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대박을 위한 part 3,4 공항 관련 허접정리 (돌던지지 말고 초보만 보셈)

part 3,4 특히 part 4의 경우 공항관련 표현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죠? 그런데 나올 때마다 헷갈립니다. 지명만 이것 저것 나오고 문제풀라 하면 이건지 저건지 환장합니다. 이번에 공부하다가 공항관련 표현을 정리해 봤습니다. 다 아시는 거겠지만 심심풀이로 한번 읽어보세요. 저처럼 초보만 보시면 좋을 듯 반응 좋으면 앞으로 각 분야 총정리 해서 올립니다. ^^; 1. 공항에 가기 전에.. (1) 항공사에 전화해서 좌석을 예매하고 (reserve a seat, booking) (2) 여행사에 가서 표를 사고 (tiketing) (3) 좌석 예약을 확인하고 (confirm‎) (4) 그래도 의심나면 한번 더 확인한다. --a (reconfirm‎) 2. 공항에 들어서서.. (1) 공항에 들어섬 (2) check-in counter 로 감 (3) ticket 제시 (4) 그러면 boarding pass 줌 (5) 그거 가지고 proceed to gate (게이트로 감) 3. 입국 및 출국시 (1) go through (the security check) : 보안 검사대 통과 (폭발물 등의 검사) (2) report to the quarantine dest(station) : 검역대에 신고 (질병 검사) (3) declare to the costoms : 세관에 신고 4. 짐 관련 (1) bagage claim area : 짐 찾는 곳 (짐들이 동그랗게 선반처럼 회전하는 컨베이어벨트에 올려져 있다.) (2) bagage claim check : 짐 표 (짐에 표가 붙어 있어서 자기 짐인지 확인하는 것) 5. 예약 관련 Would you prefer to be (put on the waiting list) or (put on another flight)? : reservation이 모두 booked up 되었을 때 일어나는 대사) (waiting list : 좌석 예약을 했지만 표를 사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 경우를 대비하여 만들어 놓는 명단) 6. 좌석 관련 (1) first class / luxury class / excutive class : 일등석 (2) business class : 일등석과 일반석의 중간 좌석 (3) economy class : 일반석 7. 중간 기착 관련 We (stopped over) in Tokyo (on our flight to) Los Angeles. ( * part 4에서 매우 주의해야할 표현. 어디행 비행기인지 어디서 스는지 지명만 듣다간 헷가리고 자멸. ㅡㅡ;;) stop over = lay over : 비행기가 새 승객을 태우기 위해 중간에 잠시 멈추는 것) 8. 연결 관련 (1) Will I be able to make (the connecting flight) to Chicago? ( * connecting flight : 연결 항공편) (2) You'll have a two-hour (layover) for your connection to Washington.