면서도 죄의식이 없는 무의식을 만들어 냈을 것이다.
생존본능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도 변개하는 짓을 서스름없이 저지르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따라서 심리분석으로 점치려고 하지만 말고,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치유받는 역사를 경험하기 바란다.
그리고 이 형이 너를 이겨서 뭐하게?
어차피 너는 너의 생존을 위해 말씀마저 변개하며 싸울 것이 뻔한데.....
말씀만이 능력이다.
말로만 주님의 얼굴 빛이라고 말하지만 말고
오늘도 말씀으로 자연으로 시간으로 사건으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심에 내 자신을 맡겨드리고
겸손히 찬양하는 자가 되자.
@crystal sea 봐 ... 여전히 이해못하고 있네...당신은 회복의 여정이 뭔지 몰라 그러니 내가 정신분석치료를 16년 받고 있다고 엉뚱한 소리나 하지...당신이 하고 있는게 투사적동일시거든? 그리고 옥텐교수 좋지만. 더 보고 싶다면 난 일단 비욘과 멜라니 클라인을 먼저 추천한다.근 데 누차 이야기하지만 회복의 과장은 지적인식이나 동의가 아니야. 그걸로 절대불가야. 성령의 은혜를 겸손히 구해보시라
@coramdeo
코람이가 아기 때 결함이 많았구나.
결함이 많은 것은 네 잘못이 아니니 부끄러워 말거라.
하나님이 그런 환경을 허락하신 이유가 있으시겠지.
그러므로 인간적인 성정에 착념하기 보다는
네가 성령 안에서 거듭나 새로운 사람이 되는 새로운 경험을 해보기 바란다.
심리나 정신분석 기법을 가지고
점치듯 관상보듯 하는 것은 무당과 다를 바 없다.
무당이 되지 말고 너를 알고 너를 인정하는 곳에서 멈춰라.
그리고 16년 동안 회복의 과정을 거쳤으면
건전한 상식과 거룩한 지식으로 말씀을 나누는 자가 되거라.
여기서 너의 세계만 제시하며 빼애액 거린다고
아무 유익도 없다.
혼자 웅얼 웅얼 거리지 말고
반박과 변증으로 말씀의 곡해와 왜곡을 치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일이다.
알겠지?
@crystal sea 하하하 이해는 안되고 뭐라고 한마디는 하고 싶고.. 애쓴다 애써... 그냥 주님앞에 엎드리라니까? 맨날 정신승리하려고 하지 말고.. 평생 어거지 부리다 외롭게 죽고 싶어? 넌 예수님도 바울도 아니야. 깜이 된다고 생각해? 니가 모르면 무당이야? 에휴... 참 좋은 아빠이신 하나님을 만나봤어야지...에휴... 아름다우신 예수님을 , 따스한 성령님을 만나봤어야지...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아까도 점심먹고 널 위해 기도했다... 주께서 긍휼과 자비를 베푸시기를...
@coramdeo
너 웅얼웅얼하지 말랬지?
니가 하나님을 만나 보았다면
사상의 우상을 숭배하고 생존욕구가 그리 강하겠느냐?
개인적 신변에 관한 것을 무당 짓거리로 지절거리는 짓 그만하고
이 형이 쓴 게시글에 대해서 반박을 해 보거라.
@crystal sea 에구 내가 무슨 능력이 있어 개인사를 알겠어? 하나님은 우리를 존중하셔. 그래서 당신이 정말 부끄러워하는것 죄와 허물은 안 보여주신다네...그저 내가 당신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니 당신을 향한 주님의 안타까움과 긍휼과 사랑을 부어주시는것뿐...그저 부디부디 한경오같은거 볼 시간에 주앞에 엎드리시라... 나도 조중동을 신뢰하지 않는다네. 언론은 .모두 자기가 원하는대로ㅠ사람들을 선동하려할뿐아니
@coramdeo
중얼중얼.... 웅얼웅얼.....
왜 그러고 사니?
계 12 : 7,8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크리스탈님의 의견을 알아보고자 위키백과와 성경절을 검색해 보고 몇가지 배운것이 있습니다.
사 14장이 바벨론왕에대한 비유라는 것..
그런데 벧후1:19절은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수님에 대한 비유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담백하게 이야기 하자면 19절의 등불의 역할이 끝나가는 시점을 지칭하는 비유로 보는 것이 주 목적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계 12장의 성경절처럼 사탄의 교만과 그의 잘못된 시도로 이사야 14장 바벨론왕의 비유가 사탄에 적절하게 들어맞는다는 어느정도의 통념을 얻을 수 있을 정도로 유사한 것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계명성이 혼동을 줄 수 있다면..
크리스탈님의 관점의 몇가지 점들은 되새결 필요는 있으나
예수님을 루시퍼의 용어로 사용하는 것은 혼동의..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라고 하는 것은
성경적 의미가 아니라
이교교리나
성경해석의 오류의 산물입니다.
따라서 루시퍼의 용례를 살펴서
성경적 의미로 바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이교교리나
성경해석의 오류인 줄 알면서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은
말씀에 대한 모독입니다.
그 결과 아바돈 빙의설 같은 사이비 이단설이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류는 오류를 낳습니다.
사 14장의 바벨론 왕을 비유로 계명성으로 한것과 사탄이 하늘에서 도전한 사건은 비슷한 맥락의 교만의 원인에서 온 사건이고 바벨론왕의 교만으로 사 14장의 서술은 어느정도 사탄의 교만의 발로로 인한 하늘에서의 사건을 토대로한 예시일 수 있다는 생각은 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계명성이라는 말과 샛별이라는 말은 성경에서 같은 의미라 할지라도 다르게 적어놓은 것은 나름 의도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 의미를 안다면 예수님을 계명성이라고 하지 않은 것의 의도를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크리스탈님의 관점 무언가 정확히 정립하려는 자세는 좋지만 그 세심한 부분에서 오히려 크리스탈님이 놓치고 있는 부분도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네!
하늘에서 사탄이 교만하여 타락한 것과 같이
바벨론 왕도 교만하려 타락한 것임을 말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계명성이라는 말은 사탄이나 바벨론 왕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나 바벨론 왕의 영광을 비유하는 비유어라는 것이 분명해 지는 것입니다.
즉,
사탄이 타락하기 전 하늘에서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는 모습이 마치 샛별이 찬란하게 빛나는 모습 같았다는 것이고,
바벨론 왕이 타락하기 전 세계 제국의 왕으로서의 영광으로 빛나는 모습이 마치 샛별의 찬란하게 빛나는 모습 같았다는 뜻입니다.
이 샛별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모습을 <헬렐>즉, <루시퍼>라고 비유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루시퍼>라는 말은 사탄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빛을 전달하는 자>, <빛을 받아 나르는 자>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비유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참 빛을 샛별처럼 온전하게 비추신 분이 있으니
곧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십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광명한 새벽 별이라고 하신 것이죠!
또한 루시퍼라는 말의 출처인 불가타역에서
루시퍼라는 말의 용례를 보면
모두 다 하나님의 영광과 관련되어 사용이 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루시퍼라는 말이 사탄을 지칭하는 말로 변질 된 것은
성경의 증거가 아니라
이교도 교리나
환타지 신화나 세상문학이나
교부의 잘못된 해석에서 기인된 것임이 명확해 지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계속 흑암의 아들 사탄에게 빛의 아들이라는 뜻인 루시퍼라고 말하는 것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다는 결론입니다.
사람의 가르침 보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본래 “바빌론의 왕”을 묘사한 것으로서, 그는 전능해 보이는 “남자”이지만 결국 비천해질 것이라는 점에 주목한 것이었다. 이사야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유를 되찾을 것이라면서 그들 압제자에 반대하여 조롱하는 노래에서 샛별(금성)의 이미지를 사용하였다. 즉, 태양이 밝게 빛나기 직전에 잠깐 비치다가 사라지는 샛별처럼 바빌론 왕도 그렇게 사라질 것이라는 의미의 예언이었던 것이다.
위키백과의 내용입니다.
좋은 의미라도 때론 조롱의 의미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반어적 어법이 고유명사처럼 고착화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계시록의 예수님을 새벽별로 묘사하신 부분도 제시한 위 여러 성경절에서 보이는 '루시페르'보다 그냥 새벽별 (stella splendida et matutina)로 되어 있는 것을 보면 vulgate성경을 작성한 제롬이 이 부분에 신경을 쓰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새벽별의 본래의 의미가 예수님을 나타낼때처럼 중요하지만 용례에 따라 바벨론 왕을 조롱하는 의미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본래적 의미도 중요하지만 그 용례와 그에 따른 고착화의 자연스러움을 쉽게 간과하는 것이 그만한 의미가 있는가도 생각해 봐야
말이 안되는 해석입니다.
만약 샛별이 태양이 떠오르기 전까지 잠시 동안의 빛에 대한 것을 비유하려고 했다면
그 비유대로 멸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교만해 지지 않아도 멸망하겠지요!
그 의미는 존재의 덧없음이 될거구요.
그런데 말씀을 보세요.
멸망할 것 같지 않은 것을 들어서
멸망한 것의 의아함을 노래하고 있잖습니까?
그렇게 영원할 것 같던 샛별같이 찬란한 권세가 꺾이고
음부 맨 밑에 빠치우게 되어
먼저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했던 왕들에 의해
비웃음 당할 것을
극명하게 대비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루시퍼는 캄캄한 흑암을 찬란하게 밝히는 샛별의 속성을 빌어다가 비유한 것임이 분명합니다.
광명한 새벽 별 또한
샛별이 흑암을 찬란하게 비춰 이정표가 되는 속성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비유는 비유 속성을 헤아려 해석을 해야지
다른 속성을 가져다가 해석하면 전혀 다른 뜻이 되겠지요.
크리스탈님의 의도와 이 주제에 대한 고찰의 의미가 나름 중요한 부분이 없지 않아 보이나..
루시퍼라는 단어가 반어적 어법으로 강한 비유로 표현된 성경의 결을 같이하여 많은 사람이 인식하게 된것이 성경을 반대하거나 대단한 오류라고 하는 것은 너무 단순화된 도식은 아닐까 생각해 볼 부분은 없지 않을까 생각해 보시면 어떠한가 합니다.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가르쳐 주신 것이니
저는 아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나 깊고 넓어서
사람이 다 헤아리지 못하므로
성령의 빛비추임이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벧후1:19에서 말하는 샛별이
바로 성령의 가르치심을 따라 알게되는 그리스도의 말씀인 것이므로 불가타역은 이를 루시퍼라 번역을 한 것입니다.
루시퍼는 타락한 사탄에게는 절대 비유될 수 없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